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으로 올린 내용이지만, 유저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토론게시판에 글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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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너무 길고 그닥 쓸모있는 내용이 아니라 제거했습니다)
* 1, 2번은 개발자 노트에 있던 사항입니다.
1. 되살린 아이템은 기존의 방식으로(퍼거스) 강화할 수 없다.
2. 아이템을 되살리는데 필요한 AP를 기존의 약 10% 수준으로 하향한다.
3. 되살린 아이템에는 새로운 옵션을 부여한다.
3-1. 새로운 옵션은 '해당 아이템을 착용'하고 전투를 진행(완수)하여 획득하는 '경험치의 일부'가 누적된다.
3-2. 위의 방식으로 누적된 경험치는 강화 단계를 상승하는데 사용된다(레벨업 시스템).
3-3. 해당 단계에서 요구되는 경험치를 모두 누적했을 경우, '대량의 AP를 사용'하여 상위 단계로 강화한다.
3-4. 높은 단계일수록 더욱 많은 경험치와 AP를 요구한다.
다소 황당한 얘기로 보일 수도 있겠으나, 이게 진짜 '성장형' 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강화를 통해 위 과정을 거치지 않고 높은 수치의 아이템을 얻어 강해질 수도 있으며, 강화에 실패하더라도 위 방법을 통해 다소 느리지만 꾸준한 플레이로 강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규 유저에게는 스펙을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며, 기존 유저에게는 레벨 상한 도달 후 무의미했던 경험치와 남아도는 AP를 조금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입니다.
위 방법은 분명 단점도 있을겁니다. 큰 틀만 제시했기에 세부적인 부분에 있어 많은 의논도 필요할테구요.
한번쯤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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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방식이 유저들의 전체적인 평균 스펙을 올리게 되며, 기존 유저들 중 고스펙의 유저들이 환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마영전이 섭종을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새롭게 선보일 장비들을 강화하는데 있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