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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이 앞으로 번창하기위해 해야 할 일

간디의후예
댓글: 10 개
조회: 544
2011-07-13 00:27:42

마영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신규유저로서 장점도 보이고 단점도 보입니다.

제가 즐기는 게임이 가라앉고 있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제가 게임에관해 이렇게 진지하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먼저 마영전에는 시급하게 고쳐야 할 점이 3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1신규유저 유지

2 핵,버그

3 캐릭터간 벨런스

 

지금 마영전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바로 신규유저의 유지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대규모패치 후 자연스럽게 신규유저의 유입이 증가합니다.

문제는 신규유저의 유입은 증가하겠지만 그 유입된 유저들이 그만큼 유지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신규유저의 유지가 어려운 이유중 하나는 던전 자체에대한 흥미도가 떨어진다는 점이죠.

제가 지금까지봐온 신규유저들의 대다수는 보스방 전까지 무의미한 키보드질에 실증을 느끼고있습니다.

제 경험을 들자면, 저는 4명의 친구와 함께 마영전을 시작했죠. 하지만 그 중 2명은 보스 외에 몹들은 샌드백같다는 이유로 게임을 접었고 한 친구는 자신의 캐릭터가 똑같은 공격 패턴방식을 반복하기만 해서 지루하다는 이유로 접었습니다. 나머지 한명은 아직도 저와 하고있습니다. 그 친구는 이비를 키웠는데, 스킬이 다양해서 재밌다고 말하더군요. 던전 돌기는 지겹다고 말했지만 말입니다.

물론 개인차는 다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5명이 느낀점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유저여러분도 저희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처음 한두번은 물건을 잡아 던지거나 보조무기를 사용하는 등의 흥미 요소가 있지만, 그것들을 하고나면 지루한 던전뺑뺑가 신규유저들을 기다리고있죠.

현재의 마영전은 신규유저들이 쓸만한 스킬을 배우기 전까지의 갭들을 매꿀 필요가 있고, 그 부족한 흥미요소를 채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새로운 스킬의 추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장르 특성상 유저들이 게임에 매력을 느끼는 점으로 액션뿐만 아니라 성장도 있습니다.

자신의 캐릭터가 강해진다는 성취감, 신스킬을 사용하므로서 얻는 쾌감은 던전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게만들죠.

같은 패턴으로 던전뺑뺑이 도는 것과 강하진않지만 새로운 스킬들을 섞어가며 도는 던전 중 어느것이 더 게임같이 느껴지는지는 불보듯 뻔하겠죠?

그렇다고해서, 무작정 강력한 스킬을 추가하는 것이 아닌, 초중렙 수준에 뎀딜 비중은 적지만 참신한 스킬들을 추가하는 정도가 적당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신규유저를 위한 방향으로만 내용이 전개되었지만, 진정으로 마영전이 생존할 길은 신규유저의 유지입니다.

현재의 던전 뺑뺑이를 감내하는 유저들만이 즐기는 게임이 아닌, 던전 돌기 자체를 즐길 수 있게되는 게임이 되야만 마영전이 앞으로도 생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신규유저 10명중 현재의 던전뺑뺑이를 견뎌낼 유저들이 몇이나 될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고렙이 되어 여러스킬을 배우지만 빈도높은 한두 가지 정도로 대부분 처리하겠죠. 던전돌기 자체에 흥미를 잃고 자연스럽게 AP획득과 퀘스트 완료를 위한 던전 돌기가 이루어집니다. 이런 고렙들게에도 신스킬은 오아시스 같은 느낌을 것이며, 사용가치가 적더라도 흥미를 유발 시키기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스킬의 참신함은 필수조건입니다. 

현재 마영전에는 사냥에서의 단조로움이 느껴지며 지나친 단조로움은 지루함을 부르기 쉽죠. 특히 신규유저들에게는 더욱 심할 것 입니다.

정리하자면 업데이트로 일시적인 신규유저수 증가는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신규유저의 유지를 위해선 신스킬 추가가 아니더라도 게임의 흥미요소 추가는 필수사항 입니다.

 

핵,버그 관련해서는 다음에 이어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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