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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4편 [원신] 4주년 해등절 스토리 『후일담』 오가는 사람들 스토리

아이콘 레벤
조회: 100
2024-02-11 11:09:26

4편 [원신] 4주년 해등절 스토리

『후일담』 오가는 사람들 스토리




『멈추지 않는 독무 · 푸리나』


CV : 김하영 (원신 설탕)



생일 : 10월 13일


소속 : 폰타인성


신의 눈 : 물 / 프뉴마 / 우시아


운명의 자리 : 코레고스자리


비고 : 모든 물과 백성, 그리고 법을 다스리는 여왕


무기 : 한손검


웅장한 「에피클레스 오페라 하우스」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면, 타지의 여행자는


이곳의 신에게 왜 「슈퍼스타」라는 칭호가 붙었는지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공연이든 심판이든 늘 관중들 위에 있는


전용 좌석에 제때 나타나,


웃고 비난하는 히스테릭한 그녀는


무대 위의 공연보다 훨씬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관중들은 새롭고 충만한 감정을 느끼기 위해


티켓을 사서 입장한다


이 방면에서는 푸리나가


절대적으로 공정한 느비예트보다 훨씬 인기가 많다


존경의 형식은 올려다보는 것만이 아니다


푸리나를 향한 폰타인 주민들의 존경심은 아주 색다른데


「애정」이라고 설명하는 게 훨씬 정확하다


푸리나는 완벽하지 않고, 강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무대 위에서는 가장 믿음직한 존재다


실망하게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폰타인의 문학계에서는 이런 비유가 유행한다


푸리나는 마치 사람들 마음속에서


영원히 바래지 않는 청춘의 기억 같다


영원한 청춘을 원치 않는 자가 있을까?


——청춘은 쉽게 사라지지만,


그녀는 그곳에 영원히 있기에


무대 조명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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