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한국에서 마영전만한 액션게임은 나올수 없다.

네크론로드
댓글: 24 개
조회: 2157
추천: 33
2016-01-26 11:28:04

몇가지 이유를 들려드리지요

실제로 넥슨 이나 엔씨 게임개발자들과 들은 얘기들 입니다.


1. 개발자가 힘이있는게 아닌 사업부에 치중되어 있다.

 

 - 개발자는 자기 전문적인 일 능력을 위해 대학을 포기 고졸 혹은 전문대 등등 능력에 투자 한사람이 있는 반면
 
   외국 게임 개발자들은 능력이 되면 그에 인정을 해주지만 한국은 특별한 히트작이 없는한 거기서 거기

  

   물론 그림을 확연하게 잘그리는 사람들이나, 서버, DB 제외

  
 - 사업부는 대부분 공채 출신이 대부분이며 흔히 말하는 SKY 카이스트 등 고학력 인재들이 많다.

  

    엿같은 대한민국 특성상 게임을 만드는 전문회사도 결국은 학벌있는 놈이 힘이 강하다.
  
    (아 물론 성공게임 개발자 발언일 경우에는 사업부도 깨갱이긴함)

  
2. 데브캣은 실질적으로 다른회사나 마찬가지 였다. 지금은 아니지만

 

 - 독자적인 개발 스튜디오였고 마비노기, 마영전 개발할 당시에는 넥슨의 강압이나 요구에도

  

   개발자의 의지를 관철하며 게임을 만들수 있었다.

  

  (물론 오픈하고나서 미친과금은 넥슨 사업부에서 밀어부치니 어쩔수 없다.)
 
   그 결과가 기존에 넥슨에서 만들려고하는 온라인 3D RPG 붐일때

 

   MMORPG,MORPG 프로젝트가 모두다 쫄딱 망했지만 유일하게 RPG로 성공한 프로젝트는

 

   데브캣이 만든 게임 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씹망한 게임으로 ZERA가 있다.)

 

3. 한국에서 엔진 개발은 미친짓이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왈)

 

 - 말그대로다 상용엔진 언리얼, 크라이 등등 안정성이랑 기존의 이펙트나 모델링 액션등

 

   대부분이 구현이된 상용엔진을 쓰다보니 엔진을 만드는 개발자가 아닌 엔진을 다룰줄 아는 프로그래머를 구하는게

  

   대다수 하지만 마영전은 카스 소스엔진으로 직접 튜닝해서 (거의 새로만든 수준)

 

   액션 및 물리엔진을 구현해 냈고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역사상 다시 없는 일이 될거라고 단언 했다.

  

   그이유인 즉슨 직접 엔진을 튜닝이나 개발해서 쓰면 시간이 몇배 이상 들어가는데 한국 게임회사에서 그걸

  

   기다리질 않는다는 것 실제로 3D엔진 개발 하는사람도 드물고 인력도 구하기 힘들고

 

   시간도 돈도 배로 드는데 그돈으로 그냥 안전빵인 상용엔진을 쓴다는 것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에 따라 마영전 이후에 제데로된 액션 RPG는 나오기 힘들다는게 주류다.

 

   그나마 인기를 비슷하게 이어가던 C9 이 있었지만 마이너스의 손 한게임이 말아드시면서 몬헌도 말아드시고

 

   이 이후로는 엔진 관련이나 특이성 있는 게임이 안나오는게 현실

 

   즉 투자자나 게임회사에서 모험을 안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X발 그게그거네 다똑같네 뭐베꼈네

 

   베껴도 잘베끼면 티가 안나는 법 결국 똑같은 게임이 양산되고 있는 것이다.

 

PS. 마영전 나올 시절은 온라인 RPG 붐이 일어나면서 어느정도 모험적인 게임도 개발 할 수 있었지만

 

      예를들어 그라나도 에스파다, 아틀란티카등  이제는 업계가 자리를 잡고 무조건 매출 매출 하다보니

 

      안정적인 게임을 공장처럼 찍어내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한다.

Lv0 네크론로드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마영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