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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무한 투기장을 위한 깨알 팁.

칼카나마
댓글: 25 개
조회: 13972
추천: 21
비공감: 3
2014-07-19 12:51:07

 

 

 

많은 사람들이 투기장을 할 때 픽을 공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한 투기장을 원하신다면 픽을 무조건 수비적으로 해야합니다.

 

예를 들면 냥꾼을 잡고 15번째 픽까지 야수가 3마리 정도 나왔는데 다음 픽에 개판을 보여주지가 나왔다면,

 

굉장히 애매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앞으로도 야수가 더 나올 거라고 생각해서 개판 뿐 아니라 야수가 필요한 카드들을 집다보면

 

운이 좋아서 야수가 계속 나와주면 매우 고승으로 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3승으로 그칠 위험도 있지요.

 

투기장에서 중요한 건 12승을 여러 번 하는 것보다

 

어떻게든 꾸역꾸역 7승을 반드시 하는 겁니다.

 

픽이 진짜 잘나와서 12승 하는 게 투기장 실력이 아니라

 

픽이 정말 구리게 나와도 성기사가 진은검이 없어도 냥꾼이 야수가 없어도 법사가 불기둥이 없어도 7승을 어떻게든 만드는 게 진짜 실력인 것 같습니다.

 

사실 12승 한 두번해도 2~3 승 한 두번 하면 돈이 늘어나질 않죠.(위의 짤처럼 12승을 여러번 해도 돈이 1000을 넘질 못하죠..)

 

 

픽은 무조건 수비적으로, 지금까지 안나온건 앞으로도 절대 안나온다는 생각으로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특히 15픽 이후로)

 

이걸 몰라서 투기장 오래하면서도 돈이 많이 안늘었었는데 다른 분들은 시행착오가 없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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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글을 못 알아듣게 적은 것 같네요.

 

투기장을 이미 오래하신 분들을 기준으로 쓴 것 같습니다.

 

(윗 글만 보고 이해가 되셨다면 밑의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이 글의 기본적인 전제는

 

투기장의 특성상 7승을 하면 반드시 150골드가 보장이 되고, 때문에 7승 이상을 할 경우 반드시 다음 투기장을 추가적인 비용없이 돌리실 수 있습니다.

 

7승의 경우 대부분 150~175 골드 정도가 보장되고

 

12승의 경우 최대 400골드까지도 나오지만, 최저로는 200골드대에서 멈추는 경우도 많습니다.(카드팩이나 카드, 가루 등이 많이 나오는 경우 )

 

거꾸로 9승~10승을 하면 200골드 정도 보장이 되고 300골드 이상 나오는 경우도 상당히 있죠.

 

그리고 2~3승을 한다면? 경험상 가루라도 나오면 30골드에서 멈춰버리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12승 한 번에 3~4승을 두번 한다면 더 이상 투기장을 들어갈 수 없게되고 7승을 3번 한다면 미세하나마 골드가 늘어나면서 투기장을 계속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3번 중에 9승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골드는 100골드 이상 늘어났겠죠.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12승 보단 7승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 '수비적인 픽'을 강조했는데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냥꾼의 경우

 

10번째 카드까지 야수가 하나도 안나왔는데  

 

사냥개 조련사가 나왔다고 해보죠.

 

이후 픽에서 이나 이나 같은 것이

 

쏟아진다면 사냥개 조련사는 엄청난 시너지를 받게 될 겁니다.

 

하지만, 이미 10픽까지 온 상태에서 야수가 한마리도 안나왔다면, 이후 픽에서 야수가 4~5마리씩 나오기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최대 야수 2~3 마리 까지만 나온다고 가정할 때 사냥개 조련사는 반드시 핸드에서 놀 수 밖에 없습니다.

 

사냥개 조련사 같은 카드는 덱에 (특히 힘좋은) 야수가 4~5 마리는 있어야 빛을 보는 카드거든요.

 

마찬가지 논리로 약 15픽 까지 야수가 많지 않다면 와 같은 카드를 고를 때도 한 번 더 고민하고 골라야 된다는 겁니다.

 

보통 이런 카드가 나오면 OP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없이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야수가 없이 저런 픽만 하다보면

 

독수리를 내고 독수리로 드로우하는 독수리를 풀어라 덱이 되거나 3코에 3뎀짜리 비효율의 극치를 달리는 주문만 핸드에서 노는 덱이 된다는 겁니다.

 

 

 

 

 

 

 

 

 

도적의 경우도 생각해보죠.

 

지금 15픽 정도까지 왔는데

 

 

 

와 같은 저코 주문들이 마구마구 잡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해보죠.  

 

 

어떤 카드가 성능이 더 좋으냐고 묻는다면 단연 기습입니다. 투기장에선 OP중에 OP죠.

 

그런데 전반적으로 저코 주문이 많이 잡히고 핸드가 가벼운 상황인데 기존 덱에

같은 드로우 카드가 안잡혔다면, 기습을 잡는데 한번 더 고민을 해봐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픽의 경우 기존 덱에 설령  이런 카드가 잡혀있어도 기습은 부담됩니다.

 

저렇게 저코 주문이 많으면 전력질주까지 기다릴 새가 없이 핸드가 마르거든요.

 

이런 경우 앞으로 저코 드로우 카드가 나온다고 가정하고 을 집는 게 아니라

 

을 집는 게 나은 선택일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픽을 저는 '수비적인' 픽이라고 표현한 것이고,

 

이런 마인드는 굉장히 광범위하게 통용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지양해야 할 태도 중 하나가 투기장에서 '컨셉덱'을 노리는 겁니다.

 

와 같은 카드가 15 픽까지 많다고 해도 위니덱을 노려서 계속 가볍게 짜서 후반에 힘이 부족한 픽을 계속해 나가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고,

 

왠만하면 와 같은 카드로 2코에 힘주고

 

와 같은 카드로 4코에 필드 장악하고

 

와 같은 카드로 굳히기 시작해서

 

와 같은 카드로 피니시를 노리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안정적인 7~8승에 있어서 핵심이라는 거죠.

 

 

 

 

 

수비적인 픽의 핵심은

 

무리하게 연계와 시너지를 노리지 않고

 

핸드가 말리더라도 허무하게 지지 않도록 덱을 구성하고

 

무리한 컨셉덱을 짜지 않고

 

최대한 밸런스를 맞추는 데 모든 포인트를 주는 겁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는 힘들지만,

 

어떤 카드가 OP인가, 밸런스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에 대한 기본이 잡히시고 나면,

 

이런 '수비적인 마인드'가 무한 투기장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핵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직업별로 좀 더 자세한 픽과 운영 방법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Lv18 칼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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