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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화. 포세이큰의 여왕 " 실바나스 윈드러너"

호드에이스
댓글: 59 개
조회: 31284
추천: 68
비공감: 10
2015-10-21 18:14:03

 

마그니에 이어, 두번째 실바나스 이야기

 

 

 얋은 와우 지식과 여기저기서 짜집기를 뽑아내다보니

수정할 부분이 많은거 같네요. 그래도 최대한 원스토리에

가깝게 작성하겠습니다.

 

"장난칠 시간 없다"

 

하스스톤에 등장하는 6코 존엄 하수인 실바나스 윈드러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와우를 하신분들은 다들 아는 유명한 케릭터지만

하스스톤을 바로 접하신 분들에게 어떠한 인물인지 알려주기 위해^^

 

 

 

​슬픔을 가진 밴시 여왕 "실바나스 윈드러너"

 

 

<쿠엘탈라스>

하이엘프의 국가, 쿠엘탈라스

 

수도는 실버문

 

그 실버문에는 귀족 가문인 윈드러너 가문이 있었다.

윈드러너 가에는 세 자매가 있었다.

 

 

<윈드러너가의 세자매, 우측부터 알레리아,실바나스,베리사>

 

'

'

'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쿠엘탈라스의 배경을 잠깐 살펴보자.

 

나이트엘프 부족중에는 엘룬이라는 신을 모시던 밤의

 

부족 쿠엘도레이들이 있었다.

 

<다르나서스 안에 위치한 달의 사원 - 엘룬상>​


​< 나이트엘프의 어머니, 엘룬>

​그들은 엘룬은 낮시간 동안 영원의 샘 깊숙한 곳에서 잔다고 믿었다.

 

후에 그들은 아즈샤라에 의해 나이트 엘프들은 귀족이라는 뜻의

 

"하이본" 이라는 뜻을 가진 쿠엘도레이라고 불리게된다.​

 

<나가 씨 위치로 잘 알려져 있는 "아즈샤라 여왕" >

아즈샤라 여왕과 쿠엘도레이들이 살게라스를 소환하는 작업을 하다

 

 말퓨리온 스톰레이지에게 저지당하고 난 뒤 영원의 샘이

 

급격한 마력소모를 이기지 못해 혼돈의 소용돌이가 된다.

 

그 때 아즈샤라 여왕을 비롯하여 왕족과 결탁되어있던 많은

 

쿠엘도레이들은 이에 함께 쓸려갔고 악마의힘에 의해

 

외형이 변경되면서 나가 종족이 탄생하게 된다.

살아남은 쿠엘도레이들을 이끄는 새로운 지도자 " 말퓨리온"

"나이트엘프계의 최초의 드루이드"

먈퓨리온은 자신들을 "칼도레이" 나이트엘프라 칭하고 모든 마법을 금지한 채

 

자중의 의미로 작은 섬에서 자연을 섬기며 살아가도록 지시한다.​

 

하지만 시간이 기억을 지운다고 했던가..

 

쿠엘도레이들은 과거의 끔찍한 일들을 잊어가고 마법에 대한 그리움에

 

사로잡히게 되고 금기였던 마법을 사용하게 된다.

 

말퓨리온은 이들을 추방하기에 이른다.

 

쿠엘도레이의 지도자 다스레마는 이들을 이끌고 동쪽으로 탈출하여

 

그들만의 "쿠엘 탈라스"를 건국하게 되는것이다.

 

다시 이야기는 실버문으로 ..

 

 

윈드러너가문에는 세 자녀가 있었다.

 

실바나스의 언니, 알레리아 윈드러너

 

<알레리아 윈드러너, Alleria Windrunner>

 

"쿠엘탈라스는 마법의 힘에 의지한다고 다들 믿겠지만 내 생각은 좀 달라..

한 발에 한 놈씩, 이게 내가 우리 영토를 수호하는 방식이지.난 알레리아 윈드러너,

내 앞을 가로막는다면 너 또한 내 표적일 뿐이야.. 그리고 난 백발백중이지"

 

그렇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냥꾼의 새로운 영웅, 알레리아

그녀가 실바나스의 언니다.

 

쿠엘탈라스를 지키기 위해 수 많은 트롤을 격퇴하여 명성을 얻었으며, 이후 호드 무리가

 

침공해 왔을 때 광폭한 오크들에게 막내남동생 리라스를 포함한 가족을 모두 잃고

 

세자매만 살아남는다. 그후 복수를 맹세한 그녀는 아제로스에서 순찰대장이 되어 오크

 

잔당을 소탕하게된다. 후에 드레노어 쪽의 어둠의 문을 파괴하기도 한다.

 

알레리아 원정대는 행성 전체가 진동하는 것을 느끼고 드레노어에 남는것은 곧 자살 행위라고

 

판단하여 새로운 문 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 안으로 들어갔지만..

 

그 운명의 날 이후 누구도 원정대를 다시는 보지 못했다.

 

원정대는 그날 이후 용맹한 영웅들로써 추앙을 받으며 알레리아의 조각상을

 

스톰윈드 성문 안쪽, 영웅의 계곡에서도 사람들의 눈에 띄는 곳에 만들어 놓는다.

 

 

 

 

 

 

실바나스의 동생, 베레사 윈드러너

 

맞언니 알레리아의 뒤를 이어 순찰자가 된 베레사..

 

첫 임무는 마법사 로닌을 배까지 호위하는 것이였다.

 

 

그 임무에는 로닌이 데몬 소울을 파괴하고 붉은 용 알렉스트라자를

 

구하는 것을 돕게 된 임무였다.

 

그 임무중 베리사는 로닌에게 검술을 가르치기도 했다는데...

 

임무를 완수한 후, 로데론의 테레나스 메네실 국왕과 키린 토 의회는

 

그녀에게 얼라이언스의 특사 역할을 맡긴다.

 

<베레사와 로닌, 로닌....하스스톤에서는 일러가 멋진데 하>

 

그녀는 로닌과 사랑에 빠졌으며

 

나중에 그와 쌍둥이 형제를 출산하게 된다. 이때 로닌은 과거로 가서

 

고대의 전쟁에 참여했는데, 돌아올 때 노즈도르무가 배려해 줘서

 

출산 시기에 맞춰 돌아왔다는 일화가 있다.

 

 

(인간 남자들은 엘프들에게 먹히는 모양?..부럽네)

 

후에 선리버의 배신 행위로

 

 테라모어에 떨어진 비전 마력 폭탄에 의해 로닌이 사망해 미망인이 되고 만다.

 

이때 떨어진 비전 마력 때문에 제이나도 같이 맞아 반미쳤다는 사실ㅎㅎ;;

 

 

<비전 마력 폭탄을 맞아 머리는 희게, 눈은 파랗게 변한 제이나>

 

 

테레모아 비전 마력 폭탄 사건은 다음 제이나 이야기에서 자세히..

 

무튼.. 제이나의 지휘 하에 천둥의 섬을 공략하는 키린 토 선봉대의 일원이 된다.

천둥의 섬에서 선리버를 부딪히게 되는 시점에 그녀는 동료들에게 " 저들이 제 남편을 죽였어요"

라며 울부짖는다. (근데..로닌이 비전폭발로 죽어서.. 죽을때 비전화살을 3개주나..으흠;;)

 

먼 훗날 실바나스가 밴쉬가 되고 난후 두 자매가 재회하게 되는데

남편 로닌을 죽인 가로쉬에게 복수하고자 똑같이 가로쉬를 증오하는 언니와 함께

가로쉬를 죽일 음모를 꾸미게된다.

 

 

 

실바나스는 베리사에게 언더시티에서 같이 살자고 했지만, 베리사는 언니와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두 아이 때문에 주저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언니 실바나스는 언데드의 도시에서

 

환영받지 못할 동생을 죽여서 포세이큰으로 만들어 곁에 두려한다. 두 자매는 가로쉬가 먹을 음식에

 

몰래 독을 타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안두인 린과 우연히 만나 조언을 들은 베리사가 그에게 모든것을

 

밝히고 두 아이를 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달라란으로 돌아가게된다. 안두인은 가로쉬가 독이 든

 

음식을 먹지 않게 막았지만, 이따문에 베리사와 실바나스의 사이는 갈라지게 된다.(소설=전쟁범죄:광기의 끝 中)

 

 

실바나스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뭔 이래 언니 동생이 사연이 많은지 ;;

이제 실바나스 이야기로 ...

 

 

포세이큰의 여왕 "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녀는 어릴적부터 뛰어난 무용을 자랑해 실버문 순찰대에 함류했고, 이후 순찰대 사령관으로

승진하였다. 이 당시에는 치장에 관심이 많았으며 허영심이 다소 있었다고 한다.

알레리아 윈드러너는 그녀를 'Lady Moon' 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고 한다.

 

<위에 일러가 이쁘지 않아서.. 한장더>

 

 

실버문의 순찰대 사령관직에 오른 이후 언데드 스컬지의 발생과 실버문 침공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살아있었을 당시 삶은 그리 순탄하지 못했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아서스 메네실의

언데드 군단을 막으려고 애썼으나 결국 실버문은 함락당하고 태양샘은 오염되고 아서스에게 잡혀간다.

 

 

<아서스에게 잡혀간 실바나스 윈드러너>

 

(근데.. 아서스는 왜 하스스톤에 안나올까요? 비중이 상당한데..)

 

이떄 아서스에게 패배를 인정하고 명예로운 죽음을 맞게 해달라고 애원하지만

 

아서스는 자신을 귀찮게 했다는 이유로 죽인뒤 실바나스를 되살려서 자신의 언데드 군대에 넣어버린다.

 

그것도 그냥 언데드가 아닌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똑똑히 실감할 수 있게 의식은 유지시켜주고

 

이로 인해 실바나스는 자신의 썩어문드러진 몸을 보면서 계속 고통을 받게 된다..

 

이후 실바나스는 아서스의 손 아래에서놀아나며 밴시들을 이끄는 밴시 여왕이 된다..

 

 

하지만 네쥴의 힘이 약화됨에 따라 얼마 지나지 않아 실바나스는 자유의지를 되찾고 스스로의 목표를

 

찾아 떠나게 된다. 드레드로드를 자기편으로 만든 실바나스는 스스로를 포세이큰(Forsaken)

 

이라고 부르며 로데론의 오염지대에서 아서스와 스컬지, 그리고 로데론의 잔류 인간들과

 

맞설 채비를 시작하게 되는데..

 

" 우리는 더 이상 스컬지의 일부가 아니다. 우리는 버림받은 자(Forsaken)들이다!"

 

(아마 실바나스의 능력이 상대편의 하수인 한개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부분이 위에 드레드로드를

자기 편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워크레프트의 다크레인저 궁이 참인것처럼..)

 

 

실바나스는 로데븐 왕궁 지하의 언더시티에 자리를 잡고

다음 이야기들을 진행하게 됩니다.

 

 

 

 

어흑.. 퇴근시간이네 ㅠㅠ 뭐 이리 쓰다보니 길지..

다음편에 이어쓰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출처 - 나무위키(https://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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