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둥카록 볼버라이즈 블리츠 스매시키 분리 방안

- '볼버라이즈 블리츠' 사용 후 '롤링 어택'을 좀 더 빨리 연계할 수 있도록 수정합니다.

: '메머드 프래셔' 이후 사용하는 '볼버라이즈 블리츠' : 75프레임부터 - 변경 후 57프레임부터 연계 가능

: 그 외 모든 '볼버라이즈 블리츠' :85프레임부터 - 변경 후 57프레임부터 연계 가능

이런 패치를 진행 하신 이유가 볼버라이즈 블리츠를 적극 활용하라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제가 여러번 건의 드렸지만 이건 아무 의미가 없는 패치 입니다.

기존 유저들은 여전히 볼버라이즈B랭크를 찍고 블리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껏 신경써서 패치해주셨는데 유저들은 사용안한다고 난리니 무슨 일입니까..

제가 많은 카록 유저분들의 의견을 다시 취합해서 적절한 대안점을 다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볼버라이츠 블리츠 입력키를 분리해야 되는 이유:

첫번째)

ㄱ.워스톰프1타(데들리스톰프1단계) - 바이슨차지 - 볼버라이즈 - 워스톰프1타(데들리스톰프2단계)

ㄴ.워스톰프1타(데들리스톰프1단계) - 바이슨 - 볼버라이즈 - 볼버라이즈 블리츠 - 워스톰프1타(데들리스톰프2단계)

위를 보시면 워스톰프를 5초 안에 다시 사용하면 데들리스톰프 버프시간 을5초로 리셋과 단계를 한단계 

올릴수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볼버라이즈B랭크 유저들은 볼버라이즈-워스톰프라는 짧은 연계를 써서 데들리스톰프버프 5초리셋을 

적절하게 할수있지만 볼버라이즈A랭크 유저들은 "강제로" 볼버라이즈 블리츠 까지 쓸수밖에 없어서 

시간적인 손해가 큽니다.

두번째)

볼버라이즈만 사용할 상황, 볼버라이즈 - 볼버라이즈 블리츠 까지 두개를 구분해서 사용해야될 상황이 많습니다.

볼버라이즈 블리츠는 SP를 공급을 해주는 주요 수단이며 충격흡수를 받을수가 있어서 생존에 유리한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SP가 많거나 스태미너가 충분해서 볼버라이즈 블리츠 까지 굳이 써도 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데

강제로 써야합니다. 그래서 볼버라이즈 블리츠 입력키를 따로 만들어 자유로운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서 

선택권이 넓어져야 합니다.

대안점1:

현재 볼버라이즈 블리츠 입력버튼이 볼버라이즈 사용후 스매시를 입력하면 강제로 사용하게 되어있는데

이 입력키를 분리해서 사용하는겁니다. 스매시키가 아니라 TAP키나 Q키로 입력버튼을 분리해주십시오.

그러면 랭크도B로 내릴 필요없이 A랭크를 유지하면서 대미지 퍼센트도 낮게 가져갈 필요가 없고

드롭킥 이후에 3가지 방향으로 자유롭게 연계를 넣을 수 있는 유동적이고 자유로운 캐릭터가 될 수 있습니다.

1.드롭킥 - 점보스턱 - 워스톰프 연계 (골절 유지 및 딜)

2.드롭킥 - 볼버라이즈 - 워스톰프 연계 (말뚝 딜)

3.드롭킥 - 볼버라이즈 - 볼버라이즈 블리츠 - 워스톰프 연계 (생존 및 딜)

제 글에 동의하시는 카록분들은 이런 내용으로 한번씩 건의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또 B랭으로 낮춰서 볼버라이즈의 대미지를 몇퍼센트 손해보는 상태에서 쓸수는 없잖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