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비의 뎀딜능력은(특히보스전) 3캐릭중 단연 최강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일까요?
그이유는 이비가 원거리 에서 공격이 가능한 캐릭터이기 때문입니다
액션게임을 좋아하시는분 이시라면 캡콤사의 데빌메이크라이 라는게임을아실 것입니다
이게임에는 이걸 해보셨다면 당연히 알고계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원거리 무기의 공격력이 하나같이 개쓰레기 라는거죠
반면에 타겟팅 MMORPG 게임의 경우에서는 원거리 캐릭이나 근거리 캐릭이나 공격력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원거리 캐릭이 더 강력한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 것일까요?
타겟팅게임에서는 적이 나를 공격하면 나는 무조건 그 공격을 맞아야만하고
내가 공격을하면 적은 무조건 그공격을 맞아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거리가 근거리와 비슷하거나 더쌔도 밸런스의 문제가 없는것이지요
그러나 논타겟팅 액션게임에서는 이게 그렇지가않습니다
적이 공격을하더라도 맞지 않을수가 있고 내가 공격을하더라도 적이 맞지 않을수가 있죠
이 사실은 근거리와 원거리의 난이도 차이를 극심하게 벌려놓습니다
특히나 마영전같이 한대만 맞아도 피가 달랑달랑한 게임에선 말이죠
근거리 캐릭의 경우 적이 공격을 하면 그공격을 반드시 피하여야 하기 때문에
적이 공격하는동안 공격을 하기가 매우 힘들어지거나 고도의 컨트롤이 요구됩니다
공격을 아예 포기하고 회피만 한다 하더라도 그게 쉽지가 않죠
반면에 원거리 캐릭은 적의공격범위 밖에서도 공격을 할수 있기 때문에
적이 공격을 하는동안에도 공격을 근거리캐릭 보다 매우쉽게할수있고
애초에 보스에게 달라붙을 필요도 없기 때문에 생존하기도 근거리캐릭에 비해 매우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비의 공격력이 다른캐릭과 비슷하다면 이것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데메크의경우 원거리 무기 사용시 타겟팅이 되지만
마영전의 경우 몹을 맞추기위해 타겟팅이 필요할만큼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리시타의 주력 뎀딜기였던 글퓨의 데미지는 매에 3방데미지 정돕니다
이것은 리시타는 글퓨를 날리기위해 각도계산,스태계산과 공격이 끝난후 어떻게 회피할것인지 고민해서날리는데
이비는 그냥 보스몹에게 손가락만 조금 움직여도 글퓨 만큼의 데미지를 어떠한 생존의 위협없이 뽑아 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결코 밸런스가 맞다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이비 데미지의 하향이나 다른 근거리캐릭의 뎀딜능력 상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