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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뻘)소전이 특히 힘든 시기 3개월에서 반년 사이

귀우름
댓글: 2 개
조회: 417
2019-08-15 13:10:51



100일 이전엔 키우는 인형들이 전역을 뚫거나 하는 등 당장 오늘내일이라도 필요한 인형인 경우가 많은지라


키우면 키우는대로 강해지는게 눈에 보임


육성 자체는 고되도 그거보면 보람이 느껴져서 현탐까지는 잘 안오게됨


요정도 3성까진 비교적 쉽게 찍히는 편이고






근데 3개월 넘어가면 요정 별올라가는 속도도 뚝 끊기고 


인형도 얘를 키워서 당장 쓰겠구나 하는 일이 없어짐


뭔가를 엄청 하고있기는 한데 제대가 쌔지는 느낌이 잘 들지 않음


근데 이 시기가 모순적인건 키우는 애들 중에 성능때문에 후순위로 밀리는 경우는 없어서 뭔가 반드시 키워야할거같고


코어와 스킬칩을 꼬박꼬박 잡아먹음


당장 쓰진 않을거같지만 재화는 있는 대로 족족 빨아들여서 사람을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만듦





그거 참고 마의 반년 정도 되면 그 대형이벤하면서 보이지 않던 성과가 빛을 발함


그 이후 육성은 그때의 뽕(?)을 기억하면서 키우게 되는지라 성과가 없단 느낌은 거의 없음


요정도 슬슬 4성 찍히려고하고 중장비도 5성 60렙 달 시기라 급격하게 자유도가 늘을 시기


인형 육성도 급한불은 꺼질 시기라 재화를 모으려고 한다면 모을수 있게됨


육성 자체에 몸과 멘탈이 익숙해진 것도 큰 이유









   


Lv54 귀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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