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갈라크론드와 기원 카드 매커니즘

-갈라크론드

-전사, 흑마법사, 주술사, 사제, 도적만 갈라크론드를 가지고 있다

-갈라크론드는 기원 카드를 낸 횟수에 따라 점차 강화된다.

-1단계의 등장 모습과 3단계의 등장 이펙트가 확연히 다르다.

-갈라크론드는 용의 강림 확팩 출시 후 90일 내로 접속하면 5직업의 갈라크론드 전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그 이후론 용의 강림 카드팩 1개만 사도 전부 획득 가능하다.

-갈라크론드는 마력 추출 (갈갈) 할 수 없다.

 

-이번 확팩 카드 수는 갈라크론드까지 합쳐서 140장이다. (다른 확팩은 135장)

-기원

-기원 효과를 가진 카드를 내면 갈라크론드가 단계적으로 강화되면서 갈라크론드의 영웅 능력의 효과가 추가적으로 발동된다. 갈라크론드가 손패에 있든 덱에 있든 상관없다.

 

-예를 들어 흑마가 기원 카드를 내면 임프 2마리가 추가로 나오고, 사제는 무작위 사제 직업 하수인이 손패로 들어오며 도적은 졸개 카드가 패에 추가된다.

-흑마법사의 기원 카드의 경우 영능 효과가 카드 발동보다 우선된다. 예를 들어 의식 카드를 쓰면 임프 두 마리가 나온 후 공 +1 효과가 적용된다.

 

-갈라크론드로 변신한 상태에서 기원 카드를 내도 영능 효과는 그대로 발동한다.

 

-갈라크론드와 기원 카드는 무작위 생성에서 나오지 않는다.

 

-크툰 카드와는 다르게 갈라크론드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만 기원 효과가 발동된다. 기원 카드만 덱에 넣거나 훔쳐도 의미 없다.

 

-처음으로 덱이나 패에 들어온 갈라크론드가 자신의 주 갈라크론드가 되며 기원 카드를 내면 그 갈라크론드만 강화되고 영능이 발동된다. 특수한 선술집 난투 효과로 갈라크론드가 두 장 이상 덱에 들어가 있는 경우엔 자기 직업의 갈라크론드가 주 갈라크론드가 된다.

자세한 매커니즘은 링크 참조

-현재 공개된 기원 카드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