안녕하세요 지애입니다.

우선 싸우게 된 계기입니다.
지애 패밀리가 누구죠 ? 애초에 저는 이 날 비꼼이랑 둘이서 파티해서 했었고 다른 사보분들은 전장에서 만난건데요.??
대기 하는거 싫어해서 갠매 아니면 늘 2인팟 합니다.
저희가 쌍사를 물어서 안놔줬다고 하는데 저는 솬사로 죽고 뒤에 빠져서 서칭하고 있었음.
이때까지만 해도 천무향이 누군지도 몰랐고 제 아는분이 다음판 전장을 들어갔다가 이 내용을 보고 저한테 전해주셨음
뭉쳐서 이적해 다닌다고 하는데 도대체 제가 누구랑 뭉쳐서 이적을 한거죠..?? 저는 200승 공에 관심도 없고 킬 업적에도 관심없어요.
그냥 사람없어 매칭 잘 뜨는곳 옮겨서 빨리 들어가려고 이적하는 것 뿐이구요.
------------
그리고 쟁탈전 초반 72인 한창 열릴때 분위기는 전장임에도 불구하고 전투는 없고 점령만 주구장창 하다가 혹여라도 적이랑 싸우면 대역죄인이였음.
초반에는 오더하시는 분이 계속 대기하라고만 하다가 진짜 한판 내내 대기만 하다가 지는 판 수두룩했음 (대기하다 2분 지나서 팅긴판도 있었음)
이에 답답했던 사보분들이 8인팟 짜서 시원하게 전투라도 하자고 해서 하게 되었고, 딜러 6명이서 10킬 하면서도 못이김.
전장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하는말은 싸우고싶으면 투기장 가서 싸우라고 하셨는데... 싸우기 싫으시면 인던가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트롤은 싸운다고 지적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분들이 트롤이죠.
흑와 50랭 찍고 안들어 오는 경험치가 아까워서 다른 당으로 이동했고 (이것도 나 혼자함) 그렇게 만랭을 찍고 전장이 재미가 없어서 한동안 안했음.
그러다 24인만 뜨기 시작할때 다시 시작했고 제 패밀리가(이 패밀리가 누군지도모름) 킬업적 하러 왔다, 피스트 연습하러 왔다 라는 헛소리 계속 봤는데
상대하기도 귀찮아서 무시했었음. 3인팟 넘어가면 대기시간도 되게 길어지고 또 파티짜서 왔네 뭐네 헛소리 할거같아서 안함. 최근에 청각님 들어왔을때 말고는 24인뜰때 4인팟 이상 한적이 단 한번도 없고, 매칭으로 사보분들을 만난거고 서로 갈린판도 되게 많은데 매칭으로 만난걸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힐러를 주로 하기 때문에 적팀을 끝까지 추노를 할수가없음. 다만 심취해서 들어가는 딜러들 살리려고 같이 들어가는 거고 그 분이 사보텐더 서버고 딴 서버고 제 파티고 뭐고 신경안씀.
또 매칭으로 사보사람들 만나서 쌍사 앞마당까지 민적이 있는데 저는 이때 타워 먹으로 빼자고 계속 말 했음 딜러분들이 심취해서 계속 싸우신거고 피스트 연습하러 온게 아니구요^^ 글고 이분들은 늑우하시는 분들도 아님
이건 나중에 안건데 이때 이진x 아무생각없다 둘이서 따로파티였음 그런데 우연히 이판 같이 만남. 더 피스트 연습하려고 파티 짜서 온게 아니고요 나중에 72인 뜨길래 그때부턴 아무생각없x랑 같이 파티해서감
----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첫번째 사진처럼 뒤에서 얘기하는건 좋은데 적어도 당사자 귀에는 안들어오게 해야되는거 아님??
심지어 그냥 파티챗으로 하셨는데 혹시 날 아는 사람이라도 보면 어쩌려고... 이건 그냥 싸우자고 쓴 글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그렇게 로나님을 72인에서 만났고 왜 앞에선 아무말도 안해놓고 뒤에서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물어봄
로나님은 아예 영문을 몰라하시길래 저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드림.
그 다음날 Juno님이랑 2인으로 전장 매칭을 하고 들어갔는데 사보텐더 서버인 레드x, 아무생각없x가 있었음. 난 이분들이 매칭 돌리고 있는지도 몰랐음. 이것도 우연히 매칭으로 만난건데 어째야함?
천무향도 있었는데 저는 솔힐이길래 스톤스킨 돌린다고 있는지도 몰랐음. 근데 천무향 너님이 먼저 말 걸었죠 ?

저는 4인팟을짜서 싸우러 다닌적도 없고, 저 천무향이 말한 그 판은 심지어 죽어서 뒤에서 서칭했음. 그때 같이 싸우시던건 천무향 너님이구요. 이때 파티상태만 봐도 알겠지만 (이판 끝나고 전장 매칭걸어놓고 대화 스샷함) 주노랑만 2인팟임. 항상 그랬었고
난 이사람을 아예 모르던 상황이였고 천무향 너님이 뒤에서 먼저 험담하셨죠 ? 그거에 기분나빠서 따지는건 당연한거고
남들이 들으면 내가 님 부모님 욕한줄알겠네여? 하셨는데 부모욕 해야만 화가남? 여기서부터 저도 빡쳐서 막말했음. 그건 천무향이 올린 스샷에 있고요
천무향이 말한 저 판은 비꼼 이라는 분이랑 2인큐를 돌렸었음.


제 상황을 욕 하면서 얘기했음. 그런데 천무향: 아님말고ㅋ 라고 함.
그리고 계속 전화를 걸라면서 번호를 주심. 전화하는 건 상관이없는데 내 번호가 저사람한테 가는게 못미더워서 그러면 둘이서 토크온이라도 하자고 함.
그런데 그건 또 싫다함; 그냥 계~~속 전화만 걸리고 함 뭐 어쩌라는건지 그래서 늑우 4:4라도 하자고함 이거도 싫다 하고 혼자 다른 곳가서 계속 죽고 있었죠?
<< 구석에서 계속 혼자 죽으심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데스만 하고 있길래 제가 욕하면서 끝나고 딜량좀 보자했더니 이판 아무것도 안했다고함. 그래서 물 흐리지말라고 한거고
이거말고도 많이 있는데 사진이 많이 짤려서 첨부를 못함.
그 다음 날(어제) 또 전장에서 만남 7명이였는데 마지막 난입으로 천무향이 들어옴.
그래서 제가 먼저 시비걸었어요. 부모욕 한것도 아닌데 뭐 어떰 ?

천무향이 시비걸어서 기분나빴는데 저도 기분나쁘라고 먼저 시비 걸었어요. 그런데 누가 추방투표해서 추방되심;;
억울하게도 제가 추방한게 아님. 그리고 천무향이 나간 후에 레드x님이 난입으로 중간에 들어온거임.
오늘도 주노님이랑 2인팟 했고, 아무생각없다는 내가 매칭하기도 전에 계속 혼자 하고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