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지포스나우를 이용한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에 대한 리뷰를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포스나우는 평소에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경험해 볼 기회가 없었기에 이렇게 경험해 볼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집 컴퓨터가 아닌 사양이 상당히 낮은 컴퓨터로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사양자체부터가 게임이 원활히 돌아갈수 없는 사양입니다.
지포스나우를 사용하여 과연 게임이 돌아갈수 있는지에 대해 저는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플레이한지 벌써 2년이 다되어가기에 PC방이며 사양이 좋은 컴퓨터며 집이며 어디서든 다 해봤는데 과연 돌아갈 여부에 대해 기대를 안고 플레이를 실행해 보았습니다.
캡쳐 사진은 두장을 같은곳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위치는 탑에 위치한 살라딘경이 있는곳에서 찍었습니다.
이건 밤에 찍은 최후의 도시를 찍은 야경입니다.
이건 해가 떳을때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밤이든 낮이든 찍었는데 화질부터가 고사양으로 돌아가는듯한 생동감 있고, 심지어 아침에 찍은 사진은 옅은 안개까지 선보이며 저는 실로 감격스러웠고 놀라웠습니다.
위에는 플레이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조금 살짝 아쉬운점은 마우스 감도와 조준점을 맞추는게 살짝 버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