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저가 약 1달전에 어떤 스타크래프트 영웅이 나올지 예측을 한 글이 있었는데
개발자가 직접 '글 잘쓰셨네요'라고 댓글을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오늘 갑자기 1달전 글에 또다시 개발자가
아르타니스 정답! 또한 당신이 예측한 또다른 영웅들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잘하셨어요 님아
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그 유저가 작성한 영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르타니스 - 확정
피닉스
주르반
워필드 장군
데하카
스투코프
http://www.reddit.com/r/heroesofthestorm/comments/3g22se/blizzard_dev_confirms_another_upcoming_starcraft/

또한 한 유저가 빡빡이와 인터뷰를 하던중 빡빡이가 왜 아르타니스를 선택했는지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유저는 그냥 뜬금없이 물어봤댑니다. "피닉스는요?"
사실 유저는 빡빡이가 답변 회피할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피닉스의 개발에 대해 언급했다고 합니다.
빡빡이는 팬들이 피닉스를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피닉스는 개발중에 있었고 부활하는 컨셉(드!라!군)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킬을 구성해보니 디아블로와 레오릭과 비슷했고, 이미 부활 컨셉의 영웅은 너무 많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개발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기네들에게 6개월의 시간을 주면 피닉스에 대해 말할 수 있을거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http://www.reddit.com/r/heroesofthestorm/comments/3g22jn/if_you_are_waiting_for_fenix_i_have_some_news/

개발자가 언급한 피닉스 개발 중단 비하인드
피닉스는 첫번째 스타크래프트 전사로 선택되어 개발중이었고
중요한 난제가 질럿을 드라군으로 변환시키는 것으로
피닉스의 패배(죽음)을 어떻게 결합(특성이나 패시브)시켜야 하냐가 문제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논의를 하고 있을때 레오릭이 테스트 중에 있었고, 추가적인 부활 컨셉은 뭔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프로토스 캐릭터로 넘어갔고 결국 스타2 개발팀의 도움으로
공허의 유산 기반의 아르타니스를 사용하는 것을 허가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