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e 1 : 쫓겨날 땐 쫓겨나더라도 이유는 좀 알자! =
로딩 게이지 다 올라가서 배에 타자마자 또다시 마을 가는 로딩게이지 바라봐야 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물론 특정 파티원을 킥 할 수 있는 것은 방장의 고유 권한이고, 이게 제한되어서는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현재의 강퇴 방식은 너무나 무미건조하다고 봅니다.
물론, 방장이 킥하기전에 해당 파티원에게 나가달라고 말하면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 겜상에서는 배에 타고나서 '저기 죄송한데~' 하며 방장이 배에서 내려달라고 권고하는 경우는 그다지 찾아보기 힘들죠.
던전 다 돌고 '수고하셨습니다' 이 단어마저 매크로 버튼 하나 눌러 가능하게 해놓은 상황인데, 파티원 강퇴할 때 강퇴사유 정도는 넣어줘도 되지 않을까요?
예를 들자면...
방장이 특정 파티원 강퇴를 선택.
↓
4~5가지 강퇴사유가 나열된 팝업창이 뜨고, 그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
◎ 장비 제한 미달
○ 클래스 제한 비준수
○ 장시간 반응 없음 (잠수행위)
○ 비매너 / 개념부족
↓
강퇴 과정이 이루어지며 킥당한 파티원은 마을로 가는 화면이 뜰 동안 강퇴 사유 팝업창이 뜸.
"장비 제한 미달 사유로 인해 방에서 강제 퇴장 되었습니다."
= Case 2 : 또 이유없이 강퇴당했네. 근데 왠지 방장 아이디가 낯이 익는데...? =
방에 들어가자마자 아무 말도 없이 기분나쁘게 강퇴를 때리는 방장들...
재밌는 것은 똑같은 방장이 있는 배에 들어갔다가 또 강퇴당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한번에 방 4개씩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목록 갱신을 수없이 눌러가며 원하는 방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판인데 한참 갱신하다가 뜬 방이 '아까 그 방,' 또는 '그 유저가 방장인 방'인지 기억해두기가 쉽지가 않죠.
게다가 애초에 이유없이 강퇴 때리는 방장은 방제에 특별한 강퇴사유를 써놓지도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실 방제 직접 쓸 정도면 말없이 강퇴 때리는 짓은 안하죠)
따라서 위의 강퇴 과정 중 차후 이러한 일을 방지할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방에서 강퇴당하고 마을 로딩 화면에서 뜨는 강퇴 사유 팝업창에 다음 기능 추가
예) 방장 XXX를 기피유저 목록에 추가하시겠습니까? Y/N
목록에 추가된 유저는 이후 배타기 목록에서 방장일 경우 쉽게 구분이 가능하도록 표시
(기피유저 목록에 추가한 유저에게만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