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7채에 서식하는 콜헨주민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이리 사사게에 글을 적게된것은 눈꽃의운명(90렙 아리샤)님에 관련된 일 때문입니다.
글을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빨간글씨와 캡쳐본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2016년6월4일 저녁 10시 중후반경 일은 시작되었는데요
우든엘프브레이브님과 저 그리고 슈네ㅁㅁㅁ님이 마을에서 앉아 떠들던중 위에 언급한 눈꽃의 운명 님이 오셔서
저희에게 인사를 하셨습니다. 그때 엘프님(이리줄여 부르겠습니다)에게 하향이 시급한 그런식으로 인사를 하셨고
슈네님에겐 마녀라고 칭하셨습니다. 그래서 엘프님이 그 인사에대해 인사 하셨으면 갈길 가시라고 언급하시고
조용히 가셨습니다만. 얼마뒤에 다시 돌아와서 눈꽃님이 엘프님에게 "아까 한말 어떤의미죠"라면서 말을 거셨습니다.
그래서 엘프님이 귓속말 한것을 말하며 자기 사생활에 신경쓰지말라고 말한거다 이리 언급하셨죠
그때 눈꽃님이 "시X"라고 그대로 채팅을 치셨고 두분은 실컷 욕설을 지껄이며 싸우기 시작했지요
그후 전채챗에서 욕하지 말라고 말을 하며 파티에 초대해 파티에서 말을 꺼냈습니다만
말을 들어보니 눈꽃님은 자신이 채팅중 "근데 모하세요?"와"근데 여자친구이뻐여?"라고 말한적이 없다 주장하시고
엘프님은 그런식으로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렇게 묻는게 짜증나고 눈꽃 그사람이 싫다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카톡아이디를 알려주고 서로의 증거파일을 받아보니 말그대로 두사람의 말 그대로였습니다.
눈꽃님의 캡쳐본엔 물어본 내역이 없고 엘프님의 캡쳐본엔 존재하는것이죠.
그래서 이건 귓말오류때문에 다른사람이 보낸것이 온게 아니냐 라고 물어보니 엘프님이 당시 대화하고있던 다른분과는
오늘 알게된 사이이며 그런이야기는 전혀 안했다 말씀하셨습니다.
그후 한참 생각을 하다 엘프님은 어차피 눈꽃님이 자신에게 말을 안걸고 아예 아는척을 안하시는걸 바라는것이기 때문에
그냥 서로 모른척 하고 지내자고 하니 눈꽃님이 거기에 자신이 그런적이 없는데 왜 그래야 하냐 하는식으로 반응하셔서
그러면 1대1문의를 통해 당시의 대화로그를 달라해라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두분다 채팅로그를 문의해서 가져온다 말씀하시고 사건을 일단 종착이 나는가 싶었는데...
물론 여기서 끝났다면 사건사고게시판에 올릴 이유가 없지요?
그후 저와 슈네님 그리고 다른분들과 투탑을 가다가 호스트분이 튕기셔서 잠시 쉬는중에 슈네님에게 귓말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쌤 이사람 한개는 자기가 한게 맞다고 하는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캡쳐본을 보내달라고 하니 여친 예쁘냐고 물은것 한개는 자신이 한것이 맞다 말씀하시는게 적혀있더군요.
보통 자신이 아니라고 말하는것에 대해 합당한 증거가있다면 그걸 그렇게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합당한 증거를 반박하는 증거가 나오면 그 합당한 증거는 증거로써의 가치가 잃게 되지요
197채에 자주 다니시는분이고 나름 조용조용하게 끝내고 싶었으나 그리 말씀하신걸 끝까지 아니라 주장하셔서
결국 이렇게 사건사고게시판에 적게됩니다.
이 아래부턴 증거자료들 입니다.
증거1/눈꽃의운명 님의 캡쳐본
증거 2
우든엘프브레이브님의 캡쳐본
증거3
슈네님의 캡쳐본
이렇게 증거물들이 있는상황에 방금 들어와선 아니라고 주장을 하더군요.
길드채널이기도 하고 조용히 넘어가려했으나 조용히 끝나진 않는군요...
그리고 그날 저녁 슈네님과 귓속말한 후 한분에게 더 귓속말을 하셧습니다.
이야기가 자신의 마음대로 안되서 화난것일수도 있으나 아무래도 제3자에게 뭐라하는것은 안되지요
그 피해자이신분에게 어차피 올릴것이 있으니 제가 올린다 말씀드리고 마지막 캡쳐본 올리겠습니다.
이분의 부캐는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제가 제보받은것으론
눈꽃의운명(90레벨 아리샤)
눈꽃의냉혹한한발(90레벨 카이)
린완이아닌린짱으로(87레벨 린)
차가운외모뒤의따듯함(90레벨 허크)
겨울처럼차가운(81레벨 델리아)
ㅁㅁ의설아(정보 불확실 닉네임이 뒤에 설아붙는다는것밖에 못알아냈습니다.
이닉네임의 사용자는 가능하면 피하시는게 좋으실것같습니다.
엘프님에게 당시 캡쳐본 한번이 아닌 여러번 사생활을 묻는식으로 계속 물어보았다라고 들었구요
실제로 저분에게 그런 질문 받아본사람이 한두명이 아닌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리 글을 올린것은 단지 저사람이 저리 일을 일으켜서가 아닙니다.
저희는 이 일자체는 순순히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면 그냥 덮고 넘어갈려 하였으나
끝까지 그리 욕설하고 귓말한것은 본인이 아니다 내가 안그랬다 라고 잡아떼어서 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당한 피해자분은 많으니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 신상보호를 위해 전부 첨부하지못하는점 죄송합니다.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YINICAL
Kagyin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