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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카록 충격흡수 개편 및 맨손전투 삭제

아이콘 세드라핌
댓글: 18 개
조회: 1473
추천: 8
2015-05-07 19:07:07

 

드디어 카록의 차례가 왔습니다.

 

블래스터 카록의 경우 카록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개편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사실 블록 자체로는 지금 상태에서도 스테미너의 수급 문제와 대미지 문제만 해결된다면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공방일체의 훌륭한 케릭으로 자리매김을 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그외 여러가지 편의성이나 딜적인 측면에서 좀더 개편이 되면 아주 멋진 상남자로 변신하겠죠!

 

 

 

문제는 기둥카록입니다.

 

사실 카록 형제님들은 대부분이 블래스터 카록입니다.

 

기둥 카록이 있다고 해봤자 보통 시즌2 순회용이나 시즌3 일던용이죠.

 

기둥카록은 정말 힘듭니다.

 

 

기둥카록은 다른 케릭과 다르게 모션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느립니다.

 

물론 기둥이 무거우니 느린건 당연한거겠죠.

 

그리고 충격흡수.... 어찌보면 좋지만 다르게 보면 기둥카록이 적어진 가장큰 이유입니다.

 

 

카록은 모션 하나하나가 매우 크고 느리며 경직도 심하고 피경직(?)도 심합니다.

 

아마 마영전에 존재하는 케릭중 가장 느린 케릭이 기둥 카록일 겁니다.

 

 

그리고 이 기둥카록은 공격중이나 회피중에 맞으면 충격흡수가 발동을 하는데

 

모션의 선행부분에 퍼펙트 가드와 동일한 퍼펙트 충격흡수 구간이 있고

 

그후에 가드와 비슷한 충격흡수 구간이 있고 나머지는 그냥 맞는 피격구간입니다.

 

 

사실 시즌1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모든 보스에는 선모션이 존재했고 공격의 히트박스가 예리했습니다.

 

그리고 연타공격이라고 해봤자 모든 방위로 연타공격을 하는것이 아닌 좌우 연타 이렇게

 

정면이 아닌곳에 있으면 타수를 줄이거나 맞지 않을 공격이 많았기 떄문이죠.

 

 

하지만 시즌2-3로 넘어오면서 적의 공격범위는 매우 넓어지고 빨라졌으며

 

가불기도 많이 생기고 회불기 까지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회불기가 아닌 이상 기둥카록이 구를 일은 별로 없습니다.

 

공격과 방어가 일체라는 메리트 때문인지 기둥카록의 딜은 매우 약하고

 

공격 구간에 스매시로 맞받아쳐야 필러 카운트 기술이 발동해서 다른 케릭에 간신히 다다를만한 딜량이

 

나오기 때문이죠.

 

 

 

같은 가드기를 가지고 있는 피오나의 퍼펙트 가드는 판정이 매우 여유롭지만

 

기둥카록의 퍼펙트 충흡은 가혹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나의 경우 가불기 패턴이 나올경우 평타 모션을 캔슬후 바로 가드로 자유롭게 이어지고

 

퍼펙트 가드의 구간이 넓기 때문에 카운터 팡팡이 되지만

 

기둥 카록의 경우 특유의 느린 모션에다가 회피가 아닌 스매시로 이어 필러 카운트를 발생시켜야 하기 때문에

 

보스의 패턴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맞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평타를 캔슬하고 스매시가 아닌 평타 모션이 모두 끝난후 여유롭게 스매시 모션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거기다 공속이 느리면 느린대로 충흡구간이 너무 늦게와서 맞고 빠르면 빨라진대로 충흡구간이 짧아져서 맞습니다.

 

.... 기둥카록의 스매시 모션은 정말 여유롭기 그지없습니다.

 

 

 

 

스매시 시작부분에 충격흡수 구간이 바로 시작되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없고

 

어떤 스매시의 경우 충격흡수 구간이 너무 뒤에 있어 눈물을 머금고 구르기로 충격흡수를 해 딜로스가 발생합니다.

 

 

초창기부터 마영전을 하시던 분들은 기둥카록 그거 엄청 쉬운직업 아냐? ㅋ

 

라고 하실텐데 그 기억쯤에 있던 카록은 쉬운게 맞습니다.

 

시즌1 때쯤이죠.

 

보스의 공격은 그렇게 난무하지 않았고 선행 모션도 잘 만들어줘서 눈에 잘보였고

 

모두가 적절한 회피와 딜을 사용해서 딜을 할때 혼자서 충격흡수로 모든 공격을 맞아가며 공격하는 카록은

 

정말 쉽고 강했습니다.

 

 

하지만 시즌2.시즌3가 되고 적의 공격은 매우 빨라지고 이동속도도 매우 빠르며

 

선행모션은 보이지 않고 빠르고 넓은 가불기와 시시각각터져나오는 회불기는 기둥카록에게 좌절을 선사했습니다.

 

 

적의 모션을 보고 스매시로 맞받아쳐 필러카운터로 적절한 딜을 해야하는데 너무 공격이 빠르게 자주 들어오고

 

퍼펙트 충격흡수로밖에 흡수하지 못하는 가불기가 듬성듬성 섞이기 시작하니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거기다가 느린 공격모션과 적은 sp수급이 합쳐져 말이 안나올 정도의 sp 흡수량과

 

새로 나오는 신캐들과 계속 개편되는 케릭 속에서 이제는 방어구 돌돌하고 맞는걸 불사하고 모든 공격을 필러카운터

 

해봤자 딜순위는 나락에 가깝죠.

 

아마 시즌3가 나오지 않은 시즌2때쯤 기둥카록이 간간히 1등 하신걸 본적이 있으실텐데

 

그 기둥카록들은 사실 방어력을 압도적으로 높힌후 계속 스매시 모션을 반복해서

 

맞으면 어쩔수 없이 물약먹고 스매시 구간에 맞으면 필러 카운터 터지면서 딜이 되는 슬픈 케릭이었습니다.

 

 

피오나 리시타 이비의 개편이 끝난 지금

 

한가지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회피기의 개선이죠.

 

검시타는 회피기에 버프를 주었고 창시타에게는 무적을 주었습니다.

 

피오나는 흘리기라는 수동 충격흡수 같은 공격과 동시에 방어가 되고 성공시 버프를 제공하는 스킬을 주었고

 

덤으로 구르기 거리를 길게 해주었고 방패 질주의 sp량을 조정했습니다.

 

이비의 경우도 블링크와 엠버를 개선했고 스페로우의 거리를 매우 길게 바꾸어주었죠.

 

 

그러니 기둥카록의 충격흡수도 물론 개편이 될겁니다.

 

하지만 전 좀더 근본적인 형태의 충격흡수의 개편을 바랍니다.

 

물론 충격흡수가 나쁜건 아니지만 지금은 시대에 뒤떨어졌습니다.

 

보스의 공격은 빠르고 범위가 넓으며 다단히트로 계속 들어오고 심심하면 섞이는 가불기에 회불기

 

다른케릭이 딜구간에 딜 1 회피구간에 딜 1 의 구조라면

 

기둥카록은 딜구간에 딜 0.2 회피 구간에 딜 1.8과 같은 케릭입니다.

 

회피하는 기둥카록은 절대 딜을 할수 없죠. 배율도 배율이거니와 매우 모션도 느립니다.

 

느린 스매시X똥 배율 = 응가

 

결국 보스의 공격을 맞받아쳐야 하는데 다른케릭처럼 버튼을 누르자마자 즉각적으로 반응할수 있는 케릭이 아니라

 

점점 소극적으로 플레이 하거나 이전처럼 방어구 돌돌 맞춰서 한계돌파 하거나

 

같은 형제님인 블래스터 카록으로 전향하게 됩니다.

 

 

스매시 모션의 충흡구간 개편 혹은 평타 모션중 스매시의 빠른 발동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글을 보시고 기둥카록의 충격흡수가 시즌이 변하면서 이런 문제점이 발생했다는걸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번외로 맨손전투의 삭제도 요구합니다.

 

맨손 전투는 기둥 던지기와 더불어 기둥을 줍기전에 사용하며 모션은 블래스터 카록 복붙 ㅋ

 

특징은 빠른 SP의 수급입니다.

 

하지만 이 빠른 SP의 수급은 사실 다른 직업과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허크 정도의 압도적인 SP수급도 아닌 평범하게 SP를 쌓는 다른 직업과 비슷합니다.

 

딜을 포기하고 그냥 SP만을 쌓는데도 SP 수급량이 비슷합니다.

 

 

만약 기둥카록의 딜이 다른직업을 모두 압도할 정도로 쌨으면 받아들였을 겁니다.

 

평소 상태의 기둥카록의 딜이 매우 높고 SP수급이 느리고 유틸기를 사용하려고 기둥을 던지고 맨손전투를 하면

 

결과적으로 압도적인 기둥카록의딜+나약하지만 빠른 SP수급의 맨손전투=평범딜+평범한SP수급량

 

이런 괜찮은 결과가 나왔겠지만 현실은

 

나약하고 느린 SP수급의 기둥카록의딜 + 정말 아무런 딜도 안되지만 평범한 SP수급의 맨손전투 = ....!!!!?????

 

ㅎ ㅏ.....

 

 

결국 맨손전투가 계속 남아있고 맨손전투까지 개편이 된다면

 

다른 케릭과 동일선상에 있기 위해서는 기둥을 든 상태의 카록은 다른 케릭을 압도할 만한 딜을 해야하고

 

맨손 전투에서는 그 딜특성을 버리고 SP수급이 매우 빨라야 합니다.

 

하지만 개발자는 절대 그렇게 패치하지 않을게 뻔하고

 

맨손 전투에서 SP수급량을 빠르게 개편해놓은다음에

 

검오나(검풍기!!!) 처럼 SP를 이용한 기형적인 형태의 딜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맨손 전투의 개편은 절대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맨손전투의 삭제만을 바랍니다.

 

만약 저런 식으로 SP위주의 딜이 나오면 기둥카록의 기형성은 피오나보다 더욱 기형적이 됩니다.

 

애초에 멈추지 않고 보스와 회피를 도외시한 스매시와 평타를 조율하며 맞받아침을 추구하는 케릭이

 

딜을 높히기 위해 적절히 회피하고 계속 SP만 쌓아서 기둥든후 액티브 스킬 쾅쾅 써준후 다시 기둥버리고 맨손전투...

 

액티브 스킬 위주의 딜을 하면 케릭이 망가진다는 선례가 있는 만큼 맨손 전투 위주의 개편은 거부하고 싶습니다.

 

 

Lv85 세드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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