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바이어선 서버에서 가이너개쉬넙 닉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먼저 저는 통합 이전부터 리바이어선 서버이며 마물 공유자는 아니라는 점 밝히고 글을 쓰겠습니다.
지금 제3자의 입장에서 현재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마물 문제에 대해서 길게 이야기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서버 통합 되기 이전부터 (구)리바 섭의 마물 공유자 분들이 (구)만드 서버게시판으로 가서 현재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마물런이 진행중인데 통합되기 전에 어느정도 조율을 하고 싶다고 글을 몇 번 남겼습니다. (구) 리바 서버게시판에도 다시 한번 마물 진행 방식에 대해서 남겼었고요. 하지만 이 당시에는 여기에 자세한 의견이 남겨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서버 통합이후 자연스레 유저 수가 많은 (구)리바 섭의 방식으로 마물런이 진행되던중 의의제기로 인해 (구)만드 식의 마물런이 진행되었습니다.(26일부터~) 일단 이부분은 어디에 정리된 의견이 남아있거나 한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본 것만 적은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인벤 서버 게시판에 최초로 회의록이 남겨진 26일 회의에 주로 (구)리바 섭 공유자 분들 및 (구)만드섭에서 마물링쉘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몇몇 유저들이 참여했습니다.
이 당시 회의록을 보면 회의의 의의는 (구)만드와 (구)리바의 의견 교환이 주 목적으로 보입니다. 아직 서로 잘 모르는 상황이다보니 상대 의견도 듣고, 상대 방식이 어떤건지 알아보는 간단한 회의였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나온 이야기로 인해 (구)리바 섭은 시간을 줄이겠다 어느정도 줄일지 이야기해보자. (구)리바 방식의 링크쉘이 비효율적이다 어느정도 고치자 등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28일 공개회의가 이뤄집니다. 여기서 대략적인 마물런 대기시간이 정해지고 S는 소환자 or 발견자에게 자율로 하자 링크쉘을 어느정도 합치자라는 의견조율이 이뤄진거 같습니다. 물론 회의가 매끄럽지도 않았고 중간중간 돌발 발언이나 감정 싸움이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29일에 회의 결과가 서버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전체적인 흐름은 회의를 몇차레 했고 문제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합의가 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여기서 끝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인게임닉 '토블리' 님께서 돌발행동을 하십니다. 독자적으로 마물 홍보 및 진행을 하겠다고요. 그 덕분에 마물 홍보가 되지 않아 마물 사냥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사과문이 올라옵니다. 공개회의 당시의 문제를 사과하는 인게임닉'Rodim'님의 사과문과 함께요.
그래서 아 그래도 사과하고 일이 마무리되나 하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오늘 또 서버 게시판에 뭔가 마음에 안든다는 식으로 글을 남기셨네요.
마물사냥은 서버 내의 수많은 유저들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어느정도 동의를 하고 이뤄지는 컨텐츠일겁니다.
그 서버가 먼저 발견한 사람이 먼저 먹으면 땡이다! 라는 분위기가 있으면 서로 먼저 먹겠다고 나설거고 모두가 먹어야된다고 생각하면 발견해도 아 저기 있네요 라면서 서버에 공유만 하고 기다릴겁니다. 이 기다리는게 지겹지만 그래도 같이 나누자는 사람도 있을거고요.
하지만 이 두 서버가 합쳐졌습니다. 그래도 의견 조율을 했습니다. 물론 이 의견 조율이 정말 서버에 있는 모두의 의견이고 동의냐 하면 아닙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동의를 한 방식에 대놓고 그 의견 조율에 직접적으로 참여한사람이 난 이 결과가 마음에 안든다고 뛰쳐나가는건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리고 또 사과를 해놓고는 다시 나몰라라 식으로 문제를 일으키시네요.
도대체 이게 무슨 행동인가요? 상식적인 어른이 할 행동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원하시는 바가 뭔가요? (지금 이 글을 작성하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던 중에 '토블리'님의 글은 또 삭제가 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