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세팅에서 +10 번쩍이는 꽃잎 듀라한 보우 (★★★★, 밸런스 +2) 보라킹 만 낀 세팅입니다
(주황 전승석은 실제게 기반으로 최대치 대비 -1 잡고 작성했습니다.)
(봉힘은 주황 최하옵에서 100정도 뺐습니다.)
(아인라허 올 포션 은메달, 총 증가수치 밸런1,크리1, 결사대 크리1)
듀라한 공상한 28k인걸 감안하면 이건 뭐 주황 무기봉힘도 필요 없을지경입니다.
골탐 때 또 10강권 뿌릴게 눈에 훤한데.. 전승석들만 구하면 확률놀음도 필요없겠네요
문제는 만크리 155라는 미친수치인데... 이건 뭐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지경인데요?;;
뭐 기회 인챈트를 사용하면 기존 보라킹 제작법처럼 접목시켜
현금 과금 없이크리 154까지는 끌어 올릴 수는 있습니다만..
이렇게되면 밸런스가 상당히 낮아지게 되고, 공속..방어력이 꼬여서
시뮬레이터를 좀 복잡하게 굴려야 됩니다.
크리저항....ㅆ 그전에도 100 안되는걸로 결사대 잘 다녔으니까 필요없고
좀 파보면..95제 악세서리가 필수가 되고.. 여정도 버려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전 언제나 저와 저강유저의 희망을 위해 시뮬을 굴릴겁니다 ㅋㅋㅋ
어차피 마영전 비수기엔 출첵 선물만 받고성수기에만 진~하게 즐기고 고강이 필요없다는건
꽤 오래전부터 인지하고 있었고..
저같은 고인물들은 피눈물 흘리는 패치이지만, 뉴비나 연어들은 한줄기 빛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결사대 인터뷰에서 "기존 90제 장비가 버려질 일은 없을 것이다." 라는 자신의 발언을
시치미 딱 떼고 씹어버리는 디렉터의 현 행보는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