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에 바란다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제안&제보] 힐 부활 재생 이거 다 필히 삭제되야할 스킬.

invenjk
댓글: 6 개
조회: 775
2010-03-09 02:09:39
-----------------------------
힐 부활 재생이란 뭔가 RPG에서

탱커와 격수가 힐러의 안전과 목숨을 지켜준다는 가정하에서나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마영전에서는 누구도 자기 목숨을 지켜주지 못한다.

-------------------------------
이게임은 탱커도 없고 격수도없다

탱커란 몹의 어글을 담당하는 자이다.
그래서 스킬도 방어와 어그로를 높히는 도발 위주의 스킬로 구성되있다.
파티의 안전을 책임지고 딜러는 안정적으로 꾸준히 데미지를 넣을수있고
힐러는 탱커위주로 힐만을 책임지면 된다.

이게 일반적인 RPG의 모습이다.

------------------------------
하지만 마영전은 어떤가

몹이 자신을 따라오면 본인이 탱커가 되고 공격을 하면 자신이 격수가되는 게임이다.

마영전에서 어글은 보스가 보는 방향 보스를 공격한 사람등

보스의 공격 범위안에서 누구에게든 가해진다.


어글과 공격은 언제나 본인에게 튈수있다. 역활분담 게임은 분명히 아니다.

이렇기때문에 이비는 일반적 RPG의 힐러는 분명히 아니다.
힐을 함으로서 자신의 안위를 보장받을수없기때문이다.

마영전에서는 힐을 함으로 오히려 본인의 안위가 위태해질수있다.
또한 파볼등의 딜타임도 놓칠수있다.

더욱이 게임이란 뭔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벼라별 사람이 다 모이는 온라인 게임안에서

이런식의 힐시스템은 상당한 문제를 안을 수 밖에 없다.

-------------------------------------
이비로 게임을 할때는 똑같은 전투하에서도

두가지 극명한 상황에 놓인다. 뭔가 굉장히 수월하게 끝나는 경우와

정말 너무 힘들게 끝나는경우.

이유가 무엇일거 같나. 힐을 얼마나 했냐의 차이다.

힐을 많이 할수록 힘은 힘대로 들고 실패할 확률은 극명하게 올라간다는 얘기다.

차라리 힐이없고 그시간에 본인이 딜을 했다면 어떻게 됬을가

정상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생각하지않을수가없는 문제라는 거다.

첫번째는 다른 사람들도 잘해서 이비가 딜타이밍때 제때 제때 딜을 할수있을경우이고

두번째는 다른 사람들이 딜도 회피도 못해 힐하느라 딜타이밍을 거의 다 놓칠때이다.

두번째 경우의 결말은 결국 다죽고 본인도 죽거나 결국 다 죽고 본인만 살아 본인이 딜해서 끝나는 경우다.

뭔가 심하게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왜 여기서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되는가 하면

어차피 죽는 경우 더 빨리 죽어 끝날수있는데 힐로인해 실패까지의 시간이 길어진경우
본인이 결국 마무리하는 경우엔 본인이 첨부터 딜했으면 더 빨리 끝났을테니 결국엔

힐로인해 더 힘들어졌다는 얘기다.

힐이라는 스킬자체의 필요성에 의문을 품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없다.

--------------------------------------------------------

이비의 스킬을 봐도 힐중심은 분명히 아니다. 이비 스킬자체의 구성이나 레벨업 성장도 전부다 마공 데미지 위주로 되있다.

전투를 돕는 보조스킬 골렘, 머큐리등도 어디까지나 전략적인 문제이기때문에 이것도 전투위주의 스킬임은 분명하다.

결국 캐릭터의 성장구조는 마법 공격 중심이라는 얘기다.


-------------------------------------------------------
하지만 일반적 파티에서 이비의 힐링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쓰는일이 빈번하다는 얘기다.

엄연히 스킬이니 슬롯까지 하나 차지한다.

이로인해 힘들게 올린 전투스킬등을 상당 시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19레벨이후 사실상 다른직업과 슬롯수가 동일한 이비로서는 힐로인해서 힘들게 올린 다른스킬을 항상 뭔가하나씩 포기해야한다.

문제는 그것으로 끝나지않고 종종있는 무개념 비매너 유저들로 인해 스트레스까지 받는 상황도 발생한다.

------------------------------------------------------------
그럼 이비가 힐을 하는 시간과 소모하는 스테미나 이건 뭘 의미할가.

아이러니하게 힐을 하는 이비는 이때 자신은 무방비다.

시전딜레이 서서 시전하기때문에 더욱 그렇고 많은 스테를 소모하기때문에 더욱 그렇다.
다른 직업은 그 스테미나를 슬립이나 헤비등 자신의 안위를 위해 쓸수있다.

또한 높고 넓은 시점을 제공해주는 RPG와 달리 전체 전장의 상황을 전부 파악하기 쉽지가 않다.
시점으로 치면 흔히 얘기하는 TPS 액션게임에 가깝다 보스의 행동또한 다이나믹해 언제 내 뒤통수를 때릴지도 모른다.
어느유저가 어느 구석에 가있는지 머리위에 상태바또한 없기때문에 그 유저가 피가 단유저인지 구석에 도망가있는 유저인지
파악하는것도 쉽지가 않다. 그걸 위해 타켓을 잡을시 그 방향으로 시점이 돌아가지만 이것또한 위험에 빠지게하는 요소이다.


----------------------------------------------------------
이비의 힐스킬등에 의한 트러블은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정도로 대부분의 논쟁의 중심에 있다는 것 또한

힐의 작용보다 반작용이 절대적으로 크다는 반증이다. 설계가 완전히 잘못 됐음을 증명해준다고 본다.

힐 부활등은 마영전 게임 성격에 너무 안 맞는 스킬임은 분명하다.

힐등이 차후 어떤식으로 변하든간에 혹은 현재와 같이 유지되든 어느쪽이든

애초에 나오지 않았던 상황보다는 좋아질수는 없다는 얘기다.

Lv7 invenjk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마영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