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팀원이 다 아니라고해도 자긴 끝까지 옳다는사람은 왜그런거죠? 이겜에 정답이란게 딱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각 티어별로 공략법도 다른걸 이해못하는건지..
전 힐러위주로 하고 겜 흐름에 몸을 맡기는 편인데 고집부리는 사람은 많은데 배가 산으로가더래도 서로 싸우는건 도저히 그만두질 못하고.. 이겜이 운빨겜이라는게 팀원탓을 안하려고해도 뭘 하지도 못하는 겜이 많아서 연패하면 나한테서 문제 찾는건 누구라도 불가능 한 것 같이 느껴지고.. 지금 브5까지 오긴 했는데 티어는 둘째치더라도 제대로된 게임이 불가능한 수준이라.. 실력도 고만고만한것들이 자긴 실버라고 부심뷰리질 않나.. 내가 실력이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게임하면 되긴한데 자꾸 이해가 안되는 말들을 들으면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