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개인적 주관이니, 쓰고싶은 선수 쓰시는게 정답입니다.
첫번째는 톱, ST 정리부터 하겠습니다. 저번 글에서 타게터 유형들 정리하긴 했지만 그 외의 선수들도 있어서,,,ㅎㅎ
[1티어]
해리 케인 : 여전히 좋습니다. 뚝배기, 연계, 슈팅, 몸빵 등등 단단하고 묵직한 선수로는 최고입니다. 무엇보다 톱이 연계가 좋다는 점이 메리트인 선수입니다. 근데 가격이 씹창남.
게르트 뮐러 : 드리블 체감이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밸런스 빨로 버티는 맛이 일품인 선수입니다. 중거리 메타 시절, 중거리 스탯이 너무 낮아 주목받지 못했지만, 중거리 스탯이 중요해지지 않은 현메타에서는 매우 좋다 생각합니다. 슛파워는 높아서 패널티 박스 안 D슛이 매우 강력합니다. 헤더나 발리 스탯도 좋은 편이기에 오픈 찬스에서도 곧잘 넣어주는 선수입니다. 신장은 작지만 육각형인 선수라고도 생각합니다. 신특도 라브부터 크포 아크로까지 다 있는 선수라 골라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로이 마카이 : 타게터 유형이긴 하지만, 신장에 비해 체감적으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크로스 받아먹는 움직임은 매우 좋았고, 중거리 스탯도 좋아서 아크박스 근처 슈팅도 매우 강력했습니다. 양발에 가격도 저렴해 접근성까지 좋은 선수입니다.
사디오 마네 : 침투 움직임이 매우 좋은 사디오 마네입니다. 밸런스도 높아서 버텨주는 경우도 나오기는 하지만, 게뮐에 비해서는 그 맛이 조금 약합니다. 대신 월등히 높은 속도와 조금 더 나은 체감을 보유한 선수입니다. 침투라는 툴로 놓고보면 뮌헨에서는 1티어라고 생각합니다.
[2티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 이젠 전체적으로 케인한테 모두 밀린다 생각합니다. 육각형은 맞으나, 22년도의 짧은패스 메타도 아니기에 지금으로써는 메리트가 조금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육각형인 선수는 맞다 생각하여 2티어 선정했습니다.
미로슬라프 클로제 : 분명히 유형은 타게터인데 침투형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전 확실한 툴을 좋아해서 타게터를 쓸거라면 크포+아크(or 타이탄) / 라브+트릭(or 스스)를 쓴다는 마인드라서 기용하진 않았지만, 크포+라브를 선호하시는 분들한테는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시즌들은 속도도 잘 나오고 슈팅, 발리, 헤더, 움직임부터 체감도 체형에 비해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몸빵이 그리 세지는 않았네요. 타게터보다는 게르트 뮐러 유형의 선수로 접근하신다면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리오 만주키치 : 타게터로써 보여줄 수 있는 움직임은 다 보여주는 선수라 생각합니다. 뮌헨에서 유일하게 어거지로 밀어넣는 헤딩이 가능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근데 판수가 좀 적었어서 그런지, 붕 뜨는 헤더나 못 넣어주는 경우가 많았어서 2티어에 선정했습니다. 헤더라는 그 타게터의 툴로는 확실한 선수이기는 합니다.
장 피에르 파팽 : 가격에 비해서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였습니다. 짝발은 체감이 크게 되긴 했지만, 체형 차이로 인해 게뮐보다는 체감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말 그대로 게뮐에서 짝발이 되고 체감이 개선 된게 파팽입니다. 근데 최근 시즌인 WG도 오버롤이 그리 높진 않아서 스탯이 조금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3티어]
마리오 고메스 : 대부분 클로제와 비슷한 시기에 뛴 선수라 비교들을 많이 하시는데, 클로제가 훨 좋습니다. 신장스탯만 보면 고메스가 더 잘 딸 것 같지만 잘 못 땁니다.
[논외]
니콜라스 잭슨 : 뮌헨에서 쓰는걸 본 적도 없고 써보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라브면 침투형 선수인데 그럴빠에 마네 쓰는게 맞습니다.
클라우디오 피사로 : 써본 적이 없어서 데이터가 없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좀 많이 내려오는 움직임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ㅂㅎ님 유튜브 보니깐 수침으로 침투 시켜서 크로스 올리면 잘 받아먹긴 하는 것 같습니다. 수침 잘 쓰신다면 쓸만해 보입니다.
루이스 디아스 : 윙에 쓰기엔 조금 아쉬운 체감, 거기다가 높은 헤더 스탯 때문에 생각보다 톱에 쓸만한 자원입니다. 짝발이라 마네보다는 저렴한 편이라 마네를 쓸 돈이 부족하다면 루디도 추천할만합니다. 티어는 1.5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