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1코 확률과 정퀘동+ 1코 확률 계산
이 전 페이지에 보면 "나올 확률은 비슷하면서 장동노(또는 간)보다 극혐콤보"라는 제목으로 에볼라 덱을 소개한 글이 있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멀리건을 포함하면 확률이 비슷하다고 주장하셨는데, 저는 그럴것 같지 않아 직접 확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가능한 한 경우의 수를 풀어서 엑셀로 작성하였습니다. 지적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지적하실 수 있게요.
경우의 수 계산은 기본적으로 순열을 이용하였습니다.(존중입니다 취향해 주시죠.) 모든 경우의 수는 조합으로 계산하는 것에 비해 4! 만큼 추가로 곱해집니다.
예를들어 장11X(장의사 1장, 1코 2장에 다른 카드 한장 나오는 경우)의 경우의 수 계산:
장의사 뽑는 경우의 수(2)* 1코 뽑는 경우의 수(4) * 한장 더 뽑는 경우의 수 (3) * 다른 카드 뽑는 경우의 수 (24) * 4장 배열하는 경우의 수(4!) / {장의사 대칭성(1!)*1코 대칭성 (2!)*다른 카드 대칭성(1!)}
먼저 장동+1코 죽메 하수인 콤보를 볼까요?
기본적으로 장동+1코 죽메 하수인 기준에서 1코가 여러장 잡히는 경우 한 장만 남겨두고 모두 셔플하는 방향으로 계산하였으며 덱은 장의사 2장, 1코 하수인 4장(노움 거미 or 노움 간좀) 이라고 가정하였습니다.

(갓드로우는 이미 경우의 수가 왼쪽으로 결정된 상태에서 4번째 카드로 완성 안됐다가 5번째 카드로 완성될 확률 입니다.)
결과적으로 장동+1코 죽메 하수인이 나올 확률은 34.441%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정퀘동 +1코의 경우입니다.
기본적으로 정퀘동+1코 죽메 하수인 기준에서 1코가 잡히는 경우 한 장만 남겨두고 모두 셔플하는 방향으로 계산하였으며 덱은 정자 2장, 퀘스트 2장, 1코 하수인 6장 이라고 가정하였습니다.
(1코가 뽑혔을때 1코가 6장이라는 점에서 많다는 점에서 모두 다 넣고 셔플하는 경우에도 확률이 약간 감소함을 계산하였습니다.)
이건 좀 길어서 엑셀을 확인해 주십시오. 아무튼 확률은 15.157%입니다.(여기에는 정퀘동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후는 생각 안함.)
뭐 장동노의 절반이 안됩니다.(기존 엑셀 수식에 범위를 잘못 지정해서 약간 잘못되어 있었습니다.수정했습니다.)
아마도 기존 글의 시뮬레이션은 셔플 방식을 잘못 적용하였거나 최적화된 손패 교환 방식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셔플에서 마지막 한장-갓 드로우는 멀리건때 섞은 카드도 나옵니다.)
이를 통해 카드 1장이 더 필요한 콤보가 얼마나 더 힘든 콤보인지 또한 장동노/거/간 사기인지를 여실히 알 수 있습니다. 에볼라 덱의 콤보는 정말이지 강력합니다. 하지만 확률이 6분의 1 정도라는 점과 선공일때의 애로사항을 인지하시고 즐기시면 즐거운 하스가 될 것입니다.
심심해서 계산해 봤는데 틀린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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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2. 06. 4:50 에볼라덱 정퀘동 확률 수정했습니다. 수식 실수있었습니다.
14. 12. 06. 9:40 XXXX 경우에서 계산실수 있었습니다. 확률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