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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트럼프의 드루이드 카드 투기장 픽 랭킹-

아이콘 테스타롯사
댓글: 30 개
조회: 10818
추천: 25
2014-02-20 11:01:26

Trump의 투기장 픽 가이드 : 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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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세나리우스 특급

 

세나리우스를 저번주의 중립 전설 하수인들을 다룰 때 같이 다뤘다고 해도 아마 이 녀석은 최상위 전설의 평가를 받았을 겁. 세나리우스는 지난주에도 말했던 특급 전설로서의 소양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한번 다시 살펴볼까요? 게임을 앞서고 있을 때, 세나리우스가 필드에 뜨게 되면 당신의 하수인들은 모두 2/2의 추가 버프를 받습니다. 이 즉각적인 버프는 상대방이 버티던 마지막 힘을 빼앗고 무릎을 꿇게 만들기 충분한 강력한 버프입니다. 당신이 필드 주도권을 잃고 있을 때라도 세나리우스는 2마리의 도발 하수인을 필드에 깔아주기 때문에 그 후에 낼 대형 하수인들을 상대로부터 지킬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필드 상황이 비등비등할 때 세나리우스를 낸다면 즉각적으로 필드 주도권을 뺏어올 수 있을 것입니다. 모른척 세나리우스를 9코에 9/12 하수인으로 본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단순히 9/12의 하수인들보다는 확실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추가적인 스탯을 어떻게 분배할지 유저가 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세나리우스는 드루이드의 정신적인 지주일 수 밖에 없습니다. 2가지 어마어마한 옵션 중에서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는 행복한 고민을 가능하게 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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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지식의 고대정령 – 특급

두 가지 좋은 선택이라고 하면 이 녀석을 또 빼놓을 수 없겠죠. 지식의 고대정령은 당신이 또다른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녀석입니다. 옵션은 제쳐두고서라도 5/5의 스탯은 투기장에서 언제나 대형 하수인에 속하는 스탯입니다. 물론 7코스트로 5/5면 낮은 스탯이지요 그러나 특수능력을 살펴보면 그런 불평을 할 수가 없을겁니다. 지식의 고대정령은 3가지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팔방미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카드를 드로우 해주는 능력은 언제나 카드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카드를 추가로 2장 뽑는다는 것은 상대방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기고 있다면 아예 차이를 더 벌릴 수 있게 해주지요. 치유의 특능은 약간 그 가치가 떨어지긴 하지만 옵션으로 가지고 있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특능입니다. 카드를 드로우해주는 것보다는 안 좋게 들리겠지만 당신의 피가 간당간당할 때 5/5의 하수인을 내서 필드를 안정시켜주고 당신의 영웅의 체력을 회복해서 급한 불을 끌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매력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전쟁의 고대정령 – 특급

전쟁의 고대정령은 그냥 거~~대한 하수인입니다. 뭐 특별한 점은 없지요. 그러나 투기장에서 그런 거대한 하수인은 종종 당신의 승리를 굳혀주는데 지대한 역할을 합니다. 앞의 두가지 좋은 선택이 있던 하수인과는 달리 전쟁의 고대정령은 한 가지 선택만을 강요합니다. 5/10 도발 정령을 고르는 것이지요. 5의 공격력은 대부분의 카드를 죽일 수 있는 훌륭한 공격력인 반면에 5의 체력이라고 하면 좀 불안불안한 면이 있지요. , 엄청나게 보드를 꽉 잡고 있을 때, 더 빨리 끝내기 위한 공격폼을 옵션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단점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겁니다. 당신이 사제를 상대할 때나, 상대의 필드에 실바나스가 올라와있다면 10/5로 변신시키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상대가 훔쳐갔을 때 좀 더 상대하기 편하기 때문이죠. 사실 10/5로 변신하는 옵션 없이 그냥 5/10 도발 하수인이라고 해도 특급을 줄만한 녀석이었을 거에요. :)

 

고대정령 시리즈를 쓸 때 주의할 점 : 이 두 고대정령은 굉장히 강력하고 만약 이녀석들이 나오면 당신은 반드시 이 녀석들부터 골라야 할 겁니다. 그러나 투기장에서 높은 코스트를 차지하는 이 녀석들을 쓰려면 나머지 카드들을 약간 낮은 코스트의 하수인들로 고르는 것이 전체 마나커브 평균을 맞추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자연의 군대 최상급

자연의 군대는 화염구랑 비슷한 역할입니다. , 4코스트로 6데미지를 주는 화염구보다는 약간 효율이 안 좋긴 해요. 그러나 그대신 우리는 6데미지를 2데미지씩 끊어서 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거대 하수인을 치워내려면 4코스트나 6코스트나 감지덕지하긴 합니다. 또한 하수인의 형태로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는 점은 버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는 면에서 이득이 되는 면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연의군대 야생의 포효 콤보를 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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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숲의 수호자 – 특급

숲의 수호자는 4코스트에 아주 좋은 효과들만 꾹꾹 눌러담은 하수인이에요. 게임을 끝낼 수 있는 효과는 아니더라도 게임을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아주 효과적인 게임메이킹을 해주는 녀석이죠. 2데미지를 주는 효과는 초반부터 후반까지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효과에요. 초반에 상대 하수인을 죽이면서 필드를 잡을 수도 있고 후반에 상대의 짜투리 피를 깎아 죽일수도 있지요. 2데미지가 쓸모없을 때라도 침묵 효과를 줄 수도 있어요. 상대의 도발 하수인 뒤에 숨은 특수 카드들을 무능하게 만들어버릴 수 있죠.

 

별똥별 – 특급

모든 투기장 덱에서 제거기는 항상 중요하죠. 좋은 투기장 덱은 광역기와 단일 데미지 주문을 포함하고 있어야 합니다. 별똥별은 양쪽 모두로 써먹을 수 있죠.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전체 2데미지를 주는 신성화에 비해서도 코스트가 좀 더 비싸게 먹히고 6데미지를 주는 화염구와 비교해도 별똥별은 5코스트에 5데미지밖에 못 줘서 코스트가 효율적으로 쓰이진 않아요. 그러나 양쪽 모두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별똥별은 매우 좋은 카드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육성 – 최상급

육성은 5코스트로 카드 3장을 뽑는 용도로 써야 제대로 쓰는 겁니다. 하지만 별 피해 없이 카드 3장을 뽑을 수만 있다면 게임은 엄청나게 유리하게 흐르죠. 투기장 픽으로 육성이 나올 때마다 집으라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덱이 후반 지향형으로 완성되고 있다면 육성의 가치는 좀 더 높게 잡아도 될 겁니다. 육성은 신비한 지능과 전력질주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카드입니다. 육성 카드가 가진 문제점은 5마나를 쓰면서 필드에는 아무 것도 영향을 못 미친다는 점입니다. 2마나코스트를 높이는 용도로 쓰면 안 되는 것은, 당신이 6마나에서 8마나로 껑충 뛴다고 해서 딱히 다음 턴에 강력해지는 경우가 투기장에서는 드물다는 점 때문입니다.

 

물기 상급

물기는 좋은 제거 스킬은 아닙니다. 물기를 쓰느니 차라리 별똥별을 집는게 낫지요. 4코스트로 4데미지를 주는 것은 절대 좋은 효율은 아니며 영웅의 공격기회를 써버린다는 점은 또다른 결점입니다. 이번 턴에 다른 녀석에게 영웅공격을 할 기회를 박탈해버리기 때문이죠.

 

야생성 쓰레기

야생성은 좋다고 평하기에는 너무 상황의존적인 카드입니다. 물기와 시너지를 낼 수 있긴 하지만 투기장에서 카드 2장을 모두 뽑기만을 바라는 것은 도박이며 사실 물기도 별로 효율이 좋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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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휘둘러치기 – 특급

제거기를 생각할 때 휘둘은 전체 게임에서 탑에 속하는 제거기입니다. 별똥별이 특급에 속하게 된 것은 광역기와 단일제거기 둘 중 하나로 기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죠. 휘두르기는 아예 두가지를 동시에 해냅니다. 휘두르기가 다재다능하고 값싼 코스트이며 게임의 어느 시점에 나오더라도 유용한 것은 더 말하면 입만 아플 정도입니다. 투기장에서 어떤 카드를 뽑아야 12승을 할 수 있느냐 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카드가 휘둘이기도 하지요.

 

발톱의 드루이드 – 최상급

발톱 드루는 보통 베어폼으로 쓰게 될 거에요. 하지만 4/4 돌진폼도 옵션으로 갖고 있는 것은 이 카드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게 하죠. 베어폼만을 살펴본다고 해도 발톱드루는 굉장히 좋은 카드입니다. 초반 OP카드인 서리바람 설인의 공격마저도 버텨낼 수 있는 베어폼은 초반 필드 싸움에서 압도적인 유리함을 제공할 것입니다.

 

야생의 힘 – 최상급

야생의 힘은 또다른 올라운더 카드입니다. 초반에 야생의 힘은 붉은늪지 랩터 대용으로 쓸 수도 있지요. 야생의 힘의 진가는 후반에 3/2 카드가 별다른 힘을 못 쓸때에 나타납니다. 그 시점에 야생의 힘은 모든 아군 하수인에게 1/1 버프를 주는 용도로 쓸 수 있으며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숨겨진 힘으로 활용이 가능하죠.

 

무쇠껍질 수호정령 – 최상급

무쇠껍질 정령은 또다른 거대 하수인입니다. 일단 대충 봐도 8/8 도발 하수인은 당신의 최고코스트의 카드를 짜면서 넣을만한 좋은 하수인입니다. 특히 무쇠껍질 정령이 투기장에서 활약을 하는 이유중 하나는 흑기사나 나이사가 컨스보다 드물게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만약 당신이 고대정령 류를 이미 덱에 포함시켰다면 이 무쇠껍질 정령의 가치를 보통보다 좀 더 낮게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 비싼 코스트의 녀석들은 투기장에서 항상 믿을만한 하수인이며 게임을 끝낼 수 있을만한 잠재력을 가진 하수인입니다.

 

천벌 – 최상급

천벌은 초반 게임에 훌륭한 제거기입니다. 위에 논의된 카드들과 마찬가지로 천벌은 2가지 훌륭한 선택지를 제공하죠. 중간 사이즈의 하수인을 제거할 수도 있으며 약한 하수인을 마무리하면서 카드 한 장을 추가로 뽑을 수도 있습니다.

 

별빛 섬광 최상급

별빛섬광은 또다른 드루이드의 최상급 제거기입니다. 드루이드의 특성인지는 몰라도 별빛섬광은 보통의 제거기보다 약간 코스트가 높은 대신 그 높은 코스트를 메꿀만한 특능이 붙어있습니다. 이 카드는 카드 한 장 추가 드로우 옵션이 붙어있기 때문에 거의 언제나 1:2 교환을 가능하게 해주는 카드입니다. 별빛섬광은 컨스보다는 아레나에서 좀 더 효율이 잘 나오는 카드입니다. 카드 드로우 옵션이 투기장에서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죠. 별빛 섬광이 바로 그 부족한 2%를 채워주며 당신의 핸드를 더 탄탄하게 해주는 역할을 수행해 줄 것입니다.

 

할퀴기 – 최상급

초반 게임의 훌륭한 제거기가 다시 나왔네요. 할퀴기는 들어가는 마나에 비해서 효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또한 템포가 빠른 덱을 짜려면 필수로 들어가야하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할퀴기는 물기와 마찬가지로 약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만 워낙 코스트가 낮고 유용하기 때문에 물기보다 좋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네요.

 

야생의 징표 중급

야생의 징표는 끔찍한 카드는 아닙니다. 다만 감수해야 하는 위험이 끔찍할 뿐이죠. 도발과 2/2를 추가하는 옵션 자체는 좋습니다. 그러나 만약 필드에 하수인이 없는 경우에 핸드에 이 카드밖에 없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또 다른 고려해야 할 사항은, 만약 상대방이 당신의 야생의 징표가 박힌 카드를 제거해버린다면 당신은 한방에 2장의 카드를 날린 셈이 되는 겁니다. 이 카드를 쓸 때는 꼭 당신이 이번 턴에 공격할 수 있는 하수인에게 쓰도록 하세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투자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정신 자극 – 중급

정신 자극은 야생의 징표와 마찬가지로 상황 의존적인 카드입니다. 한 편으로 정신 자극은 당신이 첫핸드로 들고가기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그러나 후반에 이 카드가 나온다면 정말 쓸모없는 카드가 되고 말죠. 정신 자극이 투기장에서 가치를 잃는 또다른 이유는 이 카드와 연계해서 내놓는 카드들이 종종 그 가치가 낮기 때문입니다. (컨스에서는 가장 고효율의 카드들만 선정해서 정신자극과 함께 강력한 하수인을 필드에 올릴 수 있는 것에 비해서-) 투기장에서 정신자극은 그리 좋은 카드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자연의 징표 하급

자연의 징표는 야생의 징표의 하위호환 카드입니다. 코스트도 더 높으면서 얻는 이득도 미미하죠.

 

야생의 포효 하급

야생의 포효는 굉장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나 당신이 필드 주도권을 가지고 있을 때만 그 가치가 드러나죠. 야생의 포효는 당신이 뒤지고 있을 때에는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습니다. 지고 있을 때에 도움이 더 절실한데 말이죠. 만약 체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서 상대의 카드와 맞교환을 하지 않아도 되는 카드였더라면 더 좋을 뻔 했어요.

 

급속 성장 – 하급

급속 성장을 싫어하는 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언제나 하수인이 더 효율이 좋기 때문이죠. 분명 효과는 괜찮아요. 그러나 카드 한 장을 쓸만큼의 가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카드를 써서 이득을 볼 상황은 딱 2가지 경우입니다. 코인을 돌렸는데 첫 핸드에 잡혔거나, 당신의 덱이 굉장히 후반 지향형으로 평균 코스트가 높게 짜여졌거나. 중반을 넘어서 급속 성장이 잡혔다면 아예 10턴 이후까지 기다려서 한 장 드로우 용으로 쓰는게 나은 카드입니다.

 

숲의 영혼 – 하급

숲의 영혼은 야생의 포효와 마찬가지로 필드 주도권을 잡고 있는 상태에서만 유용한 카드입니다. 이 카드가 더 안 좋은 점은 당신의 하수인이 죽어야 그 효과가 발동한다는 점입니다. 아니 아끼고 사랑해야 할 하수인이 죽어야 효과가 발동하다니요. 왜 멀쩡한 하수인을 죽입니까...

 

자연화 –  쓰레기

상대방에게 카드 2장 드로우를 시켜준다?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만약 어쩔 수 없이 자연화를 뽑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상대의 라그나로스나 비슷한 전설이 나올 때까지는 절대 쓰지 말고 핸드에 킵해놓으세요. 그런 전설들은 바로 죽이지 않으면 당신이 죽게 되니까요.

 

치유의 손길 –  쓰레기

지식의 고대정령에서 옵션으로 붙어나오는 치유 효과는 우리가 행복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러나 치유의 손길만 단독으로 쓰는 것은... 아예 그 경우가 다르죠. 고대정령에서 치유를 쓸만했던 이유는 추가로 하수인이 필드에 소환되었기 때문입니다. 치유의 손길을 투기장 덱에 넣는 것은 29장으로 플레이하는거나 마찬가지에요.

 

달빛 섬광 –  쓰레기

달빛 섬광은 덱에 넣기에는 효과가 너무나도 미미합니다. 예를 들자면 드루이드의 위습 같은 카드지요. 컨스와는 달리 가젯잔 경매인 등과 달빛섬광을 연계시키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


Lv73 테스타롯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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