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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버닝때 재료 사재기를 해야하는가? 선수를 사야하는가?

아이콘 에투
댓글: 18 개
조회: 16226
추천: 3
2021-02-11 16:21:47


결론부터 말하자면

1. 돈이 남아도는데 살 선수가 없다 - 재료 사재기 
2. 내가 사야 할 선수가 있는데 사재기를 하고 번 돈으로 살지 아니면 지금 떨어진 시세로 살지 고민된다 - 선수 구매

특정한 이벤트나 이슈가 있을 때
날짜별로 재료 가격들 엑셀 파일로 정리해 놓고 하는데

102 재료와 보아텡 1대장 은카 기준으로 보면
102 재료 최저점이 1.3억, 보통 사람들은 1.5억 정도에 줍줍 했다고 가정
그리고 그 당시의 보아텡 5카 가격이 28억 정도 했음.

30억이 있고 보아텡을 살지 사재기를 해서 돈을 벌지 고민 하는 경우라고 가정,
30억으로는 102 재료 20장 구매 가능

102억 재료 최고점이 강화이벤트(1월 29일) 했을 때 2.9억
보통 2.5정도에 익절 했다고 하면(보통 2.5억 전에 발 동동 구르다가 1~2천만 이득보고 빼는 경우가 태반)
20장에 50억, 수수료 쿠폰 안 쓰고 피방+탑클로 받았을 때 40억.
약 10억bp 이득.

근데 같은 날짜의 보아탱 가격 또한 약 10억 정도 상승.

물론 모든 선수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재료값 상승에 따라 선수들도 비슷한 비율로 가격 상승함.

위에서 예시를 든
재료값 최저점에서 최고점을 찍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한 달.
여기에 강화 이벤트라는 특수한 이벤트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보통의 경우에는 한 달 이상이 걸릴 수도 있음.

따라서, 물론 모든 경우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위에 결론처럼

아 가격 언제오르지... 아 안 오르면 어쩌지... 
인벤은 반대라던데..... 발 동동 구를 바에

살 선수들 있으면
버닝 때 가격 보고 저점이다 싶으면
빨리 사서 빨리 쓰는게 이득입니다.

Lv51 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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