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자랑] 부활에 성공한 조규성의 FC미트윌란 올스타 스쿼드를 맞춰보았습니다.

평소에 성능좋은 스쿼드도 좋지만 재미있는 스쿼드를 추구하는 유저입니다.

스쿼드에 한국선수있으면 뭔가 더 재밌는 느낌이 드는데 FC 미트윌란에서 활약하는 조규성 선수와 이한범 선수가 있더군요. 이번에 긴 재활 끝에 복귀에 성공한 조규성 선수라서 더 의미있는 스쿼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페는 깔끔하게 검정 유니폼으로 맞췄습니다.

리그와 몇판 친선경기 몇번 돌려본 결과 

공격진과 센터백은 모두 큰 키에서 나오는 묵직함과 몸싸움 그리고 헤딩도 잘 따주며 공격적인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점은 수비보강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과 골키퍼 매물이 없다는 점이네요. 

사진이 생각보다 크게 첨부가 됐네요.. ㅎㅎ  

아래는 미페 적용한 선수들입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