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완전 인파이터.
평타는 sp 수급이 안됨.
총의 경우
1타 : 35
2타 : 40
3타 : 45
4타 : 50
5타 : 55
6타 : 60
으로 SP 수급량이 상당히 높음
그러면 이 막대한 SP 수급으로 뭘 하느냐.
1. 스플릿 슬래쉬
얘를 쓰면 상처가 최대치만큼 쌓임.
딱 250이라 이미 써진 글처럼 고양이 쓰고 스플릿으로 시작하면 됨.
2. 스피닝 슬래쉬
얘는 SP 소모량이 150인데
쓰면 상처의 지속시간을 3초 늘려줌. 그리고 얘는 무쿨임.
즉, 계속해서 스피닝 슬래쉬를 써 줘서 상처를 최대한 지속시키는 게 좋음.
근데 사실 이 상처 유지보다 더 중요한 게 있음.
거리 유지임.
산탄총이라는 컨셉을 확실히 잡았는지,
거리가 멀어지면 총 데미지가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짐.
체감상, 내 손에 몹이 닿게할 때랑, 총 끝에 몹이 닿게 할 때랑, 총으로 부터 한 2-3걸음 떨어졌을 때
총 데미지가 3,2,1 정도로 떨어짐.
즉, 보스에 딱 붙어서 딜링을 계속 해야 됨.
그리고 강화탄.
제자리 장전으로 얻는 건 딜로스가 심하니 롤링 로드로 얻어야 됨.
근데 이 롤링 로드 강화탄을 얻을 때 후딜이 조금 있음.
이 후딜이 어느 정도냐면 구르고 나서 제자리 장전할 때랑 비슷할 정도.
즉, 강화탄 1개 얻는 거랑 그냥 탄 3개 얻는 거랑 속도가 비슷하다는 거.
그러면 뭐가 문제가 되냐
'총열 강화' 즉 탄환 2개 사용해서 두발씩 갈기는 거.
강화탄이 쎄도 일반탄 2발보다 세지는 않거든요.
그니까 잘 판단해야 되는 거죠.
보스한테 계속 딜을 넣을 수 있는 상황에선
구르기+제자리 장전으로 총탄을 많이 얻으면서 총열 강화로 두발씩 때려박고,
그렇지 못한 경우
강화탄을 여러 개 모으는 개 더 좋은 거죠.
자 그러면 이제 테이드는 어떤 무기냐?
상처 유지 + 거리 유지 + 총탄 수 관리
이 세가지를 동시에 고려하면서 플레이 하면 되는 거임.
셋의 우선 순위를 따지자면
거리유지>>>총탄 수 관리>상처 유지임.
즉, 거리만 잘 유지하면서 일반탄만 계속 쏴줘도 괜찮은 딜링이 됨.
상처 유지가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이유는,
스피닝 슬래쉬를 쓴다고 해도 유지하기가 무지 어려움.
그렇다고 유지하기 위해 평타를 쓰는 것 자체가 딜로스가 심함.
즉 유지하기 위해 들이는 노력에 비해 얻는 이득이 적은 편이기 때문임.
참, 겁나 간단하죠? 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난이도 최상급 무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