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이라는 카드 게임은
구성하는 능력/다루는 능력
두 가지를 추구합니다.
사람들이 카드게임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바로 구성하는 능력이 난해하기 때문이지요.
여기서 제가 쓸 글은 이 구성하는 법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덱의 분류 기준을 4가지 방법으로 나눕니다.
1. 컨셉덱 : 한가지 기준을 잡고 자신만의 덱을 만드는 방법
2. 컨셉 + 벨런싱덱 : 한가지 기준을 잡고 자신만의 덱을 만든 후, 랭크게임에 적용하면서 벨런싱하는 덱.
3. 랭크덱 : 현재의 메타의 흐름을 파악해서 최고의 영웅, 카드로 구성한 덱.(랭크게임에 적용하면서 벨런싱 함.)
4. 특화덱 : 랭크덱에 맞썰 수 있는 특화덱.
덱의 성질
1. 컨셉덱 : 일회성, 창조성
2. 컨셉 + 벨런싱덱 : 지속성, 창조성
3. 랭크덱 : 지속성, 우월성
4. 특화덱 : 일회성, 특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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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구성 방법
컨셉덱
1. 덱컨셉을 잡는다.(특정카드)
예) 미니카덱, 은신덱 등등..
2. 영웅을 선택한다.
3. 카드를 마인드맵한다.
예) 사과가 맛있어 맛있는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4. 가장 효율적인 카드를 선별한다.
예) 오염된 노움과 종자 어떤걸 쓸까? 고민.
5. 덱빌드를 만든다.(가장 효율적인 드로우방법)
예)나의 핸드가 말리지 않도록 나는 어떤 드로우카드를 넣어야하나?
6. (4,5)를 기준으로 덱을 만든다.(30장 마나의 균형에 맞게)
ex) 경보기덱
컨셉+벨런싱덱
1. 덱컨셉을 잡는다.(특정카드)
예) 미니카덱, 은신덱 등등..
2. 영웅을 선택한다.
3. 카드를 마인드맵한다.
예) 사과가 맛있어 맛있는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4. 가장 효율적인 카드를 선별한다.
예) 오염된 노움과 종자 어떤걸 쓸까? 고민.
5. 덱빌드를 만든다.(가장 효율적인 드로우방법)
예)나의 핸드가 말리지 않도록 나는 어떤 드로우카드를 넣어야하나?
6. (4,5)를 기준으로 덱을 만든다.(30장 마나의 균형에 맞게)
7. 플레이한다.
8. 현재의 메타를 파악한다.
9. 메타에따른 대응카드를 넣고 뺀다.
10.7~9번을 반복한다.
ex) 기계덱
랭크덱
1. 현재 메타를 파악한다. (자료수집)
2. 현재 메타에서 최고로 좋을 것 같은 덱을 선별한다.
3. 덱을 고른다.
4. 나의 기준에 맞게 다시 덱을 수정한다.
5. 플레이한다.
6. 현재의 메타를 파악한다.
7. 메타에따른 대응카드를 넣고 뺀다.
8. 5~7번을 반복한다.
ex) 전설덱
특화덱
1. 현재 메타를 파악한다.
2. 현재 가장 유용하고 사기적인 조합덱을 파악한다.
3. 그에 따른 대응카드들을 마인드맵한다. (나이사, 흑기사, 등등..)
4. 영웅을 고른다.
5. 가장 효율적인 카드를 선별한다.
예) 오염된 노움과 종자 어떤걸 쓸까? 고민.
6. 덱빌드를 만든다.(가장 효율적인 드로우방법)
예)나의 핸드가 말리지 않도록 나는 어떤 드로우카드를 넣어야하나?
7. (5,6)를 기준으로 덱을 만든다.(30장 마나의 균형에 맞게)
ex) 떡도발덱
-구체적인 특징-
컨셉덱의 특징은 벨런싱(메타파악-수정)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생각에서 자신만의 덱을 짠 후.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컨셉에 특화된 것이기 때문에, 벨런싱을 하지 않습니다. 일반게임전에 많이 쓰일 수 있는
덱입니다.
컨셉덱+벨런싱덱의 특징은 자신만의 생각에서 자신만의 덱을 짠 후, 현재 상대의 덱에 맞게 수정을 가한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자신만의 생각에서 나온 덱이 아니라 상대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컨셉덱+벨런싱덱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메타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덱이 바로
이 덱입니다.
랭크덱의 특징은 우월함입니다. 현재의 메타에서 최고의 정점을 찍을 수 있는 효율적인 덱을 구성하는데
초점을 가지는 것이지요. 자신만의 생각에서 자신만의 덱을 짠다는 아까 설명한 컨셉덱과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화덱입니다. 특화덱은 오직 저덱만큼은 내가 꼭 잡겠다 할때 만드는 덱입니다. 이 덱은 랭크 게임에
어느 특정 랭크덱이 많을때 사용하는 덱입니다. 메타는 종종 자주 바뀌기 때문에, 일회성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회에서도 가끔 생각 할 수 있는 덱입니다. 왜냐면 대회는 첫 경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조금 읽는데, 난해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기준을 정해서 분류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고 여러분들이 조금이나 카드게임에 대해서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쓴 글입니다.
카드 게임의 본질은 절대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카드 게임은 처음 출발점이 구성하는 것입니다. 그걸 꼭 명심하십시오.
자기만의 카드를 짜서 자기만의 그림을 그리는 것
그것이 카드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