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언젠가 전설카드 순위, 제작순위 말고 전설카드 별로 활용할 수 있는 덱에 대한 질문을 본 적이 있어 작성하게 되었음을 밝힙니다.
하스스톤의 꽃인 전설카드, 그러나 전설카드라고 해서 다 같은 전설카드가 아니며, 카드마다 쓰임새와 효율이 다릅니다.
직업별 전설카드

전사의 전설카드는 3장 강철의 거대괴수, 그롬마쉬 헬스크림, 바리안 린이 있습니다.
이 녀석은 주로 탈진전사 덱에 쓰이고 전사의 주류인 손님, 방밀에선 채용되지 않습니다. 가루를 들여 만들 필요는 없고, 필수전설카드가 부족하다면 갈갈이 해도 좋은 카드입니다. Korea님의 탈진전사덱을 검색하시면 활용방법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분은 아버지입니다. 가로쉬의 아버지라 아버지라 부릅니다. 전사의 모든덱에 필수로 들어갑니다.
손님은 안쓰는 덱이 더 많아요. 주로 격노를 이용한 10뎀 감독관과 연계한 12뎀 죽빨과 연계한 14뎀 형식으로 피니쉬로 쓰이고, 급할 때 나가서 하수인 정리와 함께 제압기를 빼주기 때문에 전사를 하실 경우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카드입니다. 등장대사가 너무 멋짐.
'더는 기다릴 수 없다.'
이 분은 안두인의 아버지입니다. 마상시합카드의 최고 사기카드로 처음엔 주목받았으나, 전함효과를
가진 하수인을 불러온다던가, 탈진전에 약한 모습 등으로 인해 현재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주로 용방밀이나, 방밀전사에 쓰이고, 복불복이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갈갈이 하기엔 뭔가 아쉽고 만들자니 그것도 아쉬운 카드.
'스톰윈드의 용사들을 봐라' / 사제 : '많이 성장했구나 안두인'

주술사의 전설카드는 3장입니다. 안개소환사, 넵튤론,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안개소환사는 마상시합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 주술사의 희대 사기카드, 희망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갓 6코에 등장했을 때가 아니면 그렇게 큰 효율을 내지 못할 뿐더러, 요즘 같이 빠른 템포에서 6코에 4/4라는 스탯은 필드를 그냥 내줘야 하는 엄청난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역시 평가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주로 클래식술사에서 채용되며, 현메타에서 주술사 자체가 힘든 현실이므로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크발디르를 막을 순 없다!'
넵튤론은 물의 군주라 할 수 있겠군요. 드로우가 부족한 술사의 후반 패수급, 7코 7/7의 준수한 스탯 등으로 클래식 술사에서 사용되고, 3의 과부하가 따르지만 멀록자체의 코스트가 그리 높지 않을뿐더러 최근 멀록에 멀록기사가 포함되 그 기대값이 조금 더 상승했습니다만, 주술사가 암흑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숭고한 물의 힘을 봐라' 맞나요?
'순수한 물의 힘을 느껴라'
재평가되기전까진 발암군주라는 오명을 쓰고 있던 알아키르입니다. 8코치고 아주저조한 스탯이지만 클래식 술사의 대무연계 12딜, 불토연계 10딜 등등 피니쉬를 담당할 뿐만 아니라 즉발 3딜 혹은 6딜로 필드 클리어 및
명치보호까지 다양한 역할을 기대 할 수 있어 필수카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바람이여~ 내 명에 따르라'

도적의 전설카드는 3장 에드윈 밴클리프, 무역왕 갤리윅스, 아눕아락입니다.
밴클리프는 연계에 따라 스탯이 향상되는 카드로 동영상을 찾아보시면 다양한 스탯의 밴클리프를 만나 볼 수 있는데, 주문도적, 기름도적에 주로 채용됩니다.
'데피아즈단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갤리윅스는 무역왕답게 상대방이 주문을 시전할시 동전하나와 교환해 옵니다. 그렇지만, 어떠한 덱에도 쓰이지않는 잉여로운 전설카드라 할 수 있으며 좋은 400가루가 되겠습니다. 최근에 엔젤7777님이 어떻게든 써볼려고 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볼 수 있었는데, 전패하더군요. 등장하면 네 그러합니다. 등장음이 그 중세시장을 떠올리게함.
아눕아락 역시 지금 현재로써는 도적메타에 맞는 활용법을 찾지 못해 잉여합니다. 아직 연구가 필요한
카드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엠오 렉사의 전설은 4장이나 되네요. 공포비늘, 가즈릴라, 산성아귀, 왕크루쉬
네 공포비늘입니다. 렉사르의 작은 게돈이라 볼 수 있지만, 냥꾼의 현재 메타인 돌냥,미드냥에선 채용되지 않습니다. 갈아도 좋습니다~
가즈릴라, 역시 현 메타와 맞지 않아 사용되지 않고 간혹 모습을 볼 수 있는 경우는 그물거미가 물어다 줬을 때인데, 의외로 캐리하는 그림도 나오긴 합니다만, 7코에 아주대단하신 박사 붐님께서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필수전설카드가 없다면 갈아도 좋은 카드입니다.
산성아귀, 여러가지 이유에서 사용되지 않는 카드입니다. 우선 사냥꾼의 특성상 필드클리어를 주로 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며, 저조한 스탯역시 한몫거둡니다. 개풀과 연계하여 필드 클리어로 사용되는게 일반적인데
역시 간혹가다 그물거미가 물어다 주는 경우 캐리하는 각도 나오긴 합니다만 사용되지는 제작/채용되지는 않습니다.
왕 크루쉬는 둘리입니다. 9코에 8/8 돌진이라는 괜찮은 스탯을 보이지만 사냥꾼이 사용하기엔 너무
템포가 느려 채용되진 않지만, 그물거미가 깜짝으로 물어다주는 둘리는 예상치 못한 피니쉬를 내기도 합니다. 이쯤되면
그물거미가 전설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네 맞습니다. 렉사의 진 전설은 바로 사바나 사자입니다. 설명은 생략한다.

명예를 집어던진 우서입니다. 황건적이전까진 정말 클린의 대명사였으나, 어느순간 메타의 흐름과 함께 타락해버렸죠.
우서의 전설은 3장입니다. 볼바르 폴드라곤, 성기사 에드릭, 티리온 폴드링
네 볼바르입니다. 아서스가 죽고나서 3대 리치킹이 되었죠. 하지만 하스스톤에의 그의 비중은 없습니다.
채용되는 덱이 없는데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손에서 계속 놀아야 그 스탯이 올라가며, 침묵에 아주 쥐약이기 때문입니다.
이녀석에게 돌진만 붙여준다면 아주 훌륭한 사기급 우서의 피니쉬가 될 수 있을텐데 말이죠.
'나와라 비겁한 녀석!'
네 성기사 에드릭은 현재 활용되는 덱이 없습니다. 주류메타인 파마와 미드에서 채용되지 않고, 얼마전 하스돌을 통해 탈진성기사덱에서 본 것 말고는 그 활용방법이 아직 연구중인 카드라 할 수 있습니다. 광역 법규형이 빛을
볼날이 과연 올까요.
티리온의 필수 카드 우서입니다. 우서의 필수 카드 티리온입니다. 둘다 맞는 말입니다. 티리온이 곧 우서입니다. 우서를 하실 거라면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카드고 나와서 침묵을 맞아도 6/6준수한 스탯이고 바로 제압당해도 파멸의 인도자라는 사기무기를 쥐어줍니다. 타락하기전 티리온은 정말 멋있었는데 지금은 등장하는 순간 극혐입니다.
'빛에 신념을 바치게'

드루이드의 전설카드는 3장 말로른, 세나리우스, 아비아나입니다
말로른은 드루의 전설이 아닙니다. 그물거미가 물어다주는 렉사의 전설입니다. 400가루 개이득!!
세나리우스는 미드드루에 주로 채용되는데 요새는 빼는 추세입니다. 요즘 메타인 빠른템포덕에 밀려난 좋은 예로 볼 수 있습니다. 갈기엔 아까운 카드입니다.
'누가 감히 이 고대의 땅을 더럽히는가'
아비아나 굉장히 사기적인 능력으로 한턴살면 겜을 폭파시킬 수 있지만 현재 메타에선 역시 사용되지 않습니다. 예능덱에 사용됩니다.
'내 아이들이 하늘을 뒤덮는다'

굴단의 전설카드는 3장입니다. 윌프레드 피즐뱅, 군주 자락서스, 말가니스
피즐뱅은 소환의 대가지만 현 메타에서 사용되진 않습니다. 소환의 대가이긴 한대 말이죠.
'짜잔 소환의 대가 윌프레드 피즐뱅입니다. 히히'
자락서스 입니다. 피즐뱅이 소환했었죠. 거흑의 필수카드이자 꽃입니다. 오른팔이 짤려도 영능으로만 괴랄한 능력을 보여주며 대사또한 멋집니다. 거흑이라면 필수카드입니다.
'불타는 군단의 에레다르 군주 자락서스님이 상대해주마'
악흑의 꽃입니다. 말가니스 요즘엔 악마쓰이는덱에는 필수로 들어갑니다.
'나는 말가니스다 나는 불멸이다아아아'

제이나의 전설은 3장입니다. 거대 화염전차,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로닌
왜 있는지 모르는 카드 400가루 개이득!
안토니다스는 다재다능한 전설입니다. 모든 법사덱에 쓰이는 법사1티어 전설로 그 역할이 무궁무진!
'내 도움이 필요한가' 네
로닌은 처음엔 평가절하 됐으나 요즘엔 안토니다스와 연계하거나 퍄퍄와 연계하여 쓰입니다. 주로 퍄퍄덱에서 채용되며, 죽메로 주는 신화 3장은 다양한 용도 쓰입니다.
'달라란의 힘이 당도했노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안두인입니다. 아주 클린하고 수동적이며 변태적이죠.
안두인의 전설은 3장입니다. 볼진, 고해사제 페일트리스, 예언자 벨렌
볼진은 사제가 잡기 까다로운 하수인을 처리하는데 아주 효과적이지만 그만큼 상황을 많이 타는 카드입니다.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으면 좋으나 없어도 크게 상관없는 카드라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어느 덱에서든 사용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정령들이 불안해 하는군' / 전사 : '그래 지금 대족장은 누구지' 바로 너
고해사제는 복불복의 대명사 7코지만 특능때문에 9코에 나가게 되는데 물어다주는 전설에 따라 캐리할수도 역캐리할수도 있는 카드, 재미는 보장함. 이세라 자리에 쓰이기도 하고 둘다쓰기도 합니다.
'이번 기회에 과거의 행실을 돌아보도록 하세요' 업보측정기
슈팅사제덱에 쓰입니다.
'방황하는 자들이 모두 길을 잃은것은 아니네'
공용 전설 카드
2코 갈갈이 목록


400가루 개이득 삼형제
다양한 덱에 활용가능한 전설카드로 도적,얼방법사는 일단 필수로 챙깁니다.
'우리는 복수에 굶주려 있다.'
3코 갈갈이목록
갈아주세요.
아주 빠른 템포덱에 사용됩니다. 황건적, 위니흑마 등

베인 자매는 아직 연구가 더필요함
4코
현재로써는 위니흑마 말곤 쓰임새가 없습니다.
5코
템포빠른 위니덱의 피니셔로 쓰입니다. '리~~로이 젠~킨스~~'
예능덱으로쓰입니다. 갈아도 좋습니다. '위대한 공중지휘계를 봐라'
예능덱으로 쓰입니다. 나만 무기를 쥐어준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갈아도 좋습니다.
'선물이 필요하신가요?'
잘 쓰이지 않는 카드입니다. 갈아도 좋습니다.
미드덱에 채용되면 괜찮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적당한 어그로에 적당한 스탯이고 물어다 주는 주문에 따라 희비가 갈리기도 합니다. '협상을 해보자. 지금항복하면 목숨은 살려주지'
카드팩에선 나오지 않습니다. 제작가치는 없습니다.
무기직업이 대세인 지금 헤리슨은 공용1티어 전설입니다. 수액으로 대체가능합니다.
'이건 박물관으로 가야해'
왜 존재하는지 모르는 카드2 400가루 개이득
6코
퍄퍄덱에 잠깐 채용된 적이 있으나 지금은 채용되지 않습니다 갈아도 좋은 카드
제작가치는 없습니다.
괴수가 나타났다 400가루 개이득이다.
쓰일만한 덱이 현재로써는 없습니다. 갈아도 좋습니다.
예능왕 모고르 예능덱 외엔 쓰임새가 없습니다. 추가) 침묵도적덱에 쓰입니다!
'널 파괴, 아니 박살, 아니 죽일꼬야'
글쎄요 볼프램실드가 최대체력을 9늘려준다는 장점이있긴하지만 아직 사용되는 덱은 없습니다.
6코 최고존엄 실바나스입니다. 한가지 약점이라한다면 위니덱 상대로는 효율이 좋진 않습니다.
'장난칠 시간 없다.'
마상시합 최고카드지만 특정직업에게만 최고카드이죠 전사전용이라해도 무방할듯.
추가로 컨트롤사제, 미드우서경도 쓴답니다~
'영웅이여 대 마상시합에 온걸 환영한다.'
채용되는 덱이 현재는 없습니다.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 드루이드 : 오랜만이군 형'
필드유지력은 정말 좋은 케른이지만 현재는 실바나 트루에 밀려있습니다.
투기장에선 여전히 좋죠.
'힘을 내게 젊은이 대지모신이 자네곁에 있네' / 전사 : '가로쉬 넌 더이상의 호드의 영웅이 아니야'
퍄퍄덱에 가끔 쓰이며 안토니와 연계하기 위한 안토니를 위한 카드라 볼 수 있습니다.
토미는 좋은 400가루였습니다.
요새 다시금 채용되는 추세입니다. 저격카드의 특성상 손에서 놀지만 거대한 도발을 저격하면
그만큼 유리해지는건 사실이죠. 전고정이라든지 티리온이라든지.
'아무도 보내지 않겠다'
7코
방밀에서 주로 사용되며 위니처리가 힘든 방밀의 특성을 보완해줍니다.
'넌 불타리라' ?
나이사맞고 폭탄 남기는 박붐대신에 채용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박붐이죠.
'트로그 조오오르르'
공용 1티어 전설입니다. 무조건 만드세요.
'히히히, 후후 헤~헤'
용사제나 용방밀등 용덱에 주로 쓰입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카드
해적덱에 쓰라고 나왔지만 현실은 갈갈이
8코
좋은 400가루
지금도 여전히 좋은 전설카드입니다. 미드덱에 채용됩니다.
'불의 세례를 받아라'
미드덱에 채용될수는 있지만 복불복 특성상 좋은수도 나쁠수도
투기장에서 좋은 카드 그러나 랭크에선 쓰이지 않습니다.
9코
400가루요
얼방법사, 클래식방밀덱에 사용됩니다.
얼방법사, 말리술사, 말리도적등 스타일리쉬한 덱의 전형
'나는 마법의 정수다'
사제직업전설이라 봐도 되며, 후반캐리력은 넘버원입니다. 사제와 방밀전사가 사용합니다.
'내가 꿈을 꾸면 세계가 전율한다'
언제 개편될지 모르지만 아직은 400가루!
갈아야죠
드루가 사용할 수는 있지만 사용하진 않습니다.
'감히 데스윙의 딸에게 도전하는가' 맞나
데사장님입니다. 후반 일발역전을 위한 카드입니다. 주로 방밀이 사용합니다.
'나는 데스윙 만물의 종결자,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 / 수정전 : '나는 힘 그 자체다'
이게 더 멋있는데
낙스나 검바산 전설들은 제외하였습니다. 제작할 수 있는 카드가 아니므로!
전설카드 가늠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