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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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에 바란다.(스크롤 압박)

아이콘 그늘짓는나무
조회: 315
2010-02-18 19:57:01
12월 16일 프리미엄 오픈 이후 벌써 두 달
그리고 1월 21일 그랜드 오픈하고 4주째

버그노기 점검전(이하 마영전)은 여전히 많은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오픈한지 두 달이 넘어가고 있지만 고질적인 서버문제는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다.
플레이하면서 느낀 마영전의 문제점을 적어 보았다.

1. 서버문제(정기점검->긴급점검->긴급점검->하지만 바뀌는 것은 없다.)
매일 같은 점검과 이제 유저들도 당연히 느끼는 긴급점검, 게임을 하다 보면 오히려 유저들이 ‘점검 스멜’이라 외치며 차라리 깔끔하게 점검이나 하라는 채팅을 종종 보게 된다. 점검을 하면서 무엇을 수정하는 것일까? 오죽하면 유저들 사이에서는 서버 재부팅하고 밥 먹으러 갔을 거라는 농담에 허탈해 하며 강제 시간기맹을 달리고 다들 게임을 종료한다.
오픈초기 10만동접도 거뜬한 자이언트서버라고 인터뷰한 파파랑의 면상을 후려치고 싶다는 사람이 운동장에 세우면 다섯 바퀴 반이라는 모 게시글과 여성유저간담회(당시 이비 출항 버그로 불만 글이 서버게시판 및 각종 팬사이트는 도배되었지만 공지사항도 올라오지 않고 이비 유저들은 방치 당했다)만 하고 남성유저 간담회를 하지 않는 이유는 맞을까봐 그런다는 게시글 등 유저들은 이제 분노를 넘어서 허탈하며 타게임의 이탈 조짐이 보이고 있다.
비단 잦은 점검만 문제가 아니다. 마영전은 토큰제라는 피로도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나 서버 문제로 인한 팅김으로 토큰을 날리게 되면 보상이 없는 것도 문제다, 일일 제한된 출항횟수로 퀘스트를 진행하고 레벨을 올리고 필요재료를 수급하다 보면 하루 7~10회 출항으로는 피부에 와 닫지를 않는다.
특히 마영전은 서버 부하를 줄이기 위해서인지 방장에게 호스트 권한을 넘겨주는 P2P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 진행 중에 방장이 팅기면 해당 던전의 모든 플레이어들은 자동으로 팅겨진다. 비슷한 몇몇 게임이 방장이 팅기면 타유저에게 이관되는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팅긴유저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토큰을 날리게 되기 때문이다. 하루 1회의 보상 작다고 느끼겠지만 AP부터해서 아이템까지 유저는 그 1회분의 투자비용을 날리게 되는 것이다. 방장이관이나 고사양유저에게 방장이 넘어가는 것은 개발 중이라는 업데이트 공지가 있으나 언제 적용되는지 여전히 소식은 없다.
또한 클라이언트 자체렉은 방장만도 아니다. 그랜드오픈시 적용한다는 멀티코어 지원 패치도 소식 없기는 매한가지이다. 2009년 12월에 오픈한 게임이 멀티코어 조차도 지원 못한다는 것에 많은 유저들은 초반에 지원하라고 많은 글을 올렸으나 개발사는 개발 중이라는 코멘트 이후 예정조차 알려주고 있지 않다. 특히 전에 오브젝트 파괴시 렉을 감소시킨 패치가 있었으나 해당 패치는 타유저분들은 느꼈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에는 오브젝트 파괴시 많은 파편과 함께 물리효과로 꽤 그럴싸하게 부서졌다면 이 패치 이후 기둥의 경우 이전에는 타격 방향으로 파편이 많이 날라갔으나 지금은 과자가 부서지듯이 그냥 아래로 쏟아진다.
심한 경우 흔히 공중부양 맵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있다. 이것은 모든 오브젝트가 바닥으로 꺼기거나 공중으로 치솟는 것인데 많은 유저들이 격어 봤을 것이다. 이것이 버그인지 서버렉으로 인한 현상인지 알 길은 없으나, 이블코어가 바닥으로 꺼져 못 먹고, 채광폭도 바닥으로 꺼지고 플레이어도 죽으면 바닥으로 꺼지며 부활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몇몇 던전의 경우 물체로 부시고 진행해야 하는데 모든 오브젝트가 사라져서 물체가격이 불가능하여 진행이 안 되는 현상도 많은 유저가 올리고 있으나 이것 역시 개발사에서 언급은 없다.
*유저들이 몰리는 시간대의 당연한 듯한 긴급점검 이것이 과연 캐쉬템을 팔고 있는 게임의 서버 인지 유저들은 분노하고 있다.

2. 장비문제(천/경갑/중갑/플레이트)
해당 장비간의 특색이 없다. 피오나/리시타는 현재 중갑+플레이트 장비가 당연시 되고 있다.. 천옷의 경우 지능이 높아 이비가 주로 입게 되나 11렙의 스파이더 클로스의 경우 진홍색 거미줄이 5개나 등장하나 드랍율이 낮아 가격이 높아서 많은 이비 유저들이 패스하고 차후 여유가 되면 타이틀을 따기 위해서 제작되고 있다. 같은 15렙 장비인 브로큰애쉬와 블러드실크를 보자 애쉬셋의 경우가 더 높은 지능을 보이고 있으며 제작난이도도 훨씬 낮게 책정되어 피오나나 리시타의 경우도 타이틀과 일명 잠옷 셋으로 많이 제작되고 있다. 그러나 블러드실크셋의 경우는 동렙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재료템이 16~17레벨 던전에서 드랍되고 있으면 특히 흡혈초 42개의 압박과 더불어 센티넬두건 아르간텔의심장의 낮은 드랍율로 높은 제작난이도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제작난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애쉬보다 낮은 지능으로 이비유저들에게도 기피되고 있으며 간혹 애쉬대신 룩용으로 입고 다니는 이비분들이 보일뿐 현재 로즈셋 이전의 이비들은 거의 애쉬를 입고 다니고 있다. 21렙제인 로즈드롭셋이야 장미문신거래 패치 이전에 수많은 이비분들이 고생하였으니 두말해봐야 잔소리며 22렙 블러드로드야 현재 최상의 장비이니 제외도록 하겠다.
경갑과 중갑을 보자. 특색이 없다 경갑이 더 낮은 방어도 낮은 힘(물공)을 보이는데 누가 경갑을 입겠는다. 해머 피오나나 의지 중시의 몇몇 리시타분들이 붉폭셋을 입기는 하나 16레벨 이상의 대부분의 피오나/리시타 유저는 블프셋(현재 교복)으로 21렙 은둔자까지 입고 다니고 있다. 특히 현재 구현된 20렙제 경갑인 워엣지의 경우 카이를 염두해두고 만든 듯한 능력치 분배로 타이틀 획득 후 몇몇 분들이 간혹 입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블프 혹은 엘더셋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개가죽논란부터 시작하여 현재 피왕팟의 블프 강제 퇴장 논란처럼 장비(스펙)는 유저들 사이에서 꽤 민감한 사안이다. 현재 만렙을 달성한 많은 유저들이 피왕팟을 가고자 은둔자에서 스파이더 로드 셋을 만들기 위하여 종일 이블코어를 뜯고 있지만 붉껍이 나오지 않아 좌절하고 있다. 특히 이전에 드랍율 상향 공지가 있었으나 유저들이 체감하는 드랍율은 이전과 같으며 피왕팟에 가고자 스로셋을 맞추는 유저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 붉껍가격은 12만을 돌파하여 13만을 향해 가고 있으며 ‘대북핵은 알뚝배기나 하라!’ ‘너도나도 스로셋 맞추면 피왕이 거덜 나서 콘텐츠가 소모될 테니 드랍율이 낮다’라는 음모론까지 유저의 원성은 커져만 가기만 개발사는 해당 안건에 대하여도 말이 없다. 하루 종일 돌아 1개 먹으면 다행 2개 먹으면 운수 좋은날 3개 먹으면 팬 사이트에 스샷찍어 자랑하는 붉껍은 현재 그런 템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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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다음에
드네나 하러 간다
떡밥 고양이 이 빵꾸똥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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