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해킹 빌런 자작극인거 같은 이유

입장 바꿔서 나도 그렇고 대부분의 다른사람도 그렇고 내 계좌 or 그어떤 곳에서 내돈 1만원,3만원,5만원,10만원,지갑이 털리거나,어디서 잃어버리면 미치고 팔짝뛸거고 특히 해킹으로 내 피같은 돈 20만원이 날라갔다?

인벤에 글 올릴수 있죠, 근데 내가 진짜 화나고 억울하고
미칠거 같고 이 해킹범 새끼 찢어죽이고 싶을거고 경찰서 가서 사건접수 제대로 해서 참교육 하고 과정이 귀찮고 가시밭길이라도 찾아 죽인다라는 마인드 일텐데, 자기가 해킹당했다고 주장하는거에 비해 다른 모든것들이 너무 허술함,
자기가 정말 억울하게 피해를 당했다는 사람처럼 안보임,
그리고 단순히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접수 했다는 말밖에 없고

결론은그냥 본인이 해킹당했다 주장만 할뿐 정말 보통 피해를 본사람이 나오는 행동이나 그어떤 명확한 증거도 없음 당황하고 억울해서라도 그상황에서 할수 있는 당연한 행동도 없고 그냥 해킹당했다 주장만 할뿐,

“ 자기가 생각해낸 시나리오를 읊는것 처럼 보임 ”
다른 사람들 댓글반응 처럼 자작극으로 밖에 안보임
여기 있는 사람들(극소수 제외) 바보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