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한 투기장 (R) ] - 축성의 지속 시간이 1초 증가하고 아군의 공격력이 25% 증가합니다.
[ 폭풍의 분노 ] - 일반 공격이 주위 적들에게 두 번 튕기며 50%의 피해를 줍니다.
▣ 스킨
◆ 대천사 티리엘(기본 스킨)
◆ 새라핌 티리엘(Seraphim Tyrael) - $9.99로 구입
◆ 악마 티리엘(Demonic Tyreal) - $12.49로 구입
▣ 활용법 및 역할
티리엘은 적들을 향해 돌격하여 넉백을 시키는 스킬과 아군을 보호해주는 무적을 보유한 근접 전사 영웅입니다.
'엘드루인의 힘'은 적에게 검을 던져 피해를 줍니다. 그곳으로 순간이동 하여 추가 피해를 주고 이동 속도 감소를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도망가는 적을 추격 하거나, 도주 상황에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 던진 검으로 순간 이동하여 혼란을 시킨다.
티리엘은 아군과 적들간의 대규모 전투에서 빛을 발휘하는 '정의'가 있습니다. '정의'는 티리엘 자신과 아군에게 보호막을 형성하게 되면서 일정 피해량을 흡수하여 생존확률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강타'를 통하여 범위 피해를 주면서 이동 속도 또한 증가하여 적들 사이를 순간적으로 빠르게 활보를 할 수 있습니다.
▲ 범위 안 아군에게 보호막을 씌워준다.
티리엘의 궁극기는 적에게 돌진하여 강력한 피해와 기절을 시키는 '심판'과 범위 내의 아군들에게 일정 시간 동안 무적을 걸어주는 '축성'이 있습니다.
'심판'은 목표 대상에게 돌진하여 기절과 주변 적들을 피해를 주면서 멀리 넉백을 시키기에 뭉쳐있는 적들을 향하여 사용하게 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넓은 범위에 피해를 주면서 넉백을 시킨다.
'심판'과는 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축성'은 범위 내의 아군을 무적으로 만들어 적들의 공격을 무효화 하여 한타의 유리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티리엘 본인 자체는 무적 상태가 아니며 제자리에서 시전하고 있어 적들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리엘은 근접 전사 영웅이면서 아군의 생존확률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어 탱커로써의 능력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