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아 딜은 참 좋은데 막상 넣기는 힘든 캐릭터..
영혼의 슈아 맛다이!!!! 같은것도 콜헨레이드나 중보스한테나 먹히는 말이지
8090레이드나, 벤체너 레이드가면 영혼의 맛다이!!! 하다가 두세대 맞고 뒤짐.
그래서 흙손이 적어보는 흙손을 위한 뻘팁
1.덩친큰 보스는 옆구리가 대채로 안전하더라.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덩치큰놈들은 일반적으로 뒷걸음 치는것도 다 히트 판정이 뜨기때문에.
뒤에서 딜넣는게 안좋을 수도있고, 보스패턴도 잘안보입니다. 그렇다고 보스 얼굴앞에서 때리는것도 위험합니다.
따라서 대채로 보스 움직임도 적당히 보이고, 잘 쳐맞지않는 옆구리에서 딜넣는것을 추천함다.
2.사람형태의 보스는 뒷통수가 대채로 안전하더라.
레지나 같은놈들은 하도 공격이빨라 왠만큼 반응속도가 빠르지않으면, 쳐맞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사람형태의 보스는 특이하게 자신의 뒤를 공격하는 패턴이 잘 없어요.
그러니 위시퍼링로즈와 이슈스를 사용하면서 항상 보스 뒤로 가도록 노력합시다.
3.가드 회피 가드는 사랑이다.
애매한 타이밍의 패턴, 예를들면 뷔제의 광역기나, 여타 장판 폭팔기의 타이밍을 정확히 잡기 어렵다면
가드 회피 가드를 쓰자, 가드-회피 사이의 찰나의 순간에 맞을때도 있지만 왠만하면 피할 수 있어요
4.암걸리는 보스는 그냥 피하자.
굳이 암걸리지 말고 델리아를 위한 레이드를 가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델리아를 위한 레이드라 함은, '보스가 덩치가 적당히 커야될것','보스가 미친듯이 싸돌아다니지 않을것' 정도.
대표적으로 라카오라, 크라켄, 바크, 드루이드? 정도는 정신건강에 아주 좋음.
5.안정적으로 린을 따라하자
대검들고 치고빠지는게 서럽긴 하지만, 공속이 앵간치 되지않는 이상 안정적으로
적당한 거리에서 2평 스메시로 접근하고 이슈스를 긁고, 위시퍼링으로 딜을 넣으면서 도망치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보스 탈진시 라슈스 열심히 밖아주고, 적당한 타이밍에 로즈 한번 넣어주면, 치고 빠지기식으로 해도, 딜이 꽤 잘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