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날짜에 4번님과의 대화로 끝난 상황이며 해당 klux사람은 제 3자가 저에게
시비를 걸고 있었던 사건입니다 .
해당 자세한 글은 제 링크 게시글 보고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러분이 저와 저사람 둘다 차단할지도 안할지도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해당 반박글 보시면 저에게 찔러봤다 라는 시점에서 시비를 걸다 와 같은 의미 입니다 이사람은 3자이구요
본인입으로 말하죠 찔러봤다고 시비를 먼저 걸은사람은 누구인지 본인입으로 말했구요
저는 욕안했다고 한적없구요 욕한 부분은 저사람이 저렇게 말하고 바로 나가기 해서 띠발련아 말 하고가 라고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를 하고 끝내면 되는 부분입니다 근데 다 나가고 화풀이 할곳이없어서 저렇게 채팅 적었고
먼저 귓말 와서 저렇게 말했던겁니다 주어 주어 말씀하시는데 사람이 글 작성시 주어없이 무엇을 설명하든 변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주어 목적어 보어 기 승 전 결 있어야 글이 되며 읽을 거리가 됩니다 .
그리고 4번님과 대화 잘봤구요 님이 3번 때문에 고생하셨죠 .? 지잘못 모르니깐 살짝 찔러봤다 라고 하시는데
제가 기분 나쁜건 님 말투구요 님이 찔러봤다 라는 시점에 사람 기분나쁘게 할 의도가 있었다 라는 의미를 충족한 대화이고
4번님이 말을 아끼시는 부분 이해하겠습니다
굳이 집고 넘어가자면 홀딩 놓친 부분이 4번님이 조금 있다는점에 저도 불편했긴했습니다 .
그래도 루파에서 제가 말씀못드린 잘못이 있으니 저 또한 4번님께 말씀드리지않았습니다 저는 분명 홀인 홀아웃
확실히 했습니다만 이러한 상황이지만 저 또한 루파의 잘못이 있으니 아무말없이 있었는데 선 시비를걸고 넘어간사람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또한 에스더스에서 일어난 사건 길게 설명하자면
1번님이 홀딩 놓치고 저사람이 2번하였고 제가 3번 홀하자마자 올라가서 홀을 날렸구요 에스가 올라갔다 내려와서 4번님이
홀딩했습니다 본인 작성글 보시면 센스로 홀딩을 하였다 라고 말하는데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인지 생각해보면
연홀 순서 정하고 출발하는데 1번 놓치고 2번 홀딩하고 3번놓치는거 보면 남은사람이 홀딩 할수밖에없는 상황인데 이걸 센스라고 하는건가요 ?
그 센스 떄문에 제가 홀딩하는데 4번님이 같이하시면 겹쳐서 한명 날리는건데 이게 센스라고 하시는건지 궁금하구요
4번님이 제 홀딩삑나는걸 보신 시점에서 본인이 하겠다 라는걸 생각하신겁니다 .
나머지분들도 제가 놓친거 다보셨고 4번님이 홀딩하신건데 이게 센스랑 무슨상관이에요 연홀에서 제가 홀 처음부터 끝까지 안한것도 아니고
4번님 말씀 빌리자면 홀끝나면 말좀 해달라는게 루파에서 일어난 사건이지 이걸 에스더스로 넘어와서 걸고 있으니 제가
본인에게 무엇을 주제로 말하고 있는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은 저와 놀아주고 있다고 큰 착각을
하고계시는데 본인이 논리에 증거와 주제를 벗어나는 내용을 지적하며 우리가 얘기하는 부분은 지금 니가 말하는 것처럼
홀딩끝나고 끝난뒤 말좀 해달라는 부분에서 계속 저런다 라는 말에 내가 계속그런적없다고 말했는데 본인이 시비를
걸고 넘어지는 말투로 행동하는것을 지적하며 말하는것을 놀아준다 라고 표현한다는게 너무 저속합니다 저는 저와 당신
과 대화로 해결할려고 대화를 한것이지 당신과 놀려고 대화 할려고 한적 없습니다 또한 스펙 타령 하시길래 노공제 파티
에서 저러시는거 보니깐 하루이틀 아니신것같아 말씀드린것입니다 .
에스에서 1번놓치고 2번하고 3번 놓쳐서 4번 이어했는데 이걸 센스라고 하는 시점부터 본인이 주관적인 감정으로 큰 착각
을 하고 제에게 "시비"를 걸고 있다는 시점에서 대화가 되지않습니다 . 길드 또한 27세 이상 길드원 받고 있으시던데
나이 드셨음 생각하실수 있는 나이 아니신가요 ?
4번님과 저와의 대화에서 시비를 걸고 있는 시점에서 당신은 민 폐 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일 웃긴건 제 3자 저러고 있다는 겁니다
4번님과 저와 어떠한 대화를 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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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님과 대화 끝마쳤구요 . 해당 사건날짜에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이에 업데이트를 못하였습니다.
당사자인 저와 4번님은 대화로 마무리 되었구요 4번님에 루파사건에대해 사과드렸구요 4번님도 홀딩 실수점에 대해 서로 잘못이 있으니 좋게 넘어가자 라고 이해와 사과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후 저 인간에 대해 말씀드렸구요 4번님은
해당사건이 크게 일어나지않았으면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저 인간이 지속인 비하 발언과 해당사건과 관련없는
이야기로 저를 비하할 목적으로만 채팅을 하는것에 용서할수없다며 해당 사건에 피해가 갈수 있으니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제 글을 지우겠다고 하였고 혹시 민폐가될수있으니 저를 차단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4번님또한 저 인간이 저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것 같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해당 사건은 저와 4번님과 해결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판단은 여러분께해달라고 하였으니 저에 대한 질타도 받을 각오 하고 사사게 올렸습니다.
여러 댓글을 보게되었고 많은 조언과 질타를 받게 되어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있으면 사과하고 저렇게 시비거는 사람
있으면 차단하고 무시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근데 이해가 되지않은 부분이 있다면 서로의 대화에 찔러 봤다 놀아 줬다 지껄이는지 봤다 등등 행동에 대한 잘못을
하지않은것마냥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요. 저는 대화할려고 사람과 대화를 하는것이지 . 저렇게 모욕적인 말은 수긍이 되는지
묻고싶습니다 .
사람이 잘못이 있다면 사과를 하고 이에 대한 대화를 하면되는것인데 사람 병신 만들려고 애쓰는 모습에 나는 잘못없어
라는 상황에 본인이 먼저 직접 사사게 올린다고 하였으며 제가 그에 대한 자료를 올렸더니 너의 놀이터 구나 라고 말하는
사람은 처음봅니다 .
임시닉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