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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오늘 올라온 팟캐스트 요약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아이콘 수원시사울팽
댓글: 4 개
조회: 2918
추천: 13
2025-02-17 11: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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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비셔스 리포트는 우리시간으로 2월 21일 금요일에 나올 예정이고, 다음 팟캐스트는 다음 주말에 나올 예정입니다.


일반 - 오늘 팟캐스트는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메타에 대한 간략한 개요와 랩터의 해 핵심 세트 변경 사항에 대한 직업별 분석이 이어집니다.


<메타편>


주술사 - 테란술사는 여전히 ​​게임에서 가장 좋은 덱처럼 보입니다. 지난주 팟캐에서 테란술사의 후반 게임 빌드가 너프 후에도 여전히 잠정적으로 실행 가능하다는 것이 제기된 후, 더 높은 수준의 플레이에서 실험이 있었습니다. 전설탑구역에서는 후반 게임 버전이 더 많이 플레이되고 있습니다. 피즐이 후반 게임 버전이 강력한 이유는 아니었고, 블록시니 + 레이너가 그 이유였습니다. 피즐의 스냅샷은 1장만으로도 대부분의 매치업에서 충분한 후반 게임 리소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ZachO는 후반 게임 테란술사가 일반 버전보다 더 나은지는 말할 수 없지만 1티어 덱처럼 보인다고 말합니다. 이 빌드는 더 높은 MMR에서 더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는 붐보스가 실제적으로 위협이 되기 때문에 이 빌드가 전사 매치업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하지만, 피즐 너프는 겉으로만 너프처럼 보였고, 파워 레벨에서 너프된 것은 아니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도적 - 플토도적은 좋은 덱이 아니며 시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습니다. 플토도적은 놀랍게도 도적 덱으로서는 스킬 한계가 낮습니다. 플레이는 가능한 덱이고 인기 있는 덱이지만(전설탑구역에서 점유율이 15%에 가까워짐) 3티어 승률에 머물러 있습니다. 화려한 OTK 때문에 사람들은 분명히 이 덱을 플레이하고 싶어합니다.


 전설탑구역에서 플토도적이 널리 퍼져서 무기도적이 좋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전히 1티어 덱처럼 보이지만 점유율은 약 3-4%입니다.



죽음의 기사 - 이 직업에는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냉룬 버전의 저그죽기가 제일 좋은 버전입니다.



사냥꾼 - 발견냥의 최신 개발 사항은 저글링을 빡세게 굴리면서 진화장을 쓰는 것입니다. ZachO는 발견냥이 메타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덱일 수 있지만, 지금 주목받으면서 전설탑구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합니다. 발견냥은 테란술사와의 정면 대결에서 지기 때문에 현재 메타에서 테란술사보다 나을 수는 없지만, 더 높은 레벨의 플레이에서는 메타에서 두 번째로 좋은 덱일 수 있습니다. ZachO는 가장 최근의 비셔스 리포트에서의 리스트를 최고의 리스트로 언급했으며, 이번 주에는 메타브레이커로 선정했습니다.


 떡대냥은 대부분 랭크에서 1티어 덱으로 남아 있지만 전설탑구역에서는 발견냥이 성과를 차지하고 있어 약간 하락했습니다.



전사 - 테란전사는 패치 전처럼 게임 후반에 탐욕스러운 플레이가 필요없습니다. 붐보스는 술사 매치업에서 많은 가치를 얻고, 테란전사는 블록시니 레이너 플레이를 견뎌낼 수 있는 유일한 덱입니다. 하지만 전사로 저그죽기를 상대로 만나게 되면 여전히 항복버튼을 누르고 싶을 것입니다. 플토도적과 떡대냥이 상대하기 어려운 매치업이 될 수 있습니다. 테란전사는 현재 3티어 승률에 있습니다.



드루이드 - 전설까지 등반하는 동안, 덩가드루는 3티어 덱처럼 보이며, 덱이 너프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패치 전 성능보다 상당히 나빠졌습니다. 영능드루는 가장 최근의 비셔스 리포트에서 1티어 수준의 성과를 보였으며, 전설까지 등반하는 데도 여전히 좋은 덱입니다. 그러나 전설에 도달하면 드루는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덩가드루는 지난주에 플레이가 급증한 발견냥에게 크게 졌습니다. 전설에서 올라갈수록 유리한 매치업이 줄어들고, 현재 전설탑구역에서 이 덱의 승률은 45%입니다. ZachO는 지난 며칠 동안 이 덱의 성능이 급격히 추락했다고 말합니다. 영능드루 또한 발견냥의 외계생물과의 접촉으로 인해 상위 레벨에서 추락합니다.



사제 - 플토사제는 그렇게 나쁘지 않고 전설 등반하는 데 쓸만해 보이지만, 전설 상위권에서는 꽤 추락하는 덱처럼 보입니다. 광전사사제는 견고한 어그로 덱이지만, 더 높은 레벨에서는 추락합니다. ZachO는 48주 연속으로 자리미사제가 좋은 덱이라고 추정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플레이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흑마법사 - 장소흑마는 미니세트의 모든 덱을 상대로 좋은 매치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덱에 가장 큰 타격을 주는 덱은 덩가드루와 무기도적입니다. 장소흑마는 덩가드루가 상위 레벨에서 추락하고 사람들이 무기도적을 플레이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성능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50/50 매치업이 많고 테란술사처럼 매치업을 지배하지 못하기 때문에 1티어 덱은 아닙니다. 장소흑마가 차차 보일 겁니다.



마법사, 성기사, 악마사냥꾼 - 마법사는 엉터리이고, 성기사는 쓰레기이고, 악마사냥꾼은 지금으로선 제대로 된 직업이 아닙니다.


<랩터의 해 핵심세트 편>



죽음의 기사 - Squash는 악성 공포물이 죽기가 과거에 사용했던 카드라고 언급했고, 죽기의 새로운 카드 독 숨결은 광기의 화염술사와 함께 플레이하여 4마나로 보드 전체를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팔릭은 부정 룬이 2개 필요하기 때문에 약간 어색할 수 있습니다. ZachO는 팔릭의 시체 획득 두 배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특정 카드를 뽑을 수 있기에 카드를 플레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혼강탈자는 이 클래스의 가장 큰 손실이지만 혈죽은 지난 1년 동안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영혼강탈자를 데스 메탈 기사(플레이된 적이 없음)로 교체하는 것은 쓸모없는 변경처럼 보이지만, Team5가 보드 쓸어버리기를 덜 흔하고 덜 강력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게임을 이끌고 싶어한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악마사냥꾼 - 자이는 끔찍한 카드였고, Squash는 핵심 세트에 제이스를 계속 추가하지 않는 데 실망했습니다. ZachO는 탈태가 핵심 세트에서 빠진 것은 Team5가 손패에서 즉발 데미지를 줄이고 싶어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분노의 여사제는 아웃랜드 당시에는 무서운 카드였지만, 5년 후에 플레이하는 것을 볼 만큼 충분히 좋은지는 의심스럽습니다. 그들이 다시 빅 악마 패키지를 추진하려고 한다면, 그 아키타입에 좋은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엄니관통자는 특정 카드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직업에 괜찮은 추가 카드처럼 보입니다. ZachO와 스쿼시는 둘 다 악사의 변경 사항이 거의 없다는 데 동의합니다.



드루이드 - ZachO는 드루이드에서 바꿀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활기찬 다람쥐가 하스스톤 역사상 가장 과대평가된 1마나 하수인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드루이드는 또한 플레이된 카드를 하나도 잃지 않습니다.



사냥꾼 - 공포비늘 추적자가 2마나로 버프된 것은 영향력 있는 카드처럼 보이고, 정규전에는 발동할 수 있는 알이 여러 개 있습니다. 산 속의 곰이 정규전에서 플레이를 보려면 어떤 빅 야수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ZachO는 사냥꾼이 다가올 운고로 테마 확장팩에서 빅 야수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냥꾼은 또한 플레이되고 있던 어떤 것도 잃지 않습니다. 사냥꾼은 핵심 세트 변경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클래스 중 하나인 듯합니다.



마법사 - 보랏빛 주문날개가 2/1이 되는 것은 타당한 버프지만, 마법사의 나머지 추가 사항은 무의미해 보입니다. Team5가 안토니다스로 OTK를 가능하게 할 가능성은 없어 보이는데, 그를 추가하는 의미가 뭐죠? 그냥 자리 땜빵처럼 보입니다.



성기사 - 아나크로노스가 추가된 것은 다가오는 하스스톤의 청동용 테마를 감안할 때 테마적으로 매우 타당합니다. 좋은 카드이며 플레이될 가능성이 큽니다. 용조련사는 용(또는 아나크로노스 자체)을 확정적으로 뽑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카드입니다. 기사는 큰 손실을 보지 않습니다. 여군주 리아드린은 어차피 성서기사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사는 핵심 세트에서 가장 큰 업그레이드를 받은 직업 중 하나인 듯합니다. Squash는 전시관리인이 5마나로 변경되어 아나크로노스와 용조련사를 모두 확정적으로 뽑을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사제 - ZachO는 사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핵심 세트 업데이트라고 말합니다. 강력한 방어 카드인 빛내림 정령이 돌아왔습니다. 이 카드는 메타가 느려지면 플레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급 치유 물약이 이제 카드를 뽑으면서 훨씬 더 강력해집니다. ZachO는 치유나 방어력만 얻는 카드는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 안전 고글 같은 카드가 아니면 거의 플레이되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카드에 드로우 효과를 붙여서 그 자체를 대체하면 훨씬 더 좋아지고, Squash는 방패 올리기를 하스스톤 10년 내내 플레이된 상록수같은 카드로 지적합니다. 핸드에서 즉발 데미지가 적을 수 있는 메타에서 12만큼의 치유가 훨씬 더 중요해집니다. 사제에 가장 큰 추가 사항은 영혼의 안내자와 신의 권능: 보호막입니다. 보호막은 어그로 사제 덱에서 입증된 성능을 보이며, 사제는 지금 당장 드로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아마도 거의 모든 사제 덱에 포함될 것입니다. 안내자는 약간 느릴 수 있지만 경쟁력있는 플레이를 보였습니다. 사제는 진홍십자군 성직자를 잃지만 ZachO는 성직자는 일반적으로 어그로사제 덱에서 카드를 플레이해야 하는 반면, 이 새로운 추가 카드는 느린 사제 덱에서 드로우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지적합니다. 느린 덱은 사람들이 사제로 플레이하고 싶어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왔습니다. 사제가 잃는 나머지 카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도적 - 도적은 메타에 관련 있는 것을 잃지 않습니다. SI:7 요원은 이제 3의 피해를 입히고 데피아즈단 두목은 +1의 공격력 버프를 얻었습니다. Squash는 이것들이 속여우와 결합되면 다시 메타관련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ZachO는 연계 중심의 어그로 덱이 도적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계 카드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도적 덱은 속여우를 사용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플토도적은 점멸과 속여우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ZachO는 또한 왜글 곡괭이가 이 직업이 얻는 또 다른 작은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졸개도적에게는 중요한 카드였습니다. 곡괭이는 8의 피해를 입히는 강력한 단독 카드이며 강력한 전함을 가진 하수인을 그밟할 수 있는 능력은 큰 장점입니다. 도적의 다른 추가 사항은 화려하지 않지만 올해 잠재적인 훔돚 지원을 시사합니다.



주술사 - 술사는 많은 변경 사항이 있지만, 그 중 실제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을지는 의심스럽습니다. ZachO는 술사가 다운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술사가 과부하 지원을 받는다 할 때 반쯤 흥미진진해 보이는 새로운 카드는 볼타 폭발뿐입니다. 진흙 웅덩이는 올해 입증된 경쟁력있는 플레이를 보였고, 선조의 지혜는 술사가 추가 드로우나 과부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주변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카드이므로, 이것이 없어지는 것은 이 직업에 대한 다운그레이드처럼 보입니다. ZachO와 Squash는 모두 선조의 지혜가 핵심 세트에 남겨두고 싶은 완벽한 유형의 카드라는 데 동의합니다. 이 카드는 직업에 카드 드로우를 제공하는 간단하고 공격적이지 않은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흑마법사 - 모독이 가는 것은 이 직업의 가장 큰 손실이지만, 판 엎기와 도미노 효과는 지금 당장 이 직업의 광역기로 훨씬 더 좋습니다. 영혼관은 아마도 일부 흑마 아키타입에 힘을 더해줄 새로운 추가 사항일 것입니다. ZachO는 다른 새로운 흑마 추가 카드가 플레이되는 것에 대해 비관적이지만, 악독한 시종은 떡대 아키타입을 지원하면 플레이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흑마에게는 영혼관 추가가 잃는 것보다 낫기 때문에 순전히 긍정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전사 - Squash는 개인적으로 칼날폭풍을 교체하게 되어 기쁩니다. ZachO와 Squash는 전사의 변경 사항이 대체로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만, 전사가 마을 포고꾼과 칼날폭풍을 모두 잃으면서 약간 다운그레이드되는 듯합니다. 두 카드 모두 올해 사용되었고 전사의 추가 카드가 그 손실을 메우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날뛰는 구울은 고대신 당시에 하스스톤 역사상 가장 파워 레벨이 낮을 때에 사용되었습니다. 플레이될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새로운 추가 카드는 보루 방패로, 즉발 딜을 막기 위한 테크 카드입니다.



중립 - 리로이, 남바갑, 바거용거산거, 정지배, 그리고 그런트가 가장 큰 손실입니다. 잠재적으로 5마나 전시관리인을 제외한 새로운 전설 추가 카드는 영향력이 없어 보입니다. 모아그 괴철로마귀는 기계이면서 악마이기 때문에 특정 아키타입에서 플레이될 수 있습니다. 알렉스트라자는 플레이되지 않았지만 Team5가 앞에 언급된 다른 카드들과 함께 이 카드를 날려버리는 것으로 그들의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보드 외 데미지와 치명률을 줄이고 싶어합니다. 대신 박물관 주전자와 박물관 컵 같은 많은 스탯 관련 버프를 받게 됩니다. ZachO는 그를 약간 두렵게 하는 새로운 카드가 핀자라고 말합니다. 그는 핀자가 플레이할 수 없거나 매우 성가신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황천의 원령 역사가는 용덱에서 2마나 2/3으로 좋은 카드처럼 보입니다.


기타 잡다한 토론 주제 -

냥꾼 섹션에서 ZachO는 현재 메타에서 발견냥의 스킬 차이가 평균 이상이라고 말하며, 이는 전체 메타의 스킬 차이에 대한 논의로 이어집니다. 이는 우리가 본 것 중 가장 스킬 집약도가 낮은 메타 중 하나이며, 다이아에서 전설탑구역까지 메타에서 상당한 스킬 차이를 보이는 덱은 거의 없습니다. ZachO는 보통은 다이아에서 전설탑구역까지 +3% 차이가 나는 덱이 하나 이상 있었다고 말합니다. 현재 가장 스킬 집약도가 높은 덱은 1% 차이가 나는 장소흑마로, 이는 매우 근소한 수치입니다.



전반적으로 핵심 세트가 약해진 것 같습니다. 알렉 같이 플레이되지 않은 카드를 교체하는 것은 메타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Team5가 보드 외 데미지와 폭발력을 제한하려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ZachO는 보드와 보드 버프에 더 중심을 두어 게임 길이를 늘리려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게임 길이를 늘리는 것이라면 이런 변경은 현명한 것 같습니다. 사제에게 치유 능력을 더 부여하는 것은 게임 길이를 늘리려는 것입니다. 전사에게 보루를 OTK 카운터로 제공하는 것도 그 또 다른 예입니다. 탈태와 리로이를 제거하는 것도 게임 길이를 늘리는 것입니다. ZachO는 이러한 변경과 다가올 로테이션으로 Team5가 디자인 의도나 밸런스가 무너져도 더 이상 변명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티탄과 황야의 디자인 후회는 사라질 것이므로 이제 우린 그들이 디자인하려는 게임을 하게 될 겁니다.




맨 마지막 문단이 고민하게 만드네요. 게임 시간은 길어질 것이다. 보드 중심으로 좀 옮겨질 것이다.

보드 중심의 게임을 하고 싶은 동시에 길어지는 게임 시간은 개인적으로 좀 고민이 되는 부분이네요.

여하간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Lv74 수원시사울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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