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플 (장문) 장애인도 게임을 즐기고 싶습니다.. [455]
- FCO 한승엽 믿지마라 [45]
- FCO 와 보상 수준 대박 많이 올랐네요 [37]
- 차벤 오늘 본인이 겪은 사고.. [36]
- 차벤 첫운전부터 일을내고야 말았습니다 [17]
- 걸그룹 춤추고 애교부리는 우아! 나나 [1]
키트 판매에 대해 사행성이 가득하며 부당한 캐쉬 판매라고 정말 욕을 많이 했는데 그럴때마다
"사놓고 깐 네 책임 아니냐."
"싫으면 안지르면 되는데 왜 지르냐."
이렇게 비난하면서 사행성 컨텐츠를 욕하기는 커녕 쉴드 쳐주기 바쁜 호갱들이 많았죠. 확률 조작 했다는 의혹이 확 돌아버리니까 앞으로 키트 판매의 '키'자도 꺼내지 않겠군요. 나오는 순간 "또 조작했냐."라며 불신감부터 갖게 될태니...
아주 자~알 터졌습니다 이번 사건.
우스게 소리로 째호 똥 중 하나인 키트질을 치워버리기 위한 임덕빈 디렉터의 다크나이트 작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허리피고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