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점성 인식이 바닥인 이유가

1. 3.0때 막 나올때 카드하고 스탠드때문인지 힐량이 기존 힐러보다 낮아서 분명 탱커가 살그림이 죽어버리는 일이 발생 그렇다고 카드가 좋냐면 그것도 아니고 스탠드는 전투가 시작하면 변경불가.

2. 바로 다음 패치에 기존 힐러와 맞게 힐량을 늘려주고 카드도 변경해줫지만 이미 이전의 바닥을 기어다니는 인식 때문에 연구도 안되는 중. 그렇다고 백마나 학자를 대신해서 데려가자니 그놈의 안정적인 진행이 꼬이기 시작

3. 현 3.3에서도 상향되었지만 유저들 입장에선 백마를 대신해서 갈 순 있어도 결국 메인 힐러인 백마의 하위호환같고 그렇다고 학자를 대신해서 가자니 페어리가 없고 보호막도 학자에 비해서 낮은 수준. 우선 운빨 카드는 몰라도 스탠드와 학자와의 보호막중첩에 대하여 이야기가 있음. 특히 스탠드는 왜 전투가 들어가면 변경이 불가능 하냐는 것에는 모두가 의문을 가짐.

4. 만약 레이드를 간다고 해도 백점은 절대 못한다고 함. (딜도 딜이지만 요정이 해주는 힐도 상당하니.) 그나마 알렉 영식의 3번째 클리어가 점학조합이여서 연구가 되는 중.

우선 나올 때 너무 안좋게 나와서... ㅠㅠ 그렇다고 상향된 지금은 학느님은 절대 대체못하고 백마의 하위호환이라 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