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시즌2 프리뷰 중에서
캐릭터 성장 시스템 개편
캐릭터 성장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어 기존보다 쾌적하고 수월하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게 됩니다.
우선 캐릭터의 레벨업 만으로도 캐릭터의 능력치가 성장하는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됩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스토리 관련 타이틀 보상의 스탯 능력치가 삭제되거나, 조절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적용되면 캐릭터를 성장시키기 위해 모든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 해야 하는 부담과,
또는 캐릭터를 새롭게 키울 때 타이틀을 모두 다시 획득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단 스토리와 무관한 타이틀들의 보상 스탯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기존에 어렵게 획득한 타이틀들에 대한
능력치 보상은 유지가 될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다른 분들에게 충분히 뽐낼 수 있는 새로운 보상 추가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해당 보상은 시즌 2 업데이트 직후 일회성으로 지급되는 형태가 아닌, 캐릭터가
타이틀을 일정 개수 이상 보유한다면 언제든지 획득할 수 있습니다.
뽐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마영전이 놓치고 있는 무언가....
우선 마영전의 많은 유저가 매력적으로 느꼈던 것,
그리고 시즌2에서 무엇을 가장 기대하느냐는 설문에서 1위를 먹었던 게
'스토리'였습니다
그런데 시즌2는 시즌1의 스토리를 완료하지 않아도 시즌2를 즐길 수 있는 건 좋더라도
(특히 여러캐릭터를 키우고 있다면 지겹겠죠)
시즌1 스토리 보상을 줄인다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네요.
그리고 스토리와 무관한 타이틀들의 보상스탯은 유지가 아니라 상향되는 것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사실상 10강에서 11강 한 번만 띄우면 타이틀 몇십개로 얻을 수 있는 공격력 껌으로 뛰어넘습니다
누가 타이틀노기같이 힘겹고 어려운 길로 돌아가겠습니까?
11강을 지르든지 현질을 하면 될것을...
아니 9강에서 10강만 띄워도 타이틀 수십개랑 맞먹는데 말입니다.
또 타이틀노기라고 해도 획득하기가 쉬운 타이틀이 있고 어려운 타이틀이 있는데
타이틀을 단지 다수 보유하고 있는 걸로 보상을 주기보다는
각각의 타이틀 획득에 드는 시간과 노력에 걸맞는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위습 500마리 창킬 해봤자 나오는 건 고작 의지1x3
시간은 시간대로 창값은 창값대로......
날 좀 믿어보라니까는 파깃 300회에 힘1+지능1x3
고결한 지휘자는 골렘 500회 소환에 지능2
심지어 예티의 뿔을 꺾어본은 예티 물킬 1000회에 힘1x3
이 짓하느니 장비 사서 타이틀 깨고 되파는 게 훨씬 효율적이죠
저라도 예티 물킬 천번하느니 돈벌어서 옷에 인챈트바르겠습니다
(장비타이틀을 많이 모아 개인적으로는 아쉽겠지만)
노가다 타이틀에 대한 보상이 상향되고 스토리보상 타이틀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해서 밸런스가 크게 붕괴될 것 같지는 않고
하향해야한다면 장비타이틀에 대한 보상이 하향해야 하는게 옳은 패치 방향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