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망해가는 게임 [망영전] ◀
- 신규스킬에 대한 생각은 있는가?!
이전의 추가되었던 'SP: 슬래싱 하이'와 'SP: 블라인드 애로우' 그리고 'SP: 방패 재생' 무려 SP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스킬북의 구입만으로 습득이 가능했다. 더불어 나온 '더블 크레센트나' 이번에 나오는 이비의 최고 기대스킬인 '중력 역전'까지도 그냥 스킬북만으로도 습득이 가능하단다.
신규 스킬에 스토리가 추가되면 그 재미는 배가 된다. 뭔가 귀찮은 요구조건이 있겠지만 그에 대한 보상 경험치와 보상 골드와 아이템, 보상 타이틀은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다. '보호의 반지'와 같은 아이템이나 '창을 쓸 줄 아는', '부활의 요정', '이제 롱해머를 들만한' 등의 타이틀을 기억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습득레벨 또한 상당히 문제가 된다. 피오나의 'SP: 방패 재생'의 습득레벨은 19, 'SP: 방패 강타'를 배우는 18레벨 바로 다음이다. 리시타 역시 'SP: 슬래싱 하이'의 습득레벨은 19, 'SP: 스피릿 오브 버서커'를 배우는 18레벨 바로 다음이다. 이비는 어떠한가? 'SP: 블라인드 에로우'의 습득레벨은 15, 'SP: 재생'을 배우는 16레벨 바로 전이다.
기존 유저들에게는 별로 상관이 없겟지만 데브캣이 그렇게도 좋아하고 원하는 신규 유저들 입장에서는 AP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히 커질 수 밖에 없다! 때문에 당연히 신규 스킬의 습득레벨은 기존 스킬을 습득하는 레벨 구간과 조금 벌여 놓을 필요가 있다. 그런데도 이번에도 또!! '중력 역전'의 습득레벨은 22, '골렘생성'을 배우는 21레벨 바로 다음이다.
더불어 2차 무기와 2차 무기 스킬에 대한 개선 의지가 전혀 보이질 않는다. '버터플라이 스윙'의 첫타의 스킬 적용문제와 후속타의 낮은 데미지 문제부터, '스티그마 해머'의 차지 증폭의 낮은 데미지 문제, '테일 피어싱'과 '사일런트 호크'의 너무 긴 후딜레이, 듀얼스피어 스킬북의 부재, 나올 기미가 안보이는 '리버레이트: 스킬챌린지'까지... 이비들이 얼마나 2차 무기인 [배틀사이드]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말이다. 개발진들은 [알고는 있다]라고 대답할 뿐. 실천하기 위한 노력은 없다.
- 강화에 대한 개선 의지가 있는가?!
강화는 마영전 업데이트 이례 사상 최대의 실수였다! 도박성을 지난 강화가 등장했다는 이유만으로 얼마나 수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접었던가. 그 이후에 우리는 천만단위의 돈을 쏟아붙고도 +7 무기조차 띄우지 못해 접는 수많은 유저들과 단돈 몇백만으로 +10 무기를 띄우며 웃는 일부 유저들의 얼굴을 보아왔다.
업데이트 이후 3주 가까이 시간이 흘렀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는 다음달 EP6 까지 업데이트 예정이 없다. 그렇다면 가장 큰 문제인 강화에 대해 뭔가 특단의 조취를 취해야 할 것이 아닌가? 안정빵으로 불리우는 +5 강화까지의 성공률을 늘린다거나, 무기 강화 때문에 손댈 없두도 나지않는 방어구 강화에 필요한 강화석 갯수와 골드를 낮춘다던가 하는 등의 후속 패치 말이다.
- 신규 타이틀이 게임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따진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이런 거지같은 타이틀이 등장하기 전까지 누가 일반적인 전투중에 벰파이어에게 창을 꼽아넣고, 아이스 젤리를 발차기로 처치하고, 두꺼비를 폭탄으로 처치했던가? 타이틀을 모두 획득 하려면 이 짓을 500번 해야한다. 자연스럽게?
보스몬스터 처치 타이틀은 어떠한가? 전투 보너스 목표와도 관계가 없다. 단지 타이틀만을 위해 치프틴과 스카드 블랙을 물체로 죽여야 하고, 퀴르미갈을 발로 죽여야 하고, 더 프린스를 창으로 죽이란다. 타이틀과 보너스 목표 어느 한쪽을 포기하라는 소리인가. 그래놓고 여기서 재미를 찾으라고? 스트레스만 받게 될 뿐이다.
- 유저들이 원하는게 무었인지를 생각해 볼 때다!
유저들은 로체스트를 원한다! 광란 전투를 마치고, 생도의 반지를 제작하여 사관생도가 되었는데 왜? 어쨰서? 30레벨까지 삼천포로 빠진 스토리를 하며 콜헨마을에 처박혀 잇어야 하는가. 무려 2달 동안 말이다.
유저들은 커뮤니티를 원한다! 언제까지 똑같은 전투만 반복해야되는 게임을 강요할 것인가! 길드끼리 할 수 잇는게 하나도 없는데 길드는 대체 왜 존재하는 것인가? 친구목록에서 1:1 대화만 해야하는 것이 마영전의 커뮤니티고 친구인가? 마비노기1의 커뮤니티가 어째서 성공하였는지, 왜 마영전은 게임내 커뮤니티보다 게시판 커뮤니티가 더 커지게 되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유저들은 다른 즐길거리를 원한다! 아이스 젤리의 패치로 낚시는 이제 월척의 재미마저 사라졌다. 낚시배 위에서의 전투? 지금 개발진의 머리속에 남아있기는 한 것인가. 필드 위에서의 사냥은 개발진들중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가. 망해버린 PvP에 대한 대안은 찾고 있는가. 유일한 보상인 [풍류의 인장]을 개발진들은 모아보기는 해보았을까? 모아보고나서 고양이 시루의 교환 아이템을 만든 것인지 유저들로서는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낚시를 60시간 해야 파티 부활의 깃털 1개라니 미칠 노릇이다.
이대로라면 5/20 패치후의 마영전도 뻔하다. 부흥은 없다. 마영전의 UV와 PV는 2주일 후 다시 땅을 향해 곤두박질 칠 것이고 데브캣은 끝없는 후회의 눈물을 쏟고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 [마영전 현황]
by 아이스헌터
- 꾸준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