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잘 안하는데 취미 삼아 그려봤습니다.

조롱적으로 한 트레이싱이란 말이 좋게 느껴지진 않네요.

컴퓨터 그림을 그리는건 툴이 익숙해지지 않아서 다른 옵션은 잘 다루지 못합니다.

포토샵 브러시는 과슈와 닮아 있습니다.

오퍼시티 조정과 듀얼 브러시 사용하여 그림을 그렸는데요.

처음에 거재한 중간본에서 밝혔지만 참조한 사진( http://lifebag.tistory.com/388 )이 있었고

그걸 토대로 얼굴을 그렸습니다.


그저 보고 놀고 즐기자란 차원에서 팬아트를 그렸지 

이걸해서 제가 이득을 취하고 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레이어를 만든게 제작 과정을 보여줄만한 근거가 되는 것 같아 아래에 첨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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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과정을 피게에 한번 올린적이 있어요. 새벽애 그린거라 자고 일어났더니 너무 수정할게 많아 수정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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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로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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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한 사진을 제가 그린 얼굴 크기로 조정한 후 GIF로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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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린 저도 참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