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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너무 평범한 하루라 쓸말이 없다...

귀우름
댓글: 7 개
조회: 954
2019-07-23 00:28:03
딱히 쓸 말이 없으니 하지 않아도될 말을 해볼까하는데요





이번 츤 수영복스킨말이에요









지금 입고있는 수영복 라인하고 살이 탄 자국하고 다르잖아요?


분명 전날까지만해도 다른 수영복을 입고있었겠죠?



새로운 수영복으로 여름데뷔에 준비만전을 기한 츤이군요



그래도 수영복은 바꿔입었지만 살이 탄 자국은 차마 가리지 못하고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와 원래 희고 뽀얀 피부의 대비 


좋네요







하지 않아도될 말의 종류1

본인의 이상성욕





Lv54 귀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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