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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알렉스트라자 대사집

아이콘 스노우화이트
댓글: 11 개
조회: 3027
추천: 3
2017-11-07 16:43:03




# 상호대사 

크로미 : 크로노르무, 다시 만나니 반갑구나, 어린 아이여  /나야말로 영광이다, 시간의 지배자여 

파괴자 디바 : 넬타리온! 네 모습을 보아라. 뒤틀린 기형의 모습을... 잠깐, 넌 넬타리온이 아니구나.
                / 래시온보다 버릇없는 자가 있을 줄이야.

굴단 : (무시하는 투로) 굴단... 네놈이 붉은용군단에 한 짓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

한조 : 마침내 때가 되었다, 궁수여. 진정한 도전을 치를 준비가 되었느냐? / 어디 한번 보자꾸나

제이나 : 제이나 여군주, 그대의 빼어난 마법은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나 다름없다. / 나도 반갑다, 마법사여.

루나라  : 세나리우스의  딸인가. 그대도 아직 생명을 섬기는구나...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 /
           나와 함께 모든 생명을 지키자꾸나, 루나라. 네가 인정하는 생명만이 아니라


머키 : 멀록의 아이인가? 너희 어머니는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니? / 
       아니, 네 복수의 여정을 돕지는 않겠다, 어린 아이야. 너도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지.

쓰랄 : 주술사여, 생명을 존중하는 이와 함께 싸울 때면 참으로 기분이 좋구나
           /그래, 정말이지 반갑구나, 주술사여

도살자 : 오직 살육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자여, 혐오스럽구나.

프로비우스 : 흥미롭군. 넌 분명 기계인데, 네 안에는 생명의 불꽃이 춤을 추고 있구나.

언데드: 넌 섬뜩한 꼭두각시처럼 어슬렁거리는구나. 네 존재 자체가 생명에 대한 모독이다.
         / 죽음을 섬기는 자들은 결국 죽음에 삼켜지고 마는 법.
         / 나는 단 한 번의 숨결로 네 저주받은 존재를 해방시켜 줄 수 있다.

천사 : 이토록 신성한 존재의 기척은 참으로 오랜만이구나.

악마 : 악마와 한 편이 되는 일은 견딜 수 없이 끔찍하지만, 어쩔 수 없겠지. / 
        지금은 우리가 한 편이  되었지만, 이번 일이 끝나면 네 더러운 마법이 이 영역을 오염시키게 하진 않겠다.




# 영웅 처치 

아서스: 난 모든 생명의 상실을 애도한다. 그게 그대와 같은 자라고 해도.
크로미 : 멋진 전투였다, 자매여. 노즈도르무도 자랑스러워 할 거야
악마 : 네놈들은 내 세계에서 환영받지 않는다.
초갈: 이 또한 고대 신의 광기에 희생된 자로구나.
용 : 내가 원했던 일이 아니란다. 
굴단 : 내 아이들에게 초래한 고통을 직접 느껴봐라!
말티엘 : 자신을 죽음의 천사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게 사실이 되는 건 아니다. 
스컬지 : 그대의 역병도 여기서 소멸한다.
언데드 : 추악하게 생명을 모독하는 자 같으니.



# 반복클릭대사 


그대가... 날 괴롭히려고 태어난 건 아닐 텐데.

지금 용의 여왕의 어전임을 잊지 마라

생명은 계속된다. 계속되고, 계속되고, 또 계속된다.

지금껏 오랫동안 바닥을 밟지 말라고 말해 왔다만, 내가 까는 바닥은 이로운 것이니 피하지 말거라.

내 아이들이 내가 가끔은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고 하더구나... 지금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게냐? 

비밀을 하나 알려 주마. 루비 용은 귀환석을 사용하지 않는단다. 

발톱을 몇 차례 부딪히기만 해도 집으로 돌아갈 수 있거든.

마법으로 크기를 바꿀 수 있는 보석을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넌 모를 거다.

당연히 크로미가 나보다 먼저 시공의 폭풍을 찾아왔겠지. 청동용군단은 뭐든 가장 먼저 하거든. 

그리고 마지막과...  그 사이의 모든 순간에도 존재하지.

그래, 이 옷은 실바나스도 입었던 옷이다만. 말해봐라. 누가 더 잘 어울리느냐? 응? 아우리엘도 입었었다고?


건방진 녀석. 정 원한다면 승급전이 시작된 직후 문을 열고 들어오는 어머니가 되어 주마.

뭐? 쥬라기 공원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냐? 설마... 나를 다른 종류의 용이라고 착각한 건 아니겠지? 

하늘을 날 때는 날갯짓이 중요한 게 아니다. 바람에 몸을 얹는 방식과... 체중 관리가 중요한 거란다.

생명은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지만, 때로는 기이한 것이기도 하다. 갓 피어난 생명이 어떤 길로 이어질지는, 

나도 알 수가 없구나.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늘  동료들에게 화염과 불길을 헤치고 전진하자고 말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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