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사건사고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비매너조심] [재업] ‘창신’ 랭킹 10위 (인벤닉: ‘로망즈’) 이 인간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 올립니다.

아이콘 사신1111
댓글: 94 개
조회: 6501
추천: 33
2017-10-06 09:58:48

 

 

 

 

정말 정확하게 왜 제가 사사게에 글을 올렸는지 사건 이후에 닉네임 창신이 어떤 태도와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려야 될 것 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했다고 글을 분명히 올렸었습니다.

 ‘자기가 잘못했는데 왜 글을 올리지?’ 라는 말씀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저는 이전에 받은 많은 악플처럼

과연 제 잘못만 100% 있는지 닉네임 창신1%의 문제라도 없었는지 판단해주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나중에 나오겠지만 닉네임 창신이 제가 정중히 용서를 구하자 아니 사사게 글도 안내리고 지금 용서를 구하는 겁니까?’ 라는 내용의 말에 죄송합니다. 일단 글은 다 내리겠습니다.’ 라고 해서 제 글 두 개는 사라진 상태여서

다시 재업합니다. 일단 자기도 지워줄테니 먼저 지우라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곤 저를 제보하는 글도 창신이 지워줄 듯 하더니 아직 그대로 있네요.

그 내용 뿐만 아니라 이후에 닉네임 창신이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리려 다시 글을 올립니다.

 

지지난주 마영전 시작하고 처음으로 길사대 잠쩔(4-720만원)을 받는 도중 두판 돌고 깜빡 졸아서

참여를 못했습니다. 처음이라 참여를 못했으니 환불이 가능할까 라는 생각에 귓을 드렸지만 잠쩔했던

닉네임 창신이 미리 공지를 했고 기다리신 분도 계셨다고 불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공지를 하였다고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환불이 안된다는 공지를 전혀 받지 못해서 참여도 못했는데
2판다 환불이 안된다는 건 조금 불합리하고 도의적으로 조금 용서를 구할 수 없냐는 생각에 정중히 한판 정도만 환불 또는 다음에 한번만 같이 돌아주실 수 없냐고 귓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닉네임 창신이 계속 제가 환불을 요구하고 사과하는 귓 도중 2시간 정도 귓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감정이 상해서 2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무시하십니까?’ 라고 귓을 하니 뭐라고요?

무시요?’ 그때부터 서로 티격태격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데이트중이라는 것은 대화 도중 첫 부분에 이야기했고 나중에는 이야기 도중 갑자기 말을 안하길래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데이트 중이니깐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한 말씀만 하셨으면 무시한다고는 절대 생각 안 했겠죠.

(사실 제가 잘못해놓고 계속 귓을 해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비난하는 댓글이 달리더라구요,

사실 제 생각이 짧았고 계속 요구를 했던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듀라킹 등 스펙, 랭킹을 이야기 했던 것도 제가 원했던 것은 단순히 골드가 아니라

(보유 골드 그 당시 3억 이상이었습니다.) 처음 잠쩔을 받는 입장에서 기사님과 받는 사람 둘 다 좋게 해결했으면 어떨까 라는 관점에서 귓을 했던 겁니다.

 

 

각설하고 서로 사사게에 글을 올린 상황에서 이전 글에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단순히 160만원 환불을 요구해서가 아니라 서로 감정이 조금 상했을 때 약간은 같은 태도를 보이는 닉네임 창신의 태도 때문에 저도 화가 나서 올렸습니다.

 

 

사사게에 제가 올렸던 가장 결정적인 것은 제 이야기를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듣다가 제가 하도

사정사정을 하니 ..그럼 알겠습니다. 이따가 귓 드리죠하더라구요. 저는 그깟 골드 160만이

아니라 양해를 해주시구나, 마음을 바꾸셨구나 라는 생각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계속 드렸습니다. 사실 제가 잘못한 건데 너무 감사한 일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닉네임-OO 분과 파티를 초대하길래 , 이제 해결되었구나! 환불이 가능하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 님이 뭘 잘못했고 왜 환불이 힘든지 하나하나 이야기해보죠. 일단 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뭐지.. 내가 잘못한 부분이랑 이미 다 사죄를 드리고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이니 용서를 해달라는건데. 그런 말 할거를 왜 파티 초대해서 하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이 내 이야기 들어봐 식으로 일방적으로 이야기하시길래 저도 기분이 나빠서 대화 도중 끼어들어서 말을 했습니다. 물론 무시하십니까 이후에 둘 다 나쁜 말은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닉네임 창신또 자기 이야기만 하시네요. (대화 5초만에) 차단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이후 벌어진 일은 사사게에 제가 올리고 닉네임 창신이 올린 일입니다.

 

 

위의 대화가 길게 이어진 것이 아니라 1분도 안되서 제가 말을 끼어 드는게 느껴지니깐 기분이 상했는지

바로 차단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여기까지였으면 이미 글도 지운 마당에 다시 안올립니다. 제가 잘못해서 무리한 요구를 했는데 그냥 게임하고 말죠.

 

=========(분명히 여기까지는 제가 감정적으로 행동했고 잘못한 부분이 많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이후

 

때마침 추석 연휴라 게임할 시간도 사사게를 검색할 시간도 없어서 이틀 정도 지났습니다. 마침 시간이 나서 사사게를 확인해보니 제 의도와는 다르게 너무 안좋은 댓글과 방향들이 있는 것 같아서 흠 내가 잘못한 부분이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에 닉네임 창신에게 우편으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사진 첨부- 진심으로 죄송했습니다.) 제가 무조건 잘못했고 짐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니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해서 창신이 기분 나빴겠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드려서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제가 잘못한 부분이 많으니 저는 사사게 당연히 지울건데 혹시 사사게 삭제를 해주시면 다시는 이런 실수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분이 상하셨던 것 같더라구요. 또 설교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제가 감수해야 할 상황이라

무조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사사게는 지워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드렸습니다. 위의 내용만 봐서는

들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충분히 이해한다고 하시고 내일(그 당시) 마음의 결정을 해보고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밤 10시까지 연락이 없으시기에 할머니 댁이라 컴퓨터를 다음날까지 사용을 못해서 조심스럽게 혹시 마음의 결정을 하셨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화를 내시면서 또 설교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사진 첨부) 저는 정말 경솔했다고 말씀드리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다음날까지 삭제가 안되어있길래 아 그럼 삭제를 안하시는 거구나ㅠㅠ 라고 하고 다음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귓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또 귓을 하냐고 화를 내시내요..(그 딴 식으로 살지 말라는 등..) 삭제를 안한다는 말씀은 안하시고 애매하게만 말하고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오늘까지만 기다리라고 하고 설교만 합니다. 슬슬 화가 나다가 3일째 귓도 없고 연락이 없으니 정말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접속해서 잠쩔은 계속 하면서요.

 

이 후에는 제가 사진은 없지만 이 분이 결사대 잠절 끝나고 최종적으로

답변 드린다고 말해서 새벽 2시까지 기다렸습니다. 귓이 안오길래 보니 그냥 접속 종료해있네요

그럼 그런 이야기를 하지를 말던가요

희망 고문하나요? 저는 의도적으로 이 사람이 희망 고문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한 번 기분이 나쁘고 정당하다고 장난 치지 마세요. 정말 화가 나고 못 넘어갈 일이면 그냥 님이 잘못했으니 사사게에서 내리는 건 힘들 것 같아요이 말 한마디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래야 저도 앞으로 대처를 하지 않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좀 긴 기간 동안 고민해본다고 하던가요. 이래 저래 계속해서 저의 잘못한 지적하고 설교만 한 후 내일까지 고민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진 마시고 즐겜하세요안달나게 기다렸는데 다음 날 귓을 드리니 귓 안하기로 안했나요?’ 라고 하셔서 그럼 어떻게 결정하셨는지만 알려주세요라고 귓을 드렸더니 이후 답변도 없고 새벽 130분까지 잠쩔 끝나는 것 기다리다가 지쳐서 찾아가니 파티들이랑은 또 대화를 합니다.

 

귓 한마디 타자 한번이면 되는데 잠쩔하는데 바쁘다고 끝나고도 그 중간 사이에도 대꾸도 안하네요. 그냥 사람 힘들게 하지말고 사사게 글 못내린다고 이야기를 하세요. 내일이 아니고 3일 동안 사람 무시합니다. 사람 가지고 의도적으로 장난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한번 감정이 상했다고 끝까지 사람한테 그렇게 설교하고 장난치는 것 아닙니다.

 

저는 이전에 받은 악플처럼 과연 제 잘못만 100% 있는지 닉네임 창신도 행동과 태도에 문제가 없었는지 판단해주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랭킹 10위나 되면서 사람이 그렇게 용서를 구하는데 화내고(사진은 없지만 용서를 구할때그딴 식으로 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 가지고 장난치면서 게임하면 나중에 피해 분명히 봅니다. 잠쩔할때는 점잖은 척 코스프레 하는 것 같은데 이런 면도 있다는 인간이라는 걸 알리려고 글 올립니다.

 

 

 

Lv67 사신1111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마영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