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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굴단 대사 목록

아이콘 크리드
댓글: 28 개
조회: 5063
추천: 3
2016-07-06 18:24:05



- 준비 완료

  • 날 거부할 순 없다!


- 이동

  • 날 거부할 순 없다. / 저들에게 고통을 선사하자. / 시간이 되었다. / 혼돈이 지옥을 부른다. / 그래.

  • 이 세계의 힘은 내 것이다. / 무한한 가능성이여. / 좋아. / 의식을 시작한다. / 나의 길이 유일한 길이다.


- 이동 불가

  • 꼼짝할 수가 없다!


- 공격

  • 어둠을 받아들여라! / 네 영혼에 고통을 안겨주마! / 넌 모든 걸 잃을 것이다. / 모든 게 다 끝나리라. 결국엔.

  • 너의 죽음은 고통스러울 것이다. / 나의 영광을 맞이하거라. / 네놈을 말살하겠다.


- 특성 선택

  • 흠, 그걸로 하지. / 곧 모두 내 것이 되리라. / 놈들이 겪을 고통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 죽음을 대가로 얻는 힘이라... 재밌군. / 황천은 따르리라.


- 궁극기 시전

  • 어둠의 주인님의 힘을 맞이하라! / 파멸의 비가 내린다! / 너희의 시간은 끝났다! / 아름다워...

  • 진정한 공포를 맛보아라! / 비겁한 겁쟁이 같으니. / 뛰어라, 하찮은 것들아. 뛰어. / 나약한 정신이여.


- 적 처치

  • 너의 영혼은 날 섬기리라. / 너에게 남은 힘은 모두... 내 것이다. / 상대를 잘못 골랐다. / 오... 너의 고통은 이제 겨우 시작이다. / 육신과 정신을 박살 냈다.

  • 아서스 처치: 지금 네 모습을 보아라. 알아볼 수 없이 뒤틀린 모습을.

  • 아우리엘 처치: 하! 적의 희망을 꺾었다!

  • 초갈 처치: 평생 배워도 경지에 다다르지 못하겠군.

  • 디아3 악마 처치: 악마의 에너지. 음... 익숙하면서도 뭔가 달라.

  • 악마 처치: 악마여. 네 지옥에서 온 힘을 잘 쓰겠다.[1]

  • 인간[2] 처치: 허연 녀석을 또 하나 쓰러뜨렸군. / 흥, 이 쓸모없는 인간들에겐 죽는 재주밖에 없는 건가.

  • 신생 호드[3] 처치: 한심한 것! 호드는 훨씬 더 강해질 수 있었거늘.

  • 구 호드[4] 처치: 날 우습게 보지 말았어야지.

  • 성기사[5] 처치: 성기사... 음흐흐흐흐흐흐. 네 육신은 쓸모가 있겠어.


- 학살 저지

  • 미쳐 날뛰는 건 여기까지다.


- 마나 부족

  • 안 돼. 마나가 필요하다. / 생명력 전환이 필요하겠군. / 생명력 전환을 사용해라. 어서! / 먼저 생명력을 전환해야 한다.


- 치유 받음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생명의 정수인가. 이걸 나한테 준 건가. / 아... 좋아. / 계속 날 섬겨라. 사도여.

  • 좋은 치유였다. / 아슬아슬했다. / 예상외로 쓸모가 있군.


- 구출 받음 / 불가능

  • 그래, 현명한 판단이었다. / 난 다시 살아났다. 이제 복수의 시간이다.

  • 그럴 순 없다. / 멍청한 것들은 딱 질색이다. / 안 돼.


- 교전 패배 / 부활

  • 적들은 우릴 정복했다고 생각하겠지. 놈들이 틀렸음을 보여 줘라.

  • 나 아직 안 죽었다. / 이 뒤틀린 세계를 내 앞에 굴복시키겠다.! / 삶과 죽음. 깨지지 않는 순환의 고리지. / 어둠의 화신이 다시 왔노라!


- 전세 역전 / 교전 이득

  • 그래, 계속 싸워라. 놈들의 희망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 죽음은 죽음을 부르지. / 군단의 손아귀는 이승의 영역을 뛰어넘는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주인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 완전한 승리다.


- 반복 선택(6분 39초부터)

  • 지금 어둠을 불렀느냐. / 말조심해라. 애송아.

  • 시공의 폭풍은 엄청난 힘이 모여있는 곳이지. 그런데 이 힘은 왜 존재하는가. 아니 더 중요한 건 이 힘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것인가.

  • 내 등에 언제 이런 뿔이 자라났는지 아는 사람? 나라고 이런 걸 다 기억할 것 같나.

  • 잘 들어라. 죽음의 기사는 내가 처음 생각해낸 것이다. 그리고 엄밀히 따지자면 넬쥴이 만든 기사들은 대부분 진짜 죽은 것도 아니었다. 완전 엉터리였지.

  • 날 시험하지 마라, 필멸자여. 내 해골에는 너희 육신이 가진 것보다 더 큰 힘이 들어있다. 흥. 일리단에게 물어봐라.

  • 진정한 흑마법사는 지옥불 정령을 소환할 필요가 없다. 자신이 지옥불 그 자체이기 때문이지.

  • 어둠을 자꾸 찌르면 어둠이 널 찌를 것이다.

  • 뭐라고? 다른 시간대의 우주에서 나를 봤다고? 하하하. 너희들은 이제 진짜 끝이다. 나 하나도 제대로 상대 못하면서 어쩌겠느냐.

  • 난 한때 어둠 속에서 오크 호드를 조종하는 비밀의회의 수장이었다. 이름하여... 어둠의 의회. 닥쳐라. 이름 짓는 게 쉬운 줄 알아?

  • 흑마법사 부족이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땐 그 보잘것없는 주문으로 거미 정도나 겨우 소환할 수 있었다. 악마를 소환한다는 건 푸... 꿈같은 일이었지.

  • 그리고 그땐 너 나할 것 없이 모두들 찍어먹었지! 그게 더 바삭하거든.

  • 힘을 가진 자는 겁 없이 그 힘을 휘둘러야 한다. 혹시 그 기세에 상대가 겁에 질린다면 그건 더할 나위 없는 덤이지.

  • 난 어둠의 화신이다. 곧 너희들은 모두 내...! (전화) 꼭 이럴 때 온다니까. 미안한데 잠깐만. 여보세요? 뭐, 누구? 어둠? 어, 어. 흠. 알았어.(전화 끊음) 상표권 침해로 날 고소하겠대. 사악한 녀석 같으니.

  • 굴단의 손은 화염과 분노의 기념물이자 지옥에 대한 호드의 영원한 충성을 상징하는 곳이지. 그리고 주문 이름이기도 하고. 뭐? 이름이 좀 다르다고?

  • 다른 사람들 말에 속지 마라. 녹색이 되면 얼마나 편하다고. 우리 천천히 한 번 이야기해보자고. 한잔하면서 말이야. 음흐하하하하하하.


- 도발 / 춤

  • 네 영혼은 내 것이다! / 두려움에 떨어라, 나약한 자여. / 내 앞에 무릎 꿇게 해주마![6]

  • 역시 옛날 게 최고야. 나처럼. / 흠, 봐라. MC굴단을.


- 감정표현

  • 인사: 반갑다. / 불렀나.

  • 감사: 고맙다. / 잘 해주었다. 나의 부하여.

  • 칭찬: 잘했다. / 훌륭해. 지나칠 정도로.

  • 사과: 흐음, 미안하다. / 흐음,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

  • 작별: 가거라, 어서! / 볼 일은 끝났다.


- 미니맵 신호

  • 이 나약한 것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날 도와라! / 내가 죽으면 너희들 책임이다. / 여기, 여길 공격한다. / 저들의 핵을 제거해라!


- AI 대사

  • 공격! 다 쓰러뜨려라! / 으하하하하! 그래! 인정사정없이 짓밟아라! / 모조리 말살해라! / 조심해라! 죽기 싫거든.


- 대기화면 및 상점(16분 32초부터)

  • 뭘 그리 쳐다보나. / 너는... 그래 기억난다. / 너의 친구와 난 아주 가까워질 것이다. 음하하하. / 이제 어둠의 파도가 몰아친다. / 체험이라고? 좋아. 보여줄 게 아주 많다. / 좋아. 시험과제를 알려다오. 내가 하나씩 정복해 줄 테니. / 너의 운명을 실현해라. 그러면 세상이 우리 앞에 무너진다. / 우리가 함께 만들어낼 공포를 한번 상상해 봐라. / 음... 무엇을 망설이는 거냐. / 궁금하겠지. 삶에 대해... 너의 존재에 대해... 답을 알려주면 넌 무엇을 주겠느냐.


-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내게 도전하는 자들에겐 영원한 어둠만이 있을 뿐이다. / 우린 저 얼간이들에게 고통에 대한 설교를 해주리라. / 나의 계획이 점점 무르익고 있다. / 저들의 영혼은 나의 힘을 키울 것이다. / 화염과 어둠으로 맺은 거래로다.

    • 전쟁의 파도가 다가온다. 파도를 맞이할 준비는 됐느냐? / 준비해라. 적에게 고통을 선사할 시간이다. / 나는 어둠의 화신이다. 날 의심하다니 죽고 싶은 것이냐. / 흥! 이 전투에는 관심 없다. 진짜 중요한 건 여기, 시공의 폭풍의 힘이니까. / 걱정은 접어둬라. 너 같이 나약한 존재가 나의 운명을 가늠이나 하겠느냐.

  • 우호적 영웅: 우리의 등장에 이 세계가 전율한다. / 후후후후후후후! 아주 흥미진진하겠어.

  • 적대적 영웅: 네놈은...! / 다시 한 번 승리가 내 어깨에 달리게 생겼군. / 내게 다시 한 번 그런 식으로 말했다간 네놈의 영혼을 뭉게 버리겠다. / 으흐흐흐흐흐흐흐! 꿈 깨라. / 아는 게 힘이다. 그런데 넌 아는 게 없지. / 감히 날 모욕해! 마지막엔 누가 웃는지 보자. / 절대로...! / 그 입 닫아라! 멍청아! / 그 헛소리 좀 멈추는 게 어떻겠느냐, 지금 당장!

  • 그 외 : 아주 훌륭해. / 아직 날 기억한다니 반갑군.

  • 천사: 어둠의 화신이 빛의 존재와 손을 잡다니. 참 기묘한 인연이군. / 흠, 너희들 가식에 내가 눈 깜짝이나 할 것 같으냐. 빛의 존재여.

  • 초갈: 시간이 됐다, 초갈! 이 전투에서 나를 보좌해라. (우린 이제 새 주인님을 섬긴다. 생명과 죽음을 초월한 분이지.) / (굴단! 넌... 넌 죽었잖아!) 내가 죽어? 그 이야기는 나중에 자세히 듣도록 하지.[7]

  • 디아3 악마: 흠... 넌 어디서 온 악마냐. / 나의 어둠을 쏙 빼닮은 존재라... 멋지구나.

  • 악마: 군단이 여기에! 내 계획이 점점 속도를 내겠군. / 주인님의 뜻대로.

  • 구 호드: 날 한 번 섬겼으니 한 번 더 섬기거라. / 난 너에게 승리를 가져다줄 수 있다. 그 대가로 넌 무엇을 주겠느냐.

  • 신생 호드: 나의 호드가 이렇게 돼버린 것인가. 흥. 네놈을 당장이라도 밟아버리고 싶구나. / 호드는 무기이자 도구일 뿐 그 이상은 아니었다. 너의 그 이상주의가 날 짜증 나게 하는구나.

  • 일리단: 스스로를 군주라 칭하는 도둑이라. 내 힘을 원하느냐. 아니지. 넌 죽은 자의 힘만 취했었나? / 원래 인사를 그렇게 사납게 하나? 아니면 네가 힘을 훔친 상대에게만?

  • 메디브: 하, 이거 수호자가 납시었군. 음흐하하하하하. 역시나 우리가 다시 손을 잡게 됐어. (이 동맹은 일시적일 뿐이다.) / (우리가 마지막으로 손을 잡았을 때 우린 온 세상을 파멸 직전까지 몰고 갔지. 다신 그런 일 없을 걸세.) 그럼, 그렇고 말고. 이번엔 진짜로 파멸시킬 테니까.

  • 멀록: 흠, 멀록. 사악한 생명체 같으니. / 네 안엔 엄청난 증오가 있다. 하지만 넌 훨씬 더 강력해질 수 있다. 마셔라, 머키! 운명을 손에 넣어라!

  • 스랄: 듀로탄의 아들. 부디 네 아비처럼 날 실망시키지 말거라. / 입 닫아라, 애송아! 네 혀로는 날 위협할 수 없다!

  • 아우리엘: 희망이 타락하면 강력한 힘의 원천이 되지. 보아하니 네겐... 희망이 가득하구나.

  • 렉사르: 감히 내게 말 걸지 마라! 잡종아!

Lv82 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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