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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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제 이 혼란한 게임도 그만둘때가 왔나봅니다.

아이콘 SoulArcher
댓글: 2 개
조회: 1238
추천: 7
2016-12-11 07:14:28
14년 겨울에 아리샤를 처음 만들고

15년에 첫킹으로 레지나킹을 만들어주고

16년에 미조사태때 남들처럼 펑예펑 미조복사는 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값싸게 미조를 구해서

90제로 가능한 엔드스펙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무녀, 세일러 등 나름대로 룩에도 신경을 썼고 헤어도 5종 이너도 4종은 가지고있습니다.

어차피 전부 팔수도 없는 귀속템이니 팔 생각은 없지만..더이상 에린에서 살고싶진 않네요.

구캐들 개편될때마다 항상 있었던 딜 논란이 나올때마다 여기저기서 똥글 싸지르고 어그로 끌고다녀서

좋지 않게 보시는분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혹여나 기억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사과를 드리며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괜히 저처럼 끝까지 가보겠다고 각종 노력해가며 스펙열심히 올리지 마시고..

룩템에 만족하고 치킨을 드십시오. 그게 남는겁니다.

Lv70 Soul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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