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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버리고 과금을 취하는 현재 운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Carhatt
댓글: 13 개
조회: 1406
추천: 5
2016-09-01 05:01:25
원래 사행성 짙은 게임으로 유명한 국내게임들

그중에서도 넥슨이 단연 돋보였죠.

마영전도 노골적인 캐시템와 강화 및 인챈 시스템등을

도입하면서

기존 컨트롤과 스토리가 아닌 현질이면 다되는

소위 과금러들의 게임이 된지 오래입니다.

솔직히 스토리 시즌1빼고 폭망에다가

정교한 히트박스에 맞춰 컨트롤 하는 재미에서

덩치산만한 보스들 나와가지고 짜증나는 패턴으로만

우려먹는게 몇년째입니까.

물론 어려운 난이도에 초보자들의 진입장벽이 높아서

어쩔수 없다 치지만

그러기엔 노골적인 캐쉬유도와 씹노잼 스토리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흔히 RPG는 사람의 본능인 과시욕을 자극합니다

다들 스스로의 재미와 만족을 위한다지만

남들보다 강하고 남들보다 멋있고 이쁜 내 캐릭을 과시하기 위해

투자하는건 무의식속의 과시욕도 한몫한다는겁니다.

이게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유저들이

게임에 애정을 갖고 오래하려면 그만한 몰입도가 있어야되는데

RPG는 그게 스토리밖에 없습니다.

근데 마영전은 스토리를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백날 새로운 던전내봐야 어차피 AI인 몹들패턴은

몇판하면 숙지합니다

그렇다고 맨날 결사대같은 던전도 낼수 없을 터.

유저는 업뎃마다 빠져나가고 신규유저는 없고

골탐이나 피시방이벤같은건 기존유저들이

안하기엔 아깝고 하기엔 질려버린 이 게임에

그나마 남은 미련이 있어 참여하는거지,

정말 신선하고 유익한 이벤트라서 유저들이 늘어나는게 아니죠.

운영진들도 이걸 잘 알고 있을겁니다

총체적인 rpg게임들의 침체기와

한물가고 오래된 마영전.

어차피 끝이 보이는 게임인데 추출룬같은거 만들어서

캐쉬나 많이 뽑아먹자는 심산일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의아한건 소통에 무지 애쓰는 디오엘의 입장과

앞으로 개발에 대한 의지입니다.

저렇게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면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피시방 이벤트나 미조사태에 대해선 뭐라 언급이라도

해줬으면 좋은데 전혀 그러질 않네요

정말로 게임의 질적인 개선은 포기하고

한몫 챙기려는 심산일까요

Lv52 Carh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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