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빠대할때마다 답답한 이유가

겜자체를 aos로 안보고 영웅 플레이에만 의의를 두는 피규어 유저들이
히오스에 넘 믾음 게임마다 적당한 컨셉질은 재미를 주지만 히오스 일부 빠대충은 aos 겜을 한다기보다는 피규어를 갖고노는데 더 의미를둠 왜냐면 이겜 자체가 블빠 아니면 할 이유가 전혀없으니깐

모든 블빠를 욕하는건 아니지만 일부 히오스하는 블빠에서 그런게 느껴짐 캐릭터 컨셉질에 너무 과하게 몰두함 Aos장르를 플레이해서 오는 만족감 보다 블리자드 영웅을 컨트롤한다에서 오는 만족감이 더 큰 분류들임


이런유저들이 많으니깐 오브젝트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쓰레기 특성만 찍고 다니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판들이 많아지고 또  몇천판 빠대유저인데도 개못해보이는 유저가 히오스에 많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