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영전은 돈이 썩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돈이 많은편은 아니지만(현재 골드는 800만정도 소유) 현재 장비를 모두 맞춘 상황(8강소브 홀리윙+로리카, 마족지휘관제식, 지르칼라실 기타 상급악세(토르전 최상급))에서
도저히 쓸 데가 없어서 모아두고 있습니다.
이번 토르업데이트를 통해 기대한건 드디어 돈쓸만한 곳이 생기겠구나 생각하였지만
업데이트후 느낀점은 역시 그대롭니다. 오히려 드림워커의 뛰어난 능력으로 다른 무기가격이 떨어지고 있죠
지금 당장 드림워커를 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 아니고
그냥 하루에 토르 한판씩 돌면서 완제드랍을 노리고 있네요.
제가 원래 8강홀디를 썼는데 8강소브로 바꾼 것도 디자인에 질린 것도 있지만
굳이 8강홀디를 쓸 필요가 없어요 8강소브로도 토르까지 무난하게 모두 클리어 가능합니다(파티플기준)
여기서 솔플유저가 된다면 장비에 대한 물욕이 더 커지겠지만
전 발컨인 점도 있지만 외롭게 혼자 게임하고 싶진 않아서 솔플을 거의 안합니다.
다른 고렙유저분들도 돈 쓰시는 곳이 10강이상 고강무기제작이나 리화 리블 etc를 노리는 염색노기정도..
최강템이나 염색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대충 비슷한 색깔만 나와도 만족하는 유저들에게 정말 돈 쓸 곳이 없죠
전투보상 골드도 1만골드가 기본에다가 에피6만 가도 고철이나 기타잡템 주워서 한판에 총 2~5만정도는 충분히 법니다.
밑에서 수리비가 높다고 찡찡되는데 솔직히 지금 수리비정도는 나와줘야 돈이 소모가 됩니다.
지금도 충분히 돈 벌리고요..
뭐 저렙던전에 고렙장비입고 가셔서 수리비적자난다고 하신다면 할 말은 없는데..
그건 마치 람보르기니에 배추실고가면서 배추팔아서 운송료값도 안나온다고 투정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어서빨리 건전한 올바른 방법으로 돈을 쓸 수 있는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어야 합니다.
정말 지금 61렙만 넘어가도 마영전내의 모든 던전을 클리어가능하며
저같은 중급? 중하위급 장비로도 파티플로 모든 던전을 무리없기 꺨 수 있습니다.
게임이란 원래 무언가 원하고 그걸 맞춰가거나 달성하는 맛이 중요한데 마영전은 그런 면에서 너무 쉬운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pvp도 밸런스를 논하면서 모든 장비를 똑같이 평준화 시켜버렸죠
만약 pvp에 자신들의 장비능력치가 그대로 적용된다면 서로 이기려고 고렙장비를 착용하려고 하겠죠
저번에 개발자노트에 있던 사냥도
누가 더 빨리 사냥하냐 이런걸 겨룬다면 서로 더 빨리 잡기위한 방법들을 연구하게 되고
경쟁심이 붙어서 고렙유저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지금 운영진이 생각하는 모든 이들이 즐겁게 즐길만한 평준화된 생각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드유저들에게는 그들 나름대로의 재미를 느낄만한 컨텐츠가 신속히 제공되어야
하드유저들이 계속 마영전을 할 것입니다.
마영전은 현재 렙업도 쉬운편이고(60렙까지는요) 전투난이도도 쉽습니다.. 장비가격도 노력에 비해 싼편이고요.
제 생각엔 유저간의 경쟁이 아주 좋은 방법같습니다.
누가더 빨리잡냐 게임만해도 각종 공략법이 난무할테니 말이죠.
운영자들은 신속히 하드유저들의 바람을 들어주길 바랍니다
66렙피오나인데 현재 티탄/토르 한판 돌면 하기 싫어요
ap도 찍을만한건 거의다 찍어가고 앞으로 2,3개월간 업데이트도 없을 것 같고.. 이렇게 렙올리고 ap찍어서 뭐하나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주말 두배이벤트도 안했고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