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말하는 상대가 얼마나 잘하는지도 모르는데 상대방이 니플레이는 틀렸어 이런소리하면 그소리듣고 자기는 얼마나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괜히 남탓먼저 상대방이 이기려고 하는 플레이에다 대고서 '니때문에 겜이 안되잖아'이딴소리 왜하는건지 모르겠음. 물론 저런플레이가 맘에안들고 짜증날 수는 있지 근데 웃긴게 자기는 지감정 내키는데로 다 말하고 자기는 또 예우받고 인정받으려하고.. 그게 현실족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일부러 열받게 하려고 그러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5년정도 하면 나도 사람인데 니플레이가 민폐스럽단 말 먼저 들으면 변명하게되고 고집 부릴 수 밖에 없음. 그저 원하는게 있으면 원하는것만 말해 제발 자꾸 되도않게 팀이랑 싸우려 들고있어..
손자병법에서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거라잖아
제발 싸움을 걸지말라고 팀원한테.. 진짜 사람들 하는거보면 팀원에게 싸움걸고 팀원을 괴롭히려고 게임하는 것 같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