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별 사건/사고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강제 종료] 극이프 인성갑 히소카''

우에에우에
댓글: 169 개
조회: 19453
추천: 74
2017-01-26 12:50:06


 안녕하세요.
 사보텐더서버 우에엥우엥이라고 합니다.

 3일전 극이프에서 있던 일입니다.
 일단 입장 템렙은 맞췄고
 사사게감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그냥 웃고 넘기려고 했으나 
 인성이 대단하여 조심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그냥 넘기려고해서 장비 캡쳐가 안되어있지만
 본인 말로는 전부 갈론드에 무기만 안좋은거 끼고있었다고 하네요.
 제가 확인했을때는 49제 베가 들고있었습니다.



 새벽시간대라 극이프 매칭이 잘 안되서 다들 3시간 매칭하다 오신 상태였습니다.


 아래는 지인분이 보내주신 채팅로그 전문입니다.

 






 저분 추방되고나서 다른 백마분이 오셔서 원트클 했습니다.



 이후 히소카''님이 트위터에 올린 전문입니다. 
 트위터 아이디는 지인분이 보내주셨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읽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런 상황은 거의 처음이라 제가 위의 채팅로그 캡쳐를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아래 달린 멘션들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중간에 다른 탱님이 내구도 말씀하신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캡쳐 자체가 안되어있습니다.
 

아래 달린 멘션들 (위에서 아래로 읽습니다)



 (아래서 위로 읽습니다)


 아래는 제 답멘과 멘션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읽습니다)



 제 말투가 왜저러냐면..
 저분에게 딱히 이성적으로 대처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ㅠㅠ

 이후 멘션들은 개인적인 감정싸움이라 생략하겠습니다.

(아래서 위로 읽습니다)
 
 

 그렇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v1 우에에우에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파판14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