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는 클린함으로 알려지고 다른 게임에 지친 유저들의 대피소 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히오스에서 경쟁전도 아니고 그것도 빠대에 패작들이 너무 많습니다. 굴단을 사고 빠대를 하면 거의 1명은 패작이 있습니다.
지금 까지 본 패작들
1. 케인 고르는 패작
이 새끼는 그냥 아군 성체에 가다가 거기서 그냥 가만히 있고 그대로 탈주 해버리는 새끼
더 나아가 나가면 돌아 오지든 말던 들어왔다가 나가고 들어왔다가 나가는 행위를 계속 반복하는 새끼도 있습니다.
2. 대놓고 패작 하는 새끼
돌격병 고르고 자신이 8연패 중이다. 20연패 신기록 세운다고 말하는 새끼 입니다. 끝나고 개 데스보면 20데스 찍었습니다.
3. 성채로 돌격하는 아즈모단
봇인줄 알았는데 시작할떄 대놓고 난 이게임 패작 함 상태팀 스파이 임 그러고 쓰고 그대로 적 성채 돌격하는 새끼입니다.
자 여러분 이것이 어제 굴단 사고 빠대 돌리고 본 패작들 입니다.
그것도 경쟁전도 아니고 빠대에서 이딴 패작들 하고 있는 새끼들이 넘칩니다. 신고를 해도 신고 됬는지도 모르고 빠대에서도 이렇게 패작이 설치는데 경쟁전에 보면 얼마나 많은 패작들이 있는지 알것같습니다.
클린한 히오스 다른 게임의 지친 사람들의 피난소,대피소인 히오스가 이렇게 무너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